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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과거와 미래의 필담] 미래: 이번에 만나는 실장이라는 사람 너무 폭력적입니다.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요. 과거: ㅇㅋ 안 그래도 좆 같아서 정리하려고 했음. 미래: 디자이너는 언제 정리 할겁니까? 과거: 걱정 말어. 정리 직전이야. 미래: 지금 만나고 있는 의사. 빠른 시일 내로 정리 요청합니다. 과거: 아이씨. 이번엔 또 왜?!! 뭐?!! 네가 뭐...
정미금속 B동 1층 의료실. 의사 선생은 평소처럼 아홉시 반에 회진을 돈다. 돌봐야 할 환자라곤 모두 특수작전본부의 요원들 뿐인데다가 그 수도 네 명뿐이니 일정이 빠듯하진 않다. 그러나 요 며칠 자신을 유달리 피곤하게 만드는 환자가 있었으니… “선생님, 이거 언제 풉니까? 저 이제 진짜 괜찮습니다. 어제는 업무도 거뜬하게 했습니다.” “예상보다 회복...
1화. 발렌타인 테디베어 새 근무지에 도착한 의사를 반기는 것은 같은 의료진도 환자도 아니었다. 문 너머로 진료실을 가득 채운 형형 색색의 곰인형이 보였다. 하나같이 발렌타인데이를 노리고 나온듯 아기자기했다. "새로운 기싸움인가..." 이 병원은 새로온 의사에게 압박을 특이한 방법으로 주는 듯했다. "아 이번에 오신 의사쌤이신가요?" 비상계단 문이 벌컥 열...
가끔 그런 걸 느끼잖아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고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거. 그럴 때 당황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고, 덤덤히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내가 달라서 그 괴리감에 놀라는 일도 있지만, 내 안의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는 경우도 있고요. 이 이야기는 딱 후자예요. 저희 소다랜드에는 사실 ...
"아우, 피곤해!" 모든 음료를 내보낸 이연이 겨우 카운터 앞에 섰다. 찌뿌둥함에 고개를 이쪽저쪽으로 꺾고 어깨를 빙빙 돌려댔다. 이 넓은 매장을 혼자 맡아 근무하려니 온몸이 뻐끈하기 그지없었다. 원래라면 지나랑 같이 근무했겠지만 그는 물론 다른 직원과 아르바이트생들 모두 추석을 쇠느라 근무에서 빠지게 되었다. 홀로 남겨진 이연은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는 ...
추석을 맞아, 결혼하기 전 재효와 시은이의 이야기를 한편 써 보았습니다. 연애 시작하기 전에 얘네들에겐 이런 서사가 있었답니다-.
이상_계절 속 내용은 모두 허구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글입니다. 그 어떤 시대적 배경, 현실 속 내용을 담지 않습니다. 또한, 체벌요소가 포함된 글임을 밝힙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W. 대넌 유정현(22) X 차우정(23) 짜악ㅡ 하고 살결에 매가 닿는 소리가 수업실을 크게 울렸다. 그와 동시에 무너져 내리는 우정의 입에서 아픔이 토해져...
사각거리는 펜이 종이 위를 긁히는 소리. 그 사이를 채우듯 나오는 한 숨 소리와 달그락거리는 찻잔소리. 적막한 공간안에 사람이 있다는 흔적을 남기는 소리들은 온통 그 소리들이였다. 아니, 한가지 더 있었다. "쉬고싶어...." 벌써 오늘 출근 후 58번째 중얼거리는 소리에 비서는 표정변화없이 다음 서류를 건넬 뿐이였다. 대마법사에게 올라오는 서류들을 한차례...
그 일이 지난 후 나는 약 일주일 동안 꿈을 꾸지 않았다. 평소엔 꿈을 종종 꾸곤 했는데, 며칠간은 단순히 꿈을 꾸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치 나를 차단하는 것처럼, 꿈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이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지만, 그 위화감의 정체에 대해서 나는 알 방법이 없었다. 괴이에 너무 깊숙하게 얽혀버려 그런가, 가끔씩 마음...
*이 작품에는 사회적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학교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환청, 환각 등 정신적 불안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미리내가 과식으로 쓰러지는 일은 없었다. ‘며칠 동안 식사를 못 했으니 가벼운 것부터.’라는 하람의 말에 미리내는 인스턴트 ...
[ 그 늑대의 순애. ] by. 령아핑 제 2화.죽었어요, 영원히.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난 그제야 떨리던 손을 든 채 그의 손길을 쳐내었다. 그의 손은 허공을 향했고 피식 웃고는 죽을 침대 옆 탁자 위에 둔 뒤 방 밖으로 나갔다. 죽은 다 먹으라는 말을 남긴 채. 나는 월아가 간 뒤 다 식은 죽을 바라보며 월아를 처음 만났을 때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났다....
나의 선생님은 마법사였고, 선생님의 선생님도 마법사였다.셋이 조그마한 회색 벽돌로 쌓은 집에서 함께 살았다. 벽면을 칠한 페인트가 자주 벗겨지거나 더러워졌기 때문에 우리는 자주 바깥에서 페인트칠을 했고,집을 칠할 때 마다 각기 다른 색을 써 알록달록하게 만들기를 좋아했다. 도러라는 이름은 선생님이 붙여줬다. 한참 붓질을 하던 선생님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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