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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망했다. 지성은 며칠 째 화끈거리던 제 허리께를 꾸욱 누르며 문질렀다. 통증은 깔끔히 사라졌지만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았다. 이십 몇 년간 고대하던 네임의 발현이었다. 네임의 존재 사실을 안 순간부터 지성은 그 누구보다 네임이 발현하기만을 원해왔다. 정해진 운명이 있다니, 너무 로맨틱하잖아…… 우연찮게 소꿉친구와 동시에 네임이 발현해 어린 나이에 결혼에 ...
-고양이 수인 고죠 사토루 -인줄 알았는데.......더보기 -각인 상대만 동물 모습 볼 수 있음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 귀를 달고 나타난 동료 같은 걸 보게 되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듣도 보도 못한 저주라고 의심해야 하나, 아니면 내 정신 건강과 안구의 안녕을 걱정해야 하나.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게 내게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꼴이라는 사실이...
탕- 귀가 찢어질듯한 소리와 함께 몸이 서서히 중심을 잃어가며 눈앞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에덴은 죽기 전 주마등이 스쳐 지나간다는 말 따위는 믿지 않았다. 그녀는 죽음을 생각하기엔 꽤 젊은 나이었고, 그런 걸 염두에 두고 살기엔 제 삶을 꽤 사랑하는 편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죽음은 그리 낭만적인 것은 아니었다. 당연하게도. 온 세상이 느려지는 듯...
12월 17일 토요일 저질렀다. 원래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라스의 성화와 내 복잡한 마음이 만나 커다란 결과를 불러왔다. 저녁 약속은 겨울이가 잡았었다. 간단하게 밥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연말 분위기를 즐길 생각이었는데, 머릿속에 가득 들어찬 그 생각 때문에 분위기고 뭐고 신경 쓸 수가 있어야지.. 저녁은 포근한 분위기의 파스타집에서 먹었다. 겨...
공경장, 처리해야 할 문서가 한 두 개가 아닐텐데? 하루의 시작부터 깐깐하게 구시는 저 분은 내 상사다. 아, 이게 아니고 내 소개부터 해야하나? 난 미스터리 수사반 소속 경장 공 들리지 않나 보군. 라경장, 쿠키통부터 압수하게. 아, 아, 아! 안 돼요! 경위님 혹시 저 부르셨을까요? 언제나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 하는 공경장 여깄습니다!! 이렇게까지 꼭...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심스레 부엌에서 시리얼만 먹고 준비를 했다. 엄마(내뱉진 못하지만 지칭할 순 있다)가 깰까봐 조심조심 설거지까지 한 후 신발을 신는데 자고 일어난 엄마와 마주쳤다. "지민아, 벌써 나가?" "네... 다녀오겠습니다" "밥은?" "먹었어요" 후다닥 집으로 나왔다. 이 집에 온 후로 주말은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다. 태워주시는것 ...
담당자님과 글작가님 피드백으로 더 즐겁게 작업했던 표지! 좋아하는 색깔과 라이팅을 쓸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카는 지끈거리는 뒷목을 부여잡은 체로 끓어오르는 분노를 다스리고 있었다. 일렁일렁거리는 자신의 손을 보니 더더욱 화가 나지만, 군로마저 같이 영체화되버린 탓에 어쩌지도 못한다는것이 이카의 한이었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려면 시간을 꽤나 돌려야 했다. 정확히 이틀 전, 이카는 오랜만의 시장 뒷골목에서 신기한 약물을 파는 상인을 발견했다. 마시거나 바르면 영...
오가타는 바실리의 머리카락을 깨작깨작 만졌다. 이제는 별로 귀찮은 내색도 없다. * * * 처음에 오가타는 바실리를 집착증 환자라고 칭했다. 그는 집요하게 오가타를 끌어안거나 빤히 쳐다보고는 했고, 오가타는 그걸 대놓고 귀찮아 했다. 바실리는 말을 할 수도 없었지마는, 말을 별로 하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촌스러운 표현이거나 말거나, 굳이 말하지 ...
“오늘 연습경기 하는 학교가 어디야?” “카라스노고등학교.” “학교 이름이 특이하네.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고...” 이와이즈미와 하는 대화에 끼어드는 오이카와가 없으니 어쩐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오이카와는 오후에 있는 체육 수업에서 발목을 다쳐 병원에 갔다고 한다. 하나는 수건과 드링크를 준비하며 이를 가는 이와이즈미를 살살 피해 다녔다. “좀 들어...
엄마를 닮아 저혈압이 있는 하나는 눈을 뜨는 것이 힘들었다. 오늘따라 더 저린 왼손을 오른손으로 주무르며 일어난 하나는 욱신거리는 왼팔을 쓰다듬으며 블라인드를 살짝 들춰 밖의 날씨를 확인했다. 역시 비가 오는구나. 중얼거리며 옷가지를 챙겨 욕실로 향한 하나는 환하게 켜진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해 걸었다. 비가 오는 탓에 산책하러 나가지 않고 침대에 앉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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