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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벼랑 끝에 매달려 소리쳤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끝끝내 손은 놓지 못했다. 사실은 살고 싶어. 도와줘. 구해줘. 그때 네가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구원의 손길이었다. Save ME ※ 동영상을 꾹 누르시거나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연속 재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GM과 함께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제 새벽 5시경 배우 A 씨가 목을...
* “야, 너는 나를 사랑하긴 하냐?” 상대의 입에서 어김없이 신파극, 혹은 주말 드라마 일등 대사가 흘러나온다.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내 구애인들이 말했지. 더럽게 추상적이고 짜증나게 간지러운 그 단어에 이젠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성별, 나이, 이름. 그 어떤 것도 똑같은 것이 없는 수십 명의 사람들과 마주하는 천편일률적 결말에 헛웃음이 픽픽...
2018년은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만큼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만큼 올라가고 있었다. DNA와 FAKE LOVE는 물론, IDOL까지 모두 음악방송에서 1위를 포함해 빌보드까지 올라가며 전 세계에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알리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까지 홍보하는 그런 그룹이 되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은 알지만, 빅히트의 사...
오싹한 연애 “형!” 태형은 입술을 깨물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꽉 쥔 주먹에 손바닥이 얼얼했다. 오지랖 부리지 마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면 기분 나빠서라도 무시할 텐데. 그럼에도 눈치 없이 따라와선 저를 부르는 전정국에 심기가 불편해진다. 좀 더 제 의사를 분명하게 밝힐 걸 그랬다. 머릿 속으론 할 말이 술술 떠올랐지만, 어차피 전정국과 대면할 땐 또 꿀먹...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태형_the past] 어릴 적 죽어버린 제 아버지에 어머니는 다른 남자를 옆에 두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다른 남자와 재혼한 어머니는 남자의 집착과 폭력에 제 아버지를 따라 죽어버렸다. 어머니가 죽고 남자의 집착과 폭력은 모조리 그에게 돌아왔다. 수없이 맞기를 여러 번 이제는 멍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여린 아이는 그렇게 자랐다. 덕분에 무심한...
나도 모르게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하고 있는 정국이의 눈치를 보았다. 정작 정국이는 아무 관심 없는것 같다. 지민이와 정국이의 사이에 있던 나는 지민이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근데, 갑자기 웬 소개팅이야? -아니,, 그냥,, 뭐,, -뭐? -좋은 사람 있어서,,싫어? 싫냐는 지민이의 물음에 나는 또 한번 다시 정국이를 쳐다 봤다. 나도 모르게 정국이의 눈치...
말을 걸고 싶었지만 어떻게 걸어야 할지, 머리속이 하얬다. 두리번거리며 안절부절 하고 있던 정국 곁으로 태형이 다가왔다. - 안녕 정국 -....... 자연스레 손을 내미는 태형의 손을 빤히 쳐다봤다. 악수를 하고 정국은 태형의 눈을 마주했다. 웃고 있는 태형의 반짝이는 큰 눈. 고라니처럼 해맑고 여리고 무해한 얼굴. 따뜻하고 부드럽고 길고 가느다란 손. ...
-으어아어..어제 얼마나 마신거야.., 정신을 차린 태형은 어제 과음으로 인해 아픈 머리를 집고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어? 정국아! 너 뭐보고 있...ㅇ 물을 다 마시기도 전에 자신의 술주정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정국이 보고 있는 자신의 휴대폰을 낚아 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국 옆에 팔짱을 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앉았다. -졍구가.....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다. 정국은 찜통 더위에도 일회용 마스크를 끼고 밖으로 나갔다.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땀이 비 오듯 흘렀다. 땀 때문에 입고 나왔던 티가 젖을 무렵 다행히 역에 도착했다. 올 해 들어 가장 덥다는 일기예보 때문인지 역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정국은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렸다. 정국이 가쁜 숨을 내...
그 애는 뭐가 있는 애다.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다. ‘뭐가 있는 것’은 꼭 그 애의 잘생긴 외모나, 뛰어난 운동신경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날 것의 무언가였다. 그러니까, 깊숙히 파고들어서 찾아보자면 가령 상대를 보고있음에도 보고있지 않은 거 같은 느낌을 주는 눈빛이나, 손을 잡았을 때 느껴지는 조금 낮은 체온, 뭐 그런 것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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