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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경솔했고, 바보 같은 선택이였다. 나의 무지와 방심, 잘못된 선택이 한심해서 녹아버리고 싶어졌다. 문에 기대어 내 몸의 모든 짐을 쏟아 부어버린다. 아, 참담하다. 밖에 있을 무명의 표정을 보고 싶지 않았다. 둘러봐도 온통, 암흑과 암흑 뿐이었다. 그딴 것 하나 제어하지 못했으니. 몇 십번을 돌아와놓고선 바보 같이 욱해버렸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최근의 나...
요령 없이 들이부은 소주는 기어코 탈을 낸다. 난생처음 겪는 술병에 별다른 저항 없이 침대 신세를 졌다. 속 쓰림에 눈을 떴다가 물 한 모금 마시고 내리 잠만 잤다. 그러다 토기가 올라오면 변기 붙잡고 헛구역질을 일삼았다. 사라지지 않는 두통에 곧장 냉수를 틀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발치에서 구르는 핸드폰부터 충전했다. PM 4:31. 아직 해가 중천인 ...
점점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으라며 소리치는 윤종의 말을 뒤로 한 채 수련을 막 끝낸 조걸은 땀으로 흥건히 젖은 도복을 손으로 잡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털며 조심히 주변 눈치를 살폈다. 다들 눈이 반쯤 돌아간 채 식당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가만히 서서 바라보던 조걸이 아무도 몰래 살금살금 발을 옮겨 연무장 뒤편으로 왔다.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는 소...
언제 잠 들었지. 맞다, 나 감기약 먹고 바로 잤구나. 사교시를 통으로 날리다니.., 넌 대학 갈 자격도 없다. 혼자 이렇게 자책하다 시계를 보려 눈을 떠보니 짝궁 이민형이 엎드린 채로 날 보고 있었다. 아, 깜짝이야. 비가 창문을 잔잔히 때리는 소리, 불도 켜지 않은 채 비구름 때문에 어두컴컴한, 점심시간이어서 애들 하나 없는 그런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마후유 ] (……부활동의 회의 때문에, 점심 시간이 줄어들었네. 사러 갈 시간도 없고, 밥은 딱히 먹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 이치카 ] 아사히나 선배,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구매하러 가시나요? [ 마후유 ] 그럴 생각이었는데……. 종이 울릴 것 같으니까, 교실로 돌아가던 참이야. [ 이치카 ] 혹시, 점심을 사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이거 드세요!...
타임파인더 시리즈 스포일러 주의 - 있잖아 한나양, 나는 이곳에 있어. 끊어진 육신에는 포말이 일고 기관지 가득 해수가 치밀어올라. 너무 깊어서 햇빛도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있어. 내가 그곳에 있는걸지도 몰라. 눈을 감았을지도 모르고 떴을지도 몰라. 숨을 내쉬었을지도 모르고 들이마셨을지도 몰라. 내가 존재할지도 모르고 존재하지 않을지도 몰라. 눈이 아프지 ...
톡톡, 일정하게 두드린 탁자의 작은 진동이 기숙사 내를 비춘다. 벽난로에서 일렁이는 불빛이 책상의 반절을 채우고 어둑한 시야에 빛을 더한다. 마지막. 학기의 마지막 과제, 내 학생시절의 마지막 과제. 마지막이라는 어감은 제가 각오하던 것보다 가볍고 특별한 것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 기대한 바를 말해보자면 글자 하나하나 써내려 갈 때마다 추억이 떠오른다거...
눈을 떠보니 익숙하지 않은 침대 위 " 시발 이게 뭐야..? " 지민은 놀라며 침대 위에서 떨어졌다 쿵 - " 아 씨.., " 그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하세요 지민씨 " " 어... 뭐야..? " " 지민씨를 도울 요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지랄하지 말고 저 납치했어요..? " " ...." 지민이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향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유일을 바라는 나와, 거부하는 너처럼, 생각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니. 네가 나의 유일이 된다고 하여도, 나는 부모님을 놓지 못할 것이다.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그러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부모님의 대체인 건지, 계속하여 보답하지도 못할 사랑을 바라니... ...
다들 어리둥절하겠지. 하지만 토르와 헐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곳이야. 왜 여기로 또 떨어진 거지? 의문을 제기할 틈도 없이 병사를 우루루 몰려올 거야 동시에 헐크의 타임GPS도 고장이 나버렸지 바이프로스트 한중간에 서있던지라 헤임달도 ?를 띄운 눈으로 이쪽을 향했겠지. 여기서는 토르를 따라야 할 수밖에 없는 어벤져스들은 헤임달과 진한 포옹을 나누는 그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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