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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NCT U - Coming Home 눈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성스럽고 고귀하신 분이 이 땅에 내려온 것을 기념하는 축복의 날. 사랑스럽고 평범하던 김도영은 또 다시 정재현을 떠나, 그분에게로 돌아갔다. 사방에서 누군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랫소리가,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사이를 지나가는 정재현은 전혀 들리지 않는다는 ...
어린시절의 정명석은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같은 동화를 무척 좋아했다. 나쁜 사람은 벌을받고 착한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해피엔딩. 나는 언젠가 백설공주처럼 아름다운 여성의 백마탄 왕자님이 되어 해피엔딩으로 내 삶이 끝나는 것을 소망했고 사춘기를 거치며 아름다운 여성이 매력적인 남성으로 바뀌었다는것을 빼고는...
세면대를 꽉 붙든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아랫입술은 하도 깨물어서 이젠 감각조차 없다. 열어둔 수도꼭지에서 연신 쏟아져 나오는 물소리는 소리를 감추려고 그러는 거였지만 이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문득 예전에 본 드라마가 생각났다. 그 드라마에선 세면대가 아니라 샤워기였다.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주저앉아서 엉엉 우는, 그것도 옷을 입은 채 앉아서 샤워기 ...
언제였지? 그년이 우리의 눈앞에서 띄었던 거 말이야.... 3살 때 일걸요?벌써 그렇게 됐나. 지금 몇 살인데?열 여덟이랍니다.어야. 그럼 됐다야. 해산하자.예? 그게 무슨 말...차피 울 딸이 걔 족치면 지도 족쳐진디야, 너도 잘 알지 않냐? 그래서 무시하자고. 조향사였던 부모님을 따라서 가게를 드나들고 사람들에게 하나둘씩 향수를 만들어주다 보니 어느 순...
지금 9일째 진행 중인 두달간의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주식, 코인 정리한 돈과 대출받은 돈을 100% 올인을 한 상황이라 돈 한푼 없이 12월말까지 버텨내야 한다. 매달 한달치 월급을 당겨 받고 있음에도 매달 월급의 두배에 해당하는 지출을 앞으로 두달 더 막아내야만 하는 상황이다. 회사나 주변 지인들로부터 더는 손벌릴 곳도 없이 막막하기만 하다. 우선 미리...
*전독시 스포가 나와요*당연히 욕 나오구요 필터링 X*독자 트라우마, 다칩니다. 트리거이신 분은 뒤로가기... +맞춤법 검사기도 안 돌린 이 글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이제라도 틀린 부분 고치고 어색한 부분은 다시 쓰겠습니다...!! "위선자.""끔찍해..." "독자 씨.." "... 난 아저씰 믿었었는데..." "... 실망이에요. 우린 독자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우리, 춤 출까? 이것도 마지막이잖아. " -그러니까, 영광으로 알아도 좋아. 이름 Rivera Penelope리베라 페넬로페 키 & 몸무게 164cm / 52kg 성별 XX 성격 상냥한, 여유로운, 능글맞은 그러니까, 페페-이는 분명 페넬로페의 애칭이 틀림없었다-는 새를 닮았다. 그렇게 칭하는 것이 옳았다. 그가 저 새파란 창공을 자유롭게 날...
시백혜연 구간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두 사람이 인생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결혼은, 꽤나 벅차오르는 소재인 것 같아요. 벌써 6년이나 지났었네요... 이번에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1. 그리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말하는 쪽도 듣는 쪽도, 어느 정도 대비는 하고 있었던 일이었으므로. 생각보다는 덜 놀랐다고 해도 중대사인 것만은 틀림없었다. ...
하늘 | 박노해 그는 꿈을 꾼다. 그의 행동은 늘 빨랐다. 이리저리 움직이는 다리는 늘 사람을 찾아 다녔고, 조잘조잘 떠드는 입은 발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빨랐다. 행동도 다양했고 내뱉는 숨조차도 빨랐다. 네 앞에 서면 그것을 천천히 만드는 데에 집중했다. 느린 것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본래 행동이 느린 편인지. 그도 아니면 전에 내게 말해준 이유 탓인지...
무의식 속에 침체되어 있는 습관은 말 그대로 내가 모르는 새 행동을 구속하고 생각과 기분까지도 정해진 프로세스대로 집결(여과)시킨다 결국엔 이유도 모르고 나아가지 못 하게된다 늘 지나고 돌이켜보면 이겨내지 못 하고 하던대로 했구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은 한가지 방법이다. 무의식을 인지하는 것. 나의 뒤틀린 00을 마주하는 순간 무의...
종이에 끄적끄적 적어서 기디온 머리에 챱! 붙이고 저벅저벅 떠난다... 보우트러클은 대체로 평화롭고 부끄러움이 많은 생명체다. 다만 자신이 살고 있는 나무가 위기에 처하거나, 보금자리를 해치려고 한다면, 날카롭고 기다란 손가락으로 상대방의 눈을 찌르거나 도려낼 수도 있다. 또한 잔가지처럼 생긴 손을 사용해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고, 이 때문에 암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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