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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네가 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어. 너는 날 좋아하지 않지만. 너는 날 그저 친구로만 보지만. 그럼에도 네가 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네 결혼식에 와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자니 눈물이 절로 나네. 아마 너랑 내가 각별한 친구 사이라 그럴 거라고 다들 생각할거야. 절대 아닌데. 나는 네가 싸늘한 눈빛으로 나를 볼까봐 한 마디도 못 하고 이...
* 해당 캐릭터의 프로필은 5.0 칠흑의 반역자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6.0 효월의 종언을 기준으로 현재 수정 진행 중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견뎌야 했던 그 모든 것이 괴롭고 힘들었다. 하지만 그 끝에 분명, 빛이 있었어.” 프로필 리젤 윈터데일(Rigel Winterday'l) /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26세. 휴런족 중원 부족 남성. 용기...
편재적 짝사랑 시점 짝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본디 본인이 원해서, 혹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한다, 호감이 있다고 느낄 때는 이미 그 상대에게 나의 깊은 감정을 내어줄 수 있을 정도로 가득하게 차버린 것. 온종일 머리에 그 사람만 맴도는 것,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시선이 그쪽으로 가는 것,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상대의 옆에 있을 때...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왔다'면서 점심시간 내내 교무실 책상에서 떠나지 않는 아라시의 모습은 이미 다른 교사들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쿠누기도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교무실에서 간단한 칼로리바 같은 걸로 점심을 때우는 아라시에게 직접 싸 온 도시락을 건네었다. "어차피 여기에 계실 거라면 같이 드시죠." 아라시가 눈을 휘둥그레 떴다가, 교무실에 찾아오...
BTS JungKook - 2U (Cover) (화면을 꾸욱 눌르면 연속재생이 뜹니다) W. 보드레 (@bodrekv) “하, 씨-”
씨발, 걔는 고자일거다. 다리 사이에 달린 게 제 기능을 하지 못함이 분명하다. 로저는 일부러 탕 소리 나게 맥주잔을 내려놓았다. 반쯤 남은 맥주가 출렁였고, 테이블에 맥주 몇 방울이 튀겼다. 프레디가 취했다며 그를 부르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렸지만 로저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그래, 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실력으로...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w. 임자 "이혼, 할래?" "그래." 참 쉬웠다. 대답 한 번이면 되니까. 예전엔 무슨 대답이 그렇게 쉽냐며 핀잔을 주던 너는 이젠 읽을 수 없는 표정을 하고 내게서 등을 돌린다. 멀어진다. 방을 나선다. 현관 문이 열리고, 다시 닫힌다. 차가 멀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적막에 물든, 오롯이 내 공간, 내 시간이다. 이제 좀 울 수 있겠다. 어릴 때라고 하...
존은 폴을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했다. 그때도 존은 폴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폴이 존에게 건네는 말들, 닿은 손, 표정 모든 것을 생각했다.'너를 만난 후부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건 너라고 생각했어.'존은 줄곧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것을 폴에게 말로 표현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존은 폴의 예쁜 얼굴을 볼 때마다 고백을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존은 같은...
" 네가 죽는 건 상관없지만 그냥 이해가 안가, 제 발로 죽으러 가겠다는 거냐? " " 가지 않아도 난 죽어. " 떠나기 전 히지카타에게 남긴 말이었다. 진짜 죽을지도 모르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이라도 해봐? ...아냐, 그건 너무 찌질해 구리다고 젠장. 누가 그런 구닥다리 고백을 받아주겠어? 저 자신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순순히 고개를 주억거렸다...
" 보고싶었어... 그래서 왔어... " 루이는 여전히 답이 없었다. 들리는건 작은 숨소리뿐, 어떤 목소리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기분을 짐작하기도 어려웠다. 이렇게 찾아오는게 정상적인 일이 아니라는건 해리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루이가 집에 초대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무슨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찾아오는거. 특히 단순히 보고싶다는...
짜증이 난다. 그러니까 이건, 평소의 저가 부리던 히스테리와는 조금 다른 것이다. 저 말간 얼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부터 짜증이 치솟는다.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웃고 있는 저 모습이 짜증난다. 진짜 카사군 왜 저렇게 웃는거야? 사실 이런 짜증이 한두번이 아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단정하고도 올곧음을 볼 때면 속에서부터 짜증이 끓어오른다...
나는 게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태어나, 여느 건강한 18살 남고딩처럼 까무잡잡한 피부, 활발한 성격, 적당한 키, 적당하...려면 조금 더 노력해야 하는 성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학생인 나, 이동혁은... 그래, 게이다. "아, 나잼, 빨리 나오라고." 더워 디지겠는데, 진짜 죽고 싶냐? 짜증 섞인 내 말에 멀리서 미안한 듯 손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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