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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아. 내지 유학 시절, 외양은 비슷해도 언어도 사고도 달라 혼자였던 때 넌 날 불러냈지. 넌 그 먼 타국에서 조선어로 된 글들을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곤 했어. 내지에서는 조선의 글들을 찾기 쉽지 않아 어렵게 어렵게 구한 것들을, 너는 마치 살살 녹여 먹는 사탕처럼 천천히 음미하느라 밤을 새워도 몰랐지. 수업 시간에 자주 졸아 꾸중을 들어도 나는 알아...
♪sumika - Lovers 1. 천연파마는 불타도 바뀌지 않는다 "이렇게 된 건 따지고 보면 진선조의 불찰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본의는 아니지만 사과하지 못할 것도 없다." "어이, 그 태도는 대체 뭐야? 시비? 시비 거는 거냐?!" "사람이 기껏 사과를 해줬는데 너야말로 뭐야 그 태도는!" "네가 지금 한 것의 어디가 사과입니까! 남의 집을 이따위로...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네, 안녕하세요. 제가 문자 보냈는데..?” “네, 받았습니다.” ‘작가님?’ 커피를 챙겨 나가려던 사장 형이 무슨 말이냐고 팔을 툭 쳤다. ‘아, 그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이 감독은 맨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문자도 받았다며, 왜 온 거지? “어?? 이용희?? 용희 맞지?” 사장 형이 감독...
(*별거 없는 전편↓) 그러하다, 카밀라 하퍼 엘레노어는 어질고 착하고 다정하다. 아, 그래 욕심도 없다. 그가 말하는 욕심은 모두 저보다는 타인의 행복에 관련한 것이었으니 기실 없다고 보는 것이 맞았다. 너 그러다 제 명에 못 살아, 하는 악담같은 조언에도 허허 웃으며 그러라죠 뭐, 하고 마는 사람. 아아악 정말 카밀라 하퍼 엘레노어 너 때문에 내가 죽겠...
안녕하세요. 오늘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갈망에 사로잡혀, 물불 못 가리는 미치광이입니다. 별로 좋은 글도 아닙니다. 처음처럼 받침이 틀릴까 노심초사하며 검토하고, 단어 하나하나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얼마나 막 휘갈기는지. 저녁에 열어보고 대충 쓰고 잠들어버립니다. 어떠한 수정도 없이 독자들을 우롱하면서 말입니다. 아예 정신줄 놓고 술도 한 잔 취하면 더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1840년 12월 스메타나의 일기 또 한 해가 이렇게 끝나간다. 다음 한 해도 이런 식으로 지나갈까? 5월, 6월, 7월 내내 매우 불안했었다. 그 달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속편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저 프라하의 거리를 거닐기만 했을 뿐이었다. 휴가철이긴 했으니까 말이다. 10월, 11월, 12월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다. 게으름을 성실로 전환시켰더니 ...
"신인은 신인이죠.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고, 한 수 가르쳐 주겠습니다." "? 저 만나서 이기신 적 없잖아요. 제가 가르쳐 드려야 하는 게 아닐지." 와아아아~~~ 푸른빛 눈동자가 의문을 품은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화면으로 송출되자, 경기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감싸였다. 결승 직전 공개되는 트래쉬토크 영상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주는 ...
인간과 문어는 닮은 점이 많다는 나레이션으로 시작. 귀여워~ 하자마자 넘지못할 선 나오고 상어나옴. 문.문어야아!!!! 요동치는 파도를 보니 나도 무언가의 대자연으로 여행가고 싶다는 기분이 든다. 몇 시간씩 기다려서 사냥감을 찾아낸다. (진정한 사냥꾼은 목표를 찾아 나서지 않는다. 기다린다) 바다 너무 경이로워... 멋있다.. 추위 때문에 두뇌 회전이 빨라...
3살 적에 할머니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았다. 직접 실로 꿰매고 안에 솜을 넣어 만든 인형이였다. 기뻐서 퐁퐁 뛰었다. 곰 같기도, 강아지 같기도 한 형태가 마음에 쏙 들어 포근한 몸통을 끌어안은 채 매일 잠이 들곤 했다. 부모님은 그런 날 귀여워하셨다. 어른이 돼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솜뭉텅이를 동심이 가득한 그 나이 때는 둘도 없는 친구처럼 여기니깐. 세월...
https://www.youtube.com/watch?v=knMDwRDyQII -안녕하세요. 뚀입니다! 식목일 기념 도텀러 미니합작 깡윤으로 참여했어요!! -첨부한 노래는 쓰면서 계속 떠올랐던 노래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우울증, 사망, 데이트 폭력 소재 주의 넌 나의 blue ** 도운아 안녕? ㅋㅋㅋ 아 부끄러워~!! 오글거릴 수도 있겠지만 너한...
“한빛아. 내 이름, 네가 지어줄래?” “이름? 그런 중요한 걸 내가 지어줘도 돼?” “응. 중요한 거니까. 그래서 네가 지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소녀의 빛나는 머릿결을 쓰다듬는 소년의 손에서 은은하게 은빛 반짝임이 일렁였다. 은빛, 어쩌면 라벤더 빛, 태양빛, 그리고 푸른 바다의 아름다운 빛이 모두 담긴 신비로운 빛깔이었다. “…빛나.” 소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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