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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어찌나 다들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럼요, 저야말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당신은 듣기만 해도 정겨운 고향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족 분들과 오랜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갑겠어요, 언니 분들도 오랜만에 옵스큐라를 만나니 그간 못 본 만큼 감동의 찐한 해후를 보내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지금 프랑스에 와 있어요. 아름다운 도시지만 역시...
늦은 오후의 햇살에 부딪힌 먼지가 반짝였다. 겨울의 적당한 채광과 종이 특유의 깊은 냄새가 마음에 들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낯선 긴장감을 누그러뜨려 주었다. 약속된 시간은 지난 지 오래지만, 이 장소 자체가 좋아 남아있는 거라고 날 설득할 수 있었다. 멀리서 도서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구태여 고개를 들지 않았다. 짧은 기다림 끝에 시원한 향이 ...
연말·연초를 포함한 겨울 방학이 끝나면 아이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학기가 시작된다. “새해 복 많이 받아, 나츠키!” “응, 사나미 너도!” 한 학년이 끝나간다는 감정은 생소했다. 사실 생소하다기보단, 나에겐 너무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었다. 이 세상에서 나는 중학교를 다니지 않았기에 더더욱. 그보다도 낯선 ...
- 개인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작의 인물들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 등장하지 않은 인물에 대한 창작 및 재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간접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언급 및 묘사가 존재합니다. 해당 파트는 짧으나 유의하여 읽어주십시오. 저 너머로 노랗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배경으로 한 중학교의 풍경은 익숙하다. 비록 이제는 운동화 대신 정장 구두를, 가방...
"..아 왔어? 뭐 만들고 있어서.. "보고싶으면 봐도 되긴 한데..보여줄까? 집중하느라 누가 오는지도 모른체로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집중해 만든것은,누가 보아도 정말 예쁜 브로치였다. 하지만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은 것 같다. "다시 해야겠다... "..왜냐고? 충분히 예쁜데 왜 마음에 안들어하는지 궁금해? . . . "공예품의 가치는,곧 나의 가치와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캐붕주의※ -어릴적의 난 히어로 따위 꿈도 꾸지 않았다. -그저그저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었다. [-]:이 코드는... -난 음악을 하고 싶었고 아버진 아니였다. {●}:넌 꼭 히어로가 되야 한다, 알겠니? [-]:...당연하죠. {●]:그래! 그래야지!, 그리고 또? [-]:...노는건 사치다. {●}:이제서야 이 아비의 말을 이해해주는구나! -...
질투의 화신 (단편) 1. La Stella는 오픈 키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손님들이 오픈 된 주방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구조다. 주방 안 요리사들은 각자 제 일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지만 점심 영업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평소보다는 여유 있어 보였다. 그들은 모두 흰색 차이나 칼라의 쉐프복에 검정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그중 유난히 키가 큰 ...
** 하나자와 빌딩 감금 마지막 날의 점심시간. 모두가 할일 없이 빈둥대며 조용히 자고 있는 이 시간에. 주방에는 어째서인지 불이 들어와있고. 두 사람이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아, 정확히 말하자면. 한명은 요리사, 한명은 손님이다. "히히... 키자키 씨, 그렇게 고기가 좋으세요?" 식기와 재료가 완전구비되어있는 이곳에는 아쉽게도 외부인이 없기...
세훈아. 내지 유학 시절, 외양은 비슷해도 언어도 사고도 달라 혼자였던 때 넌 날 불러냈지. 넌 그 먼 타국에서 조선어로 된 글들을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곤 했어. 내지에서는 조선의 글들을 찾기 쉽지 않아 어렵게 어렵게 구한 것들을, 너는 마치 살살 녹여 먹는 사탕처럼 천천히 음미하느라 밤을 새워도 몰랐지. 수업 시간에 자주 졸아 꾸중을 들어도 나는 알아...
♪sumika - Lovers 1. 천연파마는 불타도 바뀌지 않는다 "이렇게 된 건 따지고 보면 진선조의 불찰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본의는 아니지만 사과하지 못할 것도 없다." "어이, 그 태도는 대체 뭐야? 시비? 시비 거는 거냐?!" "사람이 기껏 사과를 해줬는데 너야말로 뭐야 그 태도는!" "네가 지금 한 것의 어디가 사과입니까! 남의 집을 이따위로...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네, 안녕하세요. 제가 문자 보냈는데..?” “네, 받았습니다.” ‘작가님?’ 커피를 챙겨 나가려던 사장 형이 무슨 말이냐고 팔을 툭 쳤다. ‘아, 그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이 감독은 맨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문자도 받았다며, 왜 온 거지? “어?? 이용희?? 용희 맞지?” 사장 형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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