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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1화. 우리였던 순간들 이주연에 관한 김영훈의 첫 번째 기억은 참 잘 웃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낯은 좀 가리면서도 굳이 경영 신입생 환영회 자리까지 껴서 너스레를 떠는 내내 제게서 눈을 잘 떼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모를 수가 없었다. 눈치가 빠른 편이라곤 못하는 쪽이었는데도.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았는데 그렇다고 빼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후반부 ...
나카노 사가라 나카노 & 사가라
봄이란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아직은 겨울이지 싶을 때 봄이고 아직은 봄이겠지 싶을 때 여름인 봄 때는 4월 경, 식물의 줄기가 지나간 배를 시작으로 격통이 몸을 울린다. 지긋지긋한 고통이다. 떨리는 숨을 간신히 풀어내며 턱을 잘게 떨기도 잠시, 제 배를 누르는 감각이 느껴진다. 너는 지혈이라도 해보려는 듯 떨리는 손과 이능까지 동원해 복부를 압박한...
안녕하세요 희희입니다. 벌써 세 번째지만은 내가 정말 끝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시작했던 이야기들을 하나 씩 완결 지을 때마다 기분이 제법 이상합니다. 시원섭섭하다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ㅎㅎ 어쨌든 제가 무려 세 번째 완결 후기를 쓸 수 있도록 저를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은 백 번 해도 모자라네요. 이번 개멍고야 후기는, ...
쓰면서 혼자 생각했는데 사담으로 못 적은 부분이나,,,, 뭐더라,,,, 외전격으로 쓰고 싶은 거 적기,,,,, 읽다가 뭐 보고 싶으면 바로 적어놓기,,,,, 좀 밀도 있게 쓰고 싶으면 독립시켜서 외전으로,,,,,,,,, 라고 등 거 복붙하기,,,,, 썰만 쓰면 온점반점을 여러 개를 붙이게 되는,,,,, 어쩔온반점,,,,,,, 나 혼자 생각했던 설정 쓰는 거...
드라마 '작은 아씨들' 의 2차 창작물입니다. 드라마 종영 이후의 날들을 상상하며 써봤습니다. 언급되는 내용들은 사실과는 당연히 무관합니다. 현실 고증 매우 빈약합니다 ; 그리스에서의 날들은 지루했다. 날씨가 기가 막혔고, 와인과 페어링된 음식은 맛있었고, 동양 남자의 위상이 높아진 건지 도일이 Bar에 혼자 앉아있기만 하면 곁에 앉겠다는, 기꺼이 하룻밤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신재현은 연애를 하고 있다. 누군가 본다면 저런 게 연애가 맞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 쌓인 문자를 보면 사귀기 전과 후가 대체 어떻게 다른가 싶을 수도 있지만. 🍎 뭉게형아 오전 12:05 [너 오늘 방송에서 미간 찌푸림 4회] 🍎 뭉게형아 오전 12:05 [머리 짚음 3회] 툭툭 전해주는 모니터링 내용에서 신재현은 염려를 읽을 줄 아는 남자겠다...
아무 이유 없이 무료하고 나른한 날이 있다. 4교시 교양을 들으러 강의실에 도착하자마자 태형은 그대로 엎드려버렸다. 낯가림이 심한 태형은 타인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꺼렸다. 강의 시작 전 엎드려 음악을 듣는 것 역시 사람 대하기 어려운 태형이 종종 취하는 방식이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까지 나른해 이어폰을 끼자마자 울적할 때마다 듣는 플레이리스트...
제 일이야 요 비천한 명맥들을늘려드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1. 이름 뤄자량羅嘉良 작위적인 세 자 이름에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지요. 지난 삶에서는 죄를 지었으니 평생을 쫓기지 않으려면 다른 이의 행세를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개중에서도 별 탈이 없으려면 죽은 이의 무덤가를 기웃거리는 수밖에 없더군요. 예순여섯 노인의 관짝을 뜯고 나니 이는 곧 제 것...
정민 아저씨. 엄마의 연인이어서 좋은 게 아니라, 든든한 삼촌 같아서 좋다. 정민 아저씨가 엄마를 통해 내게 금색 봉투를 하나 보내오셨다. 신라호텔 파크뷰 2인 식사권이었다. 이 호텔은 한 달 뒤 우리 형이 결혼식을 올리게 될 곳이다. 내가 속한 삼천물산의 레저 부문 계열사이기도 하다. 정민 아저씨는 내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따위는 묻지도 않으시고 그...
안녕하세요, 콘텐츠랩블루 라피스입니다. 독자님들께도 형제지간이 있나요? 사이가 좋으신가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랐어도 본체만체 하는 사이도 있을 것 같고, 다 커서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도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딱 5년 동안 같이 살았던 형제가 23년 뒤에 재회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어? 이거 Blood Love 아냐? 하셨나...
이 감각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도 알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배두훈은 제 손에 들린 핸드폰을 이리저리 만졌다. 생전 만져본 적도 없는 아이폰, ‘민규’가 한 말로는 나온 지 꽤 된 모델인데 바꿔라, 바꿔라 해도 돈 아깝다며 바꾸지도 않고 ‘버티는’ 중이라는 핸드폰은 멀쩡해 보였다. 바꾸라고 할 만큼 낡아 보이지도 않는데. 물론 투명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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