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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어... 어어, (알았다는 듯이 고개 끄덕여)“ ♥ 이름: 채원영 ♥ 나이: 19 ♥ 성별: XY ♥ 키 / 몸무게: 179.9cm / 표준 ♥ 외관: 댓글첨부 + 교복 보통 단정히, 가끔 검은 후드집업을 입고서는 넥타이를 풀고 왼쪽 팔에 묶고 다닌다. 신발은 검은신발을 신는다. (가끔 슬리퍼도) ♥ 성격: 예의 바른 / 능글스럽지만 어딘가 선이...
“영의찬께서는 오래전 천녕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습니다.” “천녕의 일이라니, 홍 씨가 만과 손을 잡고 반역을 저지르려 하였던 일 말입니까?” “맞습니다. 대감께선 천녕성의 성주였던 홍명학과 그 일가가 모두 죽은 일을 탓하며, 이대로 이 씨가 왕권을 쥐고 있으면 조정에 피바람이 불 터이니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임금...
달에서 ‘무색투명’ 광물 나왔다…중국 무인 탐사선이 발견 https://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58376.html 제목을 보고 퍼뜩 떠올랐어요. 몇년전에 발표됐다면 달 오리지널 보석 캐릭터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작하기앞서.. 말투가 다소 정떨어질수있습니다. 포타를 이렇게 방치플 해놓은것에대해 너무나 면목이 없고 송구스러워 잘못이있으면 말많아지는 앵무새마냥 쓰잘데기 없는 드립과 괜히 글씨체크기 색깔 바꾸기 등등을 하면서 예쁜 먹먹문을 씁니다.. 잘 봐주세요 잇힝 그럼 start,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예요...(겸연쩍게머리를긁적이며) 모두모두 잘지내고 ...
열 일곱이 되던 해, 나는 너를 보았다. 그리고 떠올랐다. 우리의, 나의 먼 옛날의 과거가. 1. 어쩌면 저주받은 게 아닐까. 아니, 확실히 이건 저주지. 저주. 이런 빌어먹을. 청명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으로 세 번째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여전히 알 수 없으나, 청명은 다시 태어났다. 이번에는 진짜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혀 모르는 세상에 뚝 떨...
나, 박재찬. 군대를 핑계로 한 학기만에 휴학계를 내고, 매일 밤 동네 뒷산에 별을 찍으러 출석하던 스무살. 밤길 무서운 줄 모른다던 부모님의 잔소리를 무시한 게,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보름달이 구름 뒤로 숨던 밤, 항상 비어있던 정상에 일렁이던 한 형체, 커다란 늑대가... 사람이 되어가던... 나도 모르게 눌러버린 셔터, 터지는 플래시, 천둥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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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달덩이의 모래가 자박자박 발에 밟혔다. 한 걸음에 한 번씩 털어도 흰 털 사이 빼곡히 들어차는 모래는 제법 꺼끌꺼끌했다. 몇번쯤 바닥에 긁어보던 두훈은 통 털어지지 않는 모래에 콧김을 내뿜으며 그만 관두고 말았다. 사실 지금 그에게는 모래를 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다. "두훈이형! 진짜 가시게요?" 채훈이 두훈을 불러세웠다. 그는 품에 한가득...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져,’ ’그 전까진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죽지 않는거야.’ ”자, 얼른!” 어두운 구름을 뚫고 드문드문 내리는 햇빛이 밝았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형형하게 빛나는 동그란 눈으로 더 작은 새끼 손가락을 들이내민다. 이건 약속이야. 절대 깨서는 안되는 약속. 너와의 약속은 곧 나의 삶의 지표가 ...
"오빠, 엄마는 언제와?" "응, 곧 오실거야. 루미네가 좋아하는 맛있는 화과자 사오실거야." 똑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소리를 멈추는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동생 루미네는 오도도 문 앞으로 달려가 주저앉아 문 건너편을 향해 외쳤다. "엄마야?" "....." "문을 열어주렴, 문을 열어주렴" 낮선 목소리는 문 앞에 있는 그녀른 놀라게 했다. 오...
※ 주의 ※ 본 스토리는 뜰팁이라는 장르를 팬이 직접 재구성한 이야기이며 , 공식적으로 금지한 알페스 , 나페스 등이 포함되지않은 글이란 사실을 인지하여 주십시오 - - 첫번째 게시물 1. 내가 일빠일빠일빠일빠일빠일ㄹ바일ㄹ빠 (작성자=지존 공룡) - 우리 학교에도 게시판이 생기네 ㅋㅎㅋㅋ - 아무튼 내가 일빠 !!!!!!! 정신없이 막 쓴 글이다 . 글의 ...
“…무슨 짓입니까.” 아더가 얼굴을 일그러트리고 다가오자 남자는 별것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노인의 시체를 가리키기에 그리로 눈길을 돌리자 아더는 이내 앞뒤의 정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노인은 양쪽 다리가 없었다. 잘려 나간 단면을 불로 지져놓았으나 처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썩어가고 있었다. 참혹한 광경에 아더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
사람은 잊지 말아야 할 순간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살아간다. 눅눅한 냄새가 스민 녹슨 관절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자그마한 심장 고동과 같은 열기를 더해 만들어지는 - 우리들의 잊지 못할 유일한 균열을 위해. Antifreeze ; 얼지 않게 하는 것, 부동액 숨이 종말을 고하는 순간까지, 서로를 사랑하겠다고 맹세하시겠습니까? 어설픈 단어의 조합이 주례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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