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낮달 님과 함께 하는 랜덤 연성입니다:) +) 급전개와 캐붕에 주의해주세요ㅠㅠ! +)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나에게도 가라데를 가르쳐주지 않겠어?" 텐쇼인 에이치가 키류 쿠로를 찾아온 것은 땅거미가 질 무렵이었다.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며 돌아본 도장의 입구에는 에이치가 서 있었다. 가볍게 미소를 띤 얼굴은 평소 보다 수척해 보였다. "안-...
-03- 화평은 오피스텔로 돌아와 갈색 케이스를 열어보았으나 안에는 영어로 복잡하게 작성된 서류와 샘플 제품이 넣어있었다. 고작, 이게 다는 아닐텐데. 화평은 침대에 가방과 가방에 담긴 물건을 어질렀다. 여기에 분명 힌트가 있을 것인데. 화평은 쥐가 나려는 머리를 끙끙 지압하면서 옷장의 시계 케이스 밑에 숨겨두었던 수첩을 꺼내왔다. 검은 멍에서 시작한 화평...
잔잔한 저녁, 작은 이자카야에서 한 고교 야구 동아리부의 동창회가 열렸다. 모두가 재회에 대해 환영하면서 상기된 목소리로 서로의 크고 작은 경사에 축하해주기도 하고 씁쓸한 소식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기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동아리의 3학년이 졸업하고 난 지 10년 만의 만남이었다. 서로 어른스러워진 모습에 어색한 듯 신기한 듯 한참을 서로를 바라보...
제럴다인은 하얀 수의와도 같은 드레스를 입은 채 꿇어앉아 있었다. 곧 형장의 이슬이 될 사람의 것이라기엔 그녀는 너무 평온했다. 방금전 왕세자 리젠이 숨이 끊기는 순간까지 발악하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에 집행인은 살짝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했다. 한편 제럴다인은 적국의 사형 집행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따위엔 일말의 관심도 없이, 자신의 앞에 놓인 칼날은 유...
-02- “흥철 형님!” “…….” “흥철 형님? 형님!” “어, 어, 그래. 왜?” 화평은 새로운 이름에 익숙해져야지, 싶다가도 30년 넘게 듣고 산 이름을 바꾸려니 영 적응되지 않았다. 수사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 차리자 윤화평. 화평은 속으로 자신을 질책하며 자신을 형님이라 부르며 제게 다가오는 부하를 바라보았다. 국장은 자신에게 최흥철이라...
(1) (2) (3) (4)
마스터 : 플루토 김희정 플레이어 : 성기사 저스틴, 성직자 칼리엔, 전사 맥스, 바드 이테르, 마법사 유리디스 총 5명 (전원 2레벨 성장) 현 리플레이는 이전에 플레이어들이 올렸던 리플레이를 수정한 버전입니다. 감상 댓글 환영, 혹시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시간 날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읽기 전에 '에르티아 설정집'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고 읽으...
개강을 맞은 대학가는 정신 없을 정도로 어지러웠다. 창균은 개강총회 회식 자리에 와있었다. 원래 이런 자리엔 잘 나오지 않는 터라, 참석여부를 조사하는 글에 망설임 없이 불참을 찍었었는데. "임창균 너 안 온다며." 인원 체크를 하던 과대, 기현이 미간을 찌푸렸다. "불참 찍었어도 시간 비면 와달라면서요. 회비." 창균이 기현에게 천 원짜리 여덟 장을 내밀...
패파는 엘리니아에 도착할 때까지 나비 한마리 소환하지 않는 호영에 별다른 토를 달지 않았다. 귀여운 버섯이랑 슬라임들을 아연이를 안고 척척 넘어가는 건 충분했고 호연이는 팔랑팔랑 뛰어다니면서 버섯들한테 안녕하기 바빴다. 호랑이인거 아나... 패파는 슬금슬금 멀어지면 멀어졌지 가까이 와서 봉변당할 생각은 없어보이는 몬스터들을 보며 마음이 편했다. 엘리니아 깊...
남의 집 애기도 빨리 크는데 우리집 아기도 빨리 크는 건 똑같나보다. 아연이가 재선도사한테 고작 두달 도술을 배우고 도깨비불을 소환하는 걸 본 패파는 시간의 흐름이 엄청 빠르다고 느끼는 중이었다. 나도 활 연습이나 다시 할까. 호연이는 헬레나 수업에 아연이는 재선도사 수업에 가있어서 텅 빈 거실을 보던 패파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고민을 길게 하는 스타일...
흥얼흥얼. 호연은 재선의 넓은 도궁에서 좋아하는 위치가 있었다. 예전에 패파가 저주를 레이븐의 형태로 빼내는 동안 머물렀던 공간은 호영과 패파가 넘어오면 지내는 방이 되었는데 그 방 앞에 있는 너른 툇마루를 좋아했다. 거기에 걸터앉아 바닥에 닿지 않는 발을 동동거리고 있으면 선계의 예쁜 풍경을 보며 신나는 기분이 배가 되었다. 어제 백호 아니마족 기운을 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