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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루스킨은 다시 서현을 전처럼 따르기로 맹세하고, 예전에 함께 다니던 동료들 중에서 그와 뜻을 같이 할 만 한 자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은 대부분 볼코프의 갱을 따라가 버린 후였다. 그들은 이사카가 거의 모든 능력을 잃고 무력해져서 한국에 숨어 있다는 소문이 정말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
"저기 그러니까 짐 혹시""잠시만 본즈"레너드의 중요한 순간에 커크에게 전화가 왔다. 커크는 전화를 받더니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바뀌었다."미안해서 어쩌지?급한일이 생겨서 가봐야할 것 같은데""아니야 괜찮아 어서 가봐.""그래 알았어. 나중에 봐!""어 그래!"레너드는 오늘의 계획도 망했다는 걸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말을 건냈다."...
17. 침묵은 이어졌다. 왜 하필 이런 상황에서 꼭 마주하게 돼버리는 걸까, 목안에 가시라도 끼어있는 것처럼 불편했다. “오랜만이네.” 선배도 말을 고르고 골라 내뱉었던 것일까, 고개를 들어 바라본 시선은 내뱉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네,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다, 뵙고 싶었다, 건강했나. 같은 인사치레나 본심 같은 것은 말할...
* 신극 엔딩 직후 시점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아템을 인간이 아닌 반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바의 캐릭터성이 평균과 조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아템이 잠든 동안 카이바는 먼저 일어나 주위를 탐색한 것 같았다. 어쩐지 기억에 문제가 생긴 듯한 그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 볼까. 그가 얇고 반투명한 침대 장막, 화려한 금장으로...
아카아시는 왜 늘 극존칭을 쓰는가. 그것은 평범한 궁금증이었다. 아카아시를 처음 만났을 땐 아직 초면이기 때문에 그런 말투를 쓴다고 생각했었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았다. 아직 친근감이 덜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도 아닌 것 같았다. 존댓말을 듣는게 싫진 않아도 반말을 쓰지 못할 것은 없지 않나 싶었다. 어느 날 아카아시의 집에 놀러갔던 때, 쿠로...
쿼터에 도착하자마자 가슴을 부여잡고 침대에 누웠다. 커크의 쿼터에서부터 거의 전력질주로 뛰어 와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쿼터문이 열렸다. 커크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레너드를 찡그린채로 바라보았다. "메디베이로 가자""괜찮습니다.""뭐 이상한거 먹거나 한거 아니야?" 커크는 레너드가 쿼터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한걸 먹거나 주사한거 아니...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네 자전거가 얼마라고 했더라. 토도 진파치가 그렇게 물은 것은 함께 대회에 나갔던 친구인 이토카와 슈사쿠의 부상이 다 나아갈 무렵이었다. 하코네 힐클라임에 참가하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매일 같이 열심히 연습을 했지만 정작 대회 도중 쥐가 났던 슈사쿠는 애써 장만했던 자전거로 코스의 반 정도밖에 오르지 못했다. 토도는 슈사쿠의 자전거를 이어받고 산악상을 따냈...
13. 아오네는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로 동물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양이나 참새, 까마귀라던가, 또 가끔 공원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람쥐라던가, 모두 아오네를 피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다가오곤 했다. ‘딱히 먹을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항상 궁금했다. ‘어쩌면 사람에게 받지 못하는 관심을 동물에게 받는 것일까?’ 그런 생각도...
루스킨과 만나기로 한 장소는 부산의 여객터미널 근처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건물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지는 않았다. 라이칸스로프인 그들에게는 ‘근처’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어슬렁거리며 길을 걷던 서현은 한 건물과 건물 사이 그늘지고 으슥한 틈으로 슬쩍 발을 들여놓았다. 아니나 다를까, 곧 그 안에서 맹수처럼 번뜩이는 한 쌍의 노란 눈이 서현을 향해 ...
5846스타플릿 아카데미의 정문 앞에는 미묘한 선이 있다. 그리고 그 앞에 존 해리슨은 레너드 맥코이의 손을 꼭 잡고는 놔줄줄 모르겠다는 시선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다. "슬슬 가야지." 오랫동안 못 본 사람을 잠시 만나고 다시 보내는 줄 알겠지만 그는 어제도 함께 봤고 엊그제에도 함께 있었으며 그 이전에도 오랫동안 함께 동거하고 있다. 심지어 퇴근하고 함께...
커크가 먹고 싶다는 미트볼스파게티의 레시피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워낙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해서 그중에 무엇을 선택해서 만들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일단 대부분의 레시피에 나와있는 재료들을 메모했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어서 무엇이 있고 없는지를 확인했다. '스파게티면있고 토마토있고 양파,계란..흠 고기랑 밀가루를 제외하면 다 있구나' 레너드는 간단히...
늘 붙어다녔고, 어느순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다가 사랑을 하게 되었으며 얼마 안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던 현 국가대표, 보쿠토 코타로 와 어느정도 알려진, 그렇지만 눈에띄는곳은 싫어서 중소기업에서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며 지내던 아카아시 케이지는 주변인들은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말하면서도 축하 해주었고 서로를 사랑해서 일분일초라도 더, 함께 있을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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