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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나나와 누나의 남매 talk
운이 좋은 건지, 아직까지 우무르는 적대적인 개체를 만난 적이 없었다. 사방은 고요했고, 들을 쏘다니는 이름 모를 짐승들만이 폐허처럼 생긴 바위들 속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잠깐, 없어도 너무 없는데.’ 한 시간이나 지났건만, 그 어떤 개체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탐사대 일원이었던 그는 이 기묘한 적막이 조금 오싹했다. ‘설마 더 이상 안 나오는 건 아니겠...
3월 초, 우리는 켈리의 집에 모여 늘 그렇듯 술을 때려붓고 있었다. 한참 술을 마시던 물결이가 화두를 던졌다. "우리 셋이 같이 살면 어떨 것 같아?" "재미있겠네. 월세도 줄어들겠다." "야, 방금 내 눈앞에 펼쳐졌어, 우리가 사는 모습이." mbti s인 켈리는 재미와 비용 절감으로 셋이 같이 살게 될 모습을 정리했고, mbti n인 나는 입을 열면서...
“왜? 돈 필요해?” “아니!!!!??? 에이드 값 정돈 내가 낼 수 있다니까!!” 지민이 버럭 소릴 질렀다. 감독에 이어 나까지 음료수 값을 내려는 줄 알고 짜증이 난 모양이다. 뭔 에이드 값 같은 소릴 하고 있어? 에휴, 얘가 이런 애야. 이러니까 지민이 돈 달라고 하면 다 줄 수도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거다. 존나 열심히 벌어야지. 열심히 ...
글 재활 겸 손풀기 겸 캐릭터 스터디 용으로 쓴 짤막한 마요이 중심 알칼로이드 논커플링. 페더터치->환영비행선으로 넘어가는 사이의 마요이의 심리를 다뤘습니다. 자학적이고 비건강한 의존심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을 가리는 캐릭터 해석이므로,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이것은 저의 행복한 일상. 연습실이라는 낙원은 모형이 아닌 현실. 하나, 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스나는 항상 연상 누나들만 만나왔어. 완전 세 보이고, 글래머하고, 여우상 같은 언니들만 줄 곳 만나왔었지. 하지만 드림주가 이나리자키로 전학 온 이후로 스나의 마음이 조금 바뀌겠지. 하지만 드림주는 스나 이상형의 ‘ㅇ’자도 안 비슷했어. 키도 작고, 손도 작고, 눈도 강아지상이고, 발랄하지만 똑 부러진 스타일이었지. 절대로 스나의 이상형은 아니었지. 심지...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4년 전, 스무 살 경영학과 강의실 ‘강의 시작 전에 간단한 설문 하나 작성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맨 뒷자리에 쭈르르 앉은 태형, 지민, 호석, 정국, 남준은 앞에서부터 넘어오는 프린트물을 받아들었다. 태형은 10개 정도 되는 간단한...
※작성자는 본인이나, 수신인의 요청으로 수정, 비공개, 삭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게시글입니다. ※플레이어 개인의 고유 설정을 가진 빛의 전사 둘과, npc가 등장하는 2차 창작 게시글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드림입니다. ※게시자와 저작자의 허락 없는 글의 무단 전재, 인용, 변형, 게시, 복사 등을 금합니다. ※상기 주의문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게시글에 ...
시인인 너를 사랑해서 시인이 되고 싶었어 너의 단어가 너무 다정해서 많이도 울었고 나의 단어가 너무 거칠어서 많이도 아팠어 네가 천 가지 찬란을 노래할 동안 나는 그저 그런 사랑시 밖에 쓸 수 없었어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 사랑에서 벗어난다면 그건 변질일까? 잘 모르겠어 내 시는 사랑에서 아직도 벗어나질 못해서 너무 오래된 연인에 대한 시는 쓸 수가 없었지 ...
공회주 AU 합작 참여작 입니다.현대로 오면서 야옹이가 된 세르펜스가 선우에게 주워진 이야기 입니다.~~^0^~ ★ 성검의 주인이 선택되는 날 세르펜스는 무덤덤했다. 다른 이들도 본인도 세르펜스가 선택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그 믿음은 배신당했다. 휴마누스가 성검의 주인이 되고 큰 혼란이 찾아왔다. 휴마누스 본인조차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세...
나의 두 번째 무덤은 봄이었습니다. 참으로 모순적인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 세상을 새하얀 눈 속에 잠식하게 만든 겨울의 무덤이 봄이라니. 그러나 그것은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비록 겨울이나 봄이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몇 번이고 어리석다 칭했던 봄신, 그대 계절 특유의 따스함을 품속 가득 안고 싶었습니다. 겨울을 몰아내고 기어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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