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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티스트와는 전혀 관계 없는 창작물 입니다} BD 푸른 네온 09 경수는 언제나 처럼 서점을 정리하고 있었다. 심심해서 만지작만지작 거리던 사물함 자물쇠가 고장이 나버려서 허둥지둥 고친 경수가 딸랑거리는 종소리에 여전히 사물함에 시선을 고정하고 말했다. -"어서 오세요, 찾으시는 도서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찾는 책은 없는데, 찾는 사람은 있어요." ...
마지막 약속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끝날 무렵이었다. 해가 진 저녁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숨을 틔여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같은 회사를 다닌다는 건 좋은 일이었다. 부서는 다르지만 사내식당 또는 하늘공원에서 여주를 종종 볼 수 있어서였다. 가끔 이런 자리가 생기기도 했고. "뭐야 둘이 동창이었어?" "여주 씨는 애인 없다 했고 주헌 씨는?" 저도 없어요....
. . . 이른 새벽 품에서 움찔거리는 듯한 움직임이 느껴졌지만 눈을 뜨지않고 가만히 그 기척을 느끼며 그대로 있자 조심히 움직이며 이정의 품을 빠져나가려는 듯 했지만 가을의 온기를 놓아주기가 못내 아쉬워 그녀를 안은 팔에 힘을주어 끌어당겨 안았다. 놀란듯 숨소리마저 약해진 그녀가 퍽 귀엽게 느껴졌다. 잠시 그대로 시간이 지나는 듯 하더니 다시 조심스레 움...
아저씨와 나는 작은 부분 하나하나 다 안 맞았다. 나는 무던한 대신 직설적이었고, 아저씨는 예민하면서도 상처 주기 싫어서 돌려 말했다. 그래도 함께 했던 이유는 같이 있을 때 너무 즐거웠으니까. 열 살 넘게 나는 나이 차이에도 웃겨서 거실 바닥을 굴러다닐 만큼 유머 코드만큼은 잘 맞았다.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말다툼을 하고 넘어갔다. 둘 다 자존심은...
수상한 사과를 먹이려 드는 두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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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하고 사귀면 어떠냐고? 음... 딱히 다른건 없다. 뭐 좀 더 귀엽고..설렘포인트를 잘 안다... 이정도? 박지성이 딱 그런 스타일이다, 귀엽고,, 내가 설레하고 좋아할 멘트를 다 하나하나 써먹는다. 뭐 나보다 목소리가 낮아서 그런가 더설렌다. 계속 누나누나 하고,,, - 오늘은 지성이를 만나는 날이다. 요즘 같이 많이 못놀러 가서 그런지 더 설레고 그...
이른 아침, 유달리 피곤해 보이는 케이 형을 등지고 나오는 등굣길은 평소와 달리 오싹했다. 돌아올 때 붉은 벽돌집 골목을 피해오라는 케이 형의 당부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17일째 연락이 끊긴 피피 때문일까. 뭐가 됐든 기분이 찝찝하다고 학교를 뺄 순 없는 노릇이니 난 한 걸음 걸음을 내딛으며 내가 가야 할 곳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늦장을 부리며 가고 있...
처음으로 쓰는 글 입니다🥺 음슴체 욕설 주의😥 스포 주의😓😓😓😓 스포 주의!!!!!!!!!!!!!!!!!!!!!!!!! '하이바라 보고싶당' 드림주 하이바라의 첫 데이트 신청에 주술사 관두는 건 나중에 해도 괜찮다고 밀어둠. 그저 하이바라가 임무에서 돌아와 빨리 놀고 싶다는 생각 뿐임. 하이바라가 임무 하는 동안 드림주는 하이바라와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을까...
불사조 곱게 키워져서-해적기준- 편식하면 어캄?? 완두콩 싫다고 안 먹으면?? 삿치는 뭔 놈의 새가 콩을 안 먹냐고 가슴치고 한탄. 해적이면 식량 부족할 때도 있으니까 뭐 가리고 먹을 처지는 아닐거란 말임. 원피스 세계 자체가 좀 각박해서 편식이란 게 안 좋게 보일 것 같음. 좀 사는 집 아니면 음식 아까워서 안 남기고. 하지만 내 안의 마르코는 첫째로서 ...
© 닌니 여주는 며칠이 지나도 센터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만 돌아와도 좋다고 했으나 버틴 건 여주였다. 아니, 일을 끝내야 복귀를 하든 말든 할 거 아냐. 산기슭에 난 작은 시냇물에 상의만 벗어 몸을 박박 닦아내던 여주가 짜증스래 수면을 쳐냈다. 퍽소리를 내며 물방울이 튀겨나가고, 크게 한숨을 뱉어낸 그가 시냇물을 나왔다. 젖은 머리를 꽉꽉 짜낸 그가 물기...
올해 스물. 드디어 교복 벗어던진 한여주는 새내기 딱지 달고 대학교에 입성하자마자 눈 비비기 바빴다. 뭔데, 저 미친 웨이팅은. 대학교는 인기 교양이 하나의 맛집 웨이팅이라더니, 우리 학교는 학관 네 곳이나 웨이팅이 필요하니. 어안이 벙벙한 여주를 한심하게 쳐다본 박건욱은 혀 끌끌 차기 바빴다. 한여주야, 너는 에타를 안 보냐? 응, 에브리타임 존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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