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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말을 평소보다 많이 한 것뿐인데 목이 건조했다. 유리잔에 담겨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몇 모금 마시니 칼칼함이 가셨다. 인터뷰 장소인 이 카페는 내부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커피 맛은 그저 그랬다. 가장 무난한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도 입안에 기분 나쁜 탄 맛이 한가득 남았다. 아마 직업이 화가인 나를 생각해서 맛보다는 ...
* 공미포 약 11,000 자 * 상/중/하 편으로 나눴습니다. * 개연성 제로라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봐주시면 됩니다. * BGM 아츠무가 웬 여자 사람을 끌어 안고서 멘션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여주는 그날 밤, 혹시라도 츠무 삼촌의 열애설이 인터넷에 뜨진 않았나 싶어 집에 들어가자마자 검색창부터 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여주 혼자서만 하는 것...
평범한 날, 똑같은 일상. 지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Q&A, 자신의 능력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와~ 정말 쓸데없다~ "아니거든요!" 역시, 미스터리 수사반의 뻘짓을 담당하는 공룡 경장이었다. "먼저 경위님!" "?" "경위님의 능력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그 말에 아주 잠시 고민하던 잠뜰은 명쾌히 대답했다. "공 경장이 일...
12월에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 날도 나는 여전히 꿈속에서 갇혀 있었다. 물론 이번에도 혼자 갇혀 있지 않았다. 나 말고도 여자 한 명과 남자 한 명이 더 있었는데, 많은 경우 꿈속에서 나 이외에 여자 한 명과 남자 한 명이 함께 갇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쨌든, 건물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원한이 있는 영혼의...
여기는 밤울여고 방송실,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급식 메뉴는 사골 떡만둣국, 동그랑땡 전, 오징어초무침, 시금치나물, 배추김치, 그리고 식혜입니다. 다들 달려가셨나요? 교실에 남으셨나요? 급식실 앞 복도에 길게 줄을 서 계신가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 이 방송이 들린다면, 밤울여고 안 어딘가에 있다는 뜻이겠지요. 안녕하세요, 학교의 구성원 ...
안녕! 내 이름은 나나. 이름 참 특이하지? 우리 엄마는 미국인이시고 아빠는 한국인이셔. 여기는 2100년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인 중앙도시야. 왜 대표적이냐고? 당연하지! 능력석이라고 들어봤을까? 마력이라는 엄청난 오라를 가진 무언가들이 엄청나게 뭉치고 뭉쳐져서 생겨버린 신기한 보석이야. 그걸 얻으면 초능력자가 된다고 하더라고! 그 대단한 보석이 이 도...
대화 내용 중 "은 대화 위에 나오는 멤버의 말로 '은 나의 말로 읽어주시고 사진은 사진 속 표정이나 분위기를 곁들여 보시며 읽어주세요 :) 추후 제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겹치는 사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슷한 분위기를 내기위해 겹치는 사진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모두 집이 시내쪽에 있어 함께 버스를타고 나가기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히어로 영화를 만들랬더니 로맨스 영화를 만든 <베놈>. 아니 히어로 영화를 만들 생각이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감독과 제작진과 배우와 스턴트들 모두가 베놈과 에디를 에로스적 사랑에 빠졌다고 긍정하고 있어서 이 영화를 히어로 문법으로 어떻게든 읽어보려는 내가 미련하리만치 느껴지지만, 영화판의 에디 브록이라는 인물이 가진 현...
켜져 있지도 않은 티비의 까만 화면에, 낭창하니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비쳐졌다. 민형은 그걸 가만히 바라만 보았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것뿐인 것처럼 제정신을 잃고 멍하니 앉아있었다. 겉옷은 내일 건네줘야겠다. 이제 막 잠든 정우를 떠올리며 민형이 널브러진 겉옷을 정리했다. 아까부터 손끝에 닿는 정우의 겉옷 한 구석을 만지작거리다 이제 막 정리...
그는 정점에 이른 자였다. 그 정점에 이르자마자 무너진 자였다. 나는. 그런 그의 후계자였다. 아직도 그가 왜 무너졌는지 모른다. 그러기에 나의 모든 행동과 말은 한 발자국씩 뒤로 물러나있다. 갈 수 있지만. 가지 않았다. 그가 무너진 이유를 알지 못하는 이상. 그 길은 낭떠러지 그 자체일테니.
엘사는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가도 마음 한 켠으로 쓸쓸해지겠지? 예전에는 잔소리도 하고 혼도 내고 부모님 역할에 상관 역할까지 다 했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이미 너무 많은 걸 잘 하고 있고 사실상 자기보다 더 많은 걸 아는 것 같으니... 그럴리가 없는데도 이제 안나한테 나는 필요 없는 존재인가 싶어서 울적 안나는 엘사가 워낙 완벽주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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