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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https://twitter.com/milklion_lie/status/1513126066583326721?s=20&t=szw49x1G23FWgztqmqLIPQ 을 글로 옮겼습니다. 저 자는 나겠구나. 자그마한 체구의 아이의 눈에 서린 분노를 청명은 읽어냈다. 발소리를 죽이지도 않은 채, 온 몸에 두른 살기를 감추지도 않은 채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 나태주, 대숲 아래서 어느 부분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던가. 우리는 어째서, 이런 일을 겪었을까. 내가 괜히 너를 끌고 나온 것일까. 가끔 그러한 생각에 기분이 울적해졌다. 차라리, 내가 너를 데리고 나오지 않았더라면 괜찮았을까? 그 집안이 뭐라고, 나에게 한없이 베풀면서도 너에게는 아무...
난 최악의 이별은 잠수 이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타인이 주는 소중한 사랑을 실컷 즐겨놓고서, 헤어지자고 말할 용기는 없는 사람의 이별. 나는 그런 이별에 관대하지 않았다. 그 애는 일주일이 넘도록 나의 연락에 답하지 않고 있었다. 그 애가 내 연락에 답하지 않기 시작한 지 삼 일째 되는 날 이미, 난 혼자서 그 애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홀가분해 하기...
. . . . .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언젠가부터 끝나지 않는 꿈을 꾸었다. 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가을, 날씨가 흐려 먹구름이 끼었던, 칙칙한 노을빛 하늘을 보던 날의. 병상에 누워 야위어 가던 사람을 지켜볼 수 밖에 없던 날의 꿈을 꾼다.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는 욕망인 걸까, 아니면 영원히 잊지 못할 죄책감인 걸까. 나의 후...
※ 캐붕,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일부 애니 스포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38 뭐, 확실히 켄도상의 특기분야에 넘어온 이상... 모모쨩이 이 1대 1에서 이길 가능성은 희박해. 하지만— [ 퍼엉-!!! 퍽!! '큭,' '—? 벽을 파괴하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야..!?' ] 모모쨩이 벽 너머로 무언가를 쏜 것과 동시에, 켄도...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랩민. 처음 생각했던 제목은 <사랑하는 나의 개새끼에게> 였는데 잘 모르겠다. 원래 제목을 잘 못 짓는 병이 있어서.. 어쨌든 뭐 내가 늘 해왔던 캠게 랩민의 좀 다른 버전?
이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한 불꽃의 역사이다. 때로는 분노로 인해 활활 타오르고 때로는 눈물로 인해 희미해지더라도 끝끝내 영원히 타오르는, 세상의 빛이자 생명. 누군가에게는 빛으로, 다른 이에게는 사랑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구원으로 남겨진, 영원한 불꽃의 이야기이다. -제국력 159년 오늘은 드디어 내 여정의 목적을 이루어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난 네게서 벗어나지 않아, 벗어날 수 없어. 난… 나의 황홀한 낭만, 좋은 아침을. 네 빛이 가득 드는 창문에는 오늘도 햇빛이 가득해? 오늘 하루, 나는 조금 바쁠 거야. 넌 준비를 끝냈다지만, 난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한 번 더 정리해야 하니까. 내가 남겼던 흔적, 내가 만들어 두었던 것들, 모두 별 건 안 되지만 전부 널 위한 것으로 바꾸는 일은 내가 ...
안슬퍼요
... 떠나가셨다고요. 믿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가 않네요. 세상은 왜 그리 잔혹한 것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소식을 듣고 난 후에는, 숨이 멈추어버린 기분이었다. 늘 밝았던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고, 저를 형님이라 부르던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현실에 무력감이 저를 덮치는 듯했고. 그럼에도 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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