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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30. 너와 나, 그리고 우리(You&I, And We) 생각보다 할머니의 집을 파는 일은 시일이 꽤 걸렸다. 장례식을 치르고 부모님과 교대하기로 했는데, 아버지 쪽 일이 생각보다 길어져 문제가 된 모양이었다. 결국 할머니의 유해는 고인의 바램대로 조상들이 묻힌 묘자리를 알아봐 두었고, 이것저것 정리하는 일이 많았다. 부모님은 잠깐 들러서 장례식만 ...
“형.” “….” “형.” “….” “두훈이형.” 어깨를 턱 잡는다. 그러자 두훈은 과하게 놀라며 옆을 돌아보더니 “어, 어, 왜?”하고 미소를 지었다. 참으로 어색하기 짝이 없는, 입꼬리만 빙그레 올라간 웃음. 괜찮아? 하고 묻자 뭐가? 하고 되묻는 말까지 어색해서 우림은 그런 두훈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밥, 먹어야지.” “아, 어, 응. 먹어야지. 응...
"잡종이다! 잡종!" "똥개~ 똥개래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달픈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동네 꼬마들에게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놀림감이었다. "야! 잡종! 넌 뭐 먹고 사냐?" "크큭. 개밥 먹고 사냐?" "야, 똥개니까 개똥 먹고 살겠지!" 반 쪽짜리로도 모자라 또래보다 왜소했던 나는 동네 꼬마들에게 꽤 만만한 상대였다. 그런 나를 향한...
¹ ² 양안다, 밝은 성 고백하자면 인간을 취한 적 있다. 성토하자면 거리낌 따위 없었다고 말해야 할 테다. 이질적인 존재가 되었다 하여 담의 본성이 바뀐 것은 아니다. 그저 담이 본디 그런 인간이었다 보는 편이 맞을 터. 이능력을 갖지 않은 인간을 사랑한 적 없었고, 그러니 단지 필요에 따른 섭취였을 뿐이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사냥하고 인간이 동물을 ...
00. 첫째가 목소리를 드높이는 것을 들은 사람은 그다지 없다. 삼형제 중 가장 온화하여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형제와 관련된 일에는 금세 사나워진다.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했던 형제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동생들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이라면 최측근이라 하더라도 가차 없이 응징한다. 첫째는 흑표 가문...
무슨 말을 쓸까. 너는 무슨 단어가 필요할까.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낱말을 너에게 주겠다. 원고지에 나를 다 쓰겠다. /서덕준, 우주행 러브레터 General Information Form https://naver.me/5s35TYms 폼 제출 후 밑에 모집 글 댓글에 있는 관리자 오픈 채팅으로 와 주세요. 이번 모집은 단일 전형입니다 - 맞춤법 : 맞...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근데 너도 안 좋아해.” 애초에 가망이 없다고 못 박고 시작한 짝사랑이다. 세상엔 사랑보다 재밌는게 많댄다. 근데 그딴거에 판돈이라도 걸린 것처럼 구는 여자애들을 한심하게 생각한 것도 내 사고관념에 일조했다 볼 수 있다. 난 적당히 누구에게도 비난받지 않을 정도의 도덕적인, 그러나 이해는 되는 감정적인 행동만 하면 되는거다. 그럼 언젠간 김승민은 내 인생...
“그런 규명되지 않은 곳에 수감자들을 파견할 생각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것이 제 의견이든, MBCC의 국장이 비쳐 마땅한 모습이든. “하하…” 푸석하게 웃음을 터뜨린 국장이 앞머리를 감싸 쥐고 책상에 고개를 수그렸다. 잠시간 침묵을 지키던 나이팅게일이 ‘괜찮으십니까?’하고 물어왔다. 국장은 괜찮았고, 나이팅게일은 그 사실을 알았으니,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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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허락해주신 키치님 감사합니다* *사망 소재 주의 ( BGM:백현 ― Love Again INST. ) 비가 주르륵, 내리는 먹구름이 낀 도시. 하늘을 보며, 오우카와 코하쿠는 느꼈다. 벌써 습기와 더위가 가득 차는 여름이라는 계절인가, 하고. 방금 막 병원에서 나오는 길이라 그런가. 비를 잠깐이라도 피하는 처마 밑에서, 조금 머물러지고 싶어진다. 오...
"너 지금 가방 하나 가지고 몇 시간을 고민하는 거야?" "아니 그치만…… 이왕 살 거 튼튼하고 예쁘고 실용적인 거 사면 좋잖아. 여러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는 중이라 좀 걸리네." "그냥 일단 하나 사! 사고 마음에 안 들면 나중에 바꿔도 되잖아." "돈 아깝게 뭐 하러 그래?" "몇 시간씩 쓰는 그 시간이 더 아까워! 바꿀 때도 내가 사줄게, 응?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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