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유진은 꿈을 꾸는 중이었다. 그녀는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는 내내 그녀가 지나치게 바라왔던 장면이었기에. “유진아, 이거 맛 좀 봐봐.” “...” 엄마는 웃으며 크게 자른 김밥 한 조각을 유진의 입에 넣어주었다. “어때? 맛있어?” 유진은 우물우물 김밥을 씹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김밥을 ...
+ 가볍게 읽어주세요. 외전이라 본편과 분위기가 다를 수 있음. 영원히 잠들어 있을 것 마냥 고요히 눈을 감고 있던 준위가 드디어 눈을 떴다. 요한은 병실 침상에 누운 준위가 눈가를 살짝 경련하다 천천히 눈을 뜨는 것을 대자연의 경이를 지켜보는 것마냥 감격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준위가 일어났다. 형준이가 드디어 눈을 떴어. 깜박, 깜박, 병실 천정...
유진은 옆으로 웅크려 누운 모양새로 가만히, 지난 2년을 되새겨 보았다. 느닷없이 세계를 넘어오게 된 것은, 살면서 상상해 본 적도 없던 당황스러운 전개였지만, 유진은 생각보다 이 곳의 생활에 꽤 적응을 잘 했다. 물론 어벤저스들의 환대와 귀히 여김을 받은 덕도 있었다. 원래부터 좋아하던 영화 캐릭터들이었다. 그런 그들이 저에게 다정히 대해주는 것에 애정을...
Day. 1 언제나와 같은 아침이었다. 아침 햇살이 눈을 때리고, 들려오는 배들의 고동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나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다가 지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계를 보고선 부랴부랴 화장실로 들어갔다. 양치는 깨끗하게 해야겠지. 오늘은 평소보다 열심히 공부할 거야. 라는 말을 일상적인 일과 함께 내뱉는 일상.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지금 시간이 지...
옆자리 앉은 이의 존재감이 이렇게 컸던가. 태형의 온 신경은 파티션 너머에 있을 사람에게 쏠려 있었다. 다리는 달달 떨리고 침은 꿀꺽 넘어가고. 옆자리에 미래의 회장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다. 당장 뭐라도 가져다 바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건 태형 역시 철저한 자본주의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돈이 권력이며 신분이 되는 세상...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Wow.” 토니가 짜증서린 탄성을 질렀다. 저를 향한 것이 아님을 알아도, 유진은 괜스레 민망한 마음에 어깨를 웅크렸다. “그놈은 반신이야 아니면 반짐승이야? 드레스 입어야 하는데 이렇게 다 물어뜯어 놓으면 어떡해.” 토니는 유진에게 필시 어울리리라 생각해 즐겁게 공수한 2015 ss 발렌티노 원피스를 결국 소파에 집어던졌다. 펀칭 라인으로 옆선을 시원하...
✓ 𝐁𝐋𝐔𝐄 𝐝𝐫𝐚𝐰𝐢𝐧𝐠 🙏 글이 많이 길더라도 꼭 다 읽어주시고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신청자님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고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려 드리고 싶은 저의 욕심이 담겨있습니다.🙏 ✐ 입금계좌 입금 순서대로 그림에 대해 상의 후 스케치 시작합니다. 카카오뱅크 3333 - 06 - 2532244 ㄱㅁㅎ 국민은행 590602 - 01 - 197570...
캬아- 날씨 한 번 좋네. 똘마니들은 어디두고 왔냐. 고삼의 가을, 9월이다. 경수는 학교가 끝난 뒤 자전거를 끌고 근처 공원에서 햇볕을 쬐고 있었다. 가끔 자신의 몸에 추적 장치라도 단 모양인지 찬열은 제가 있는 곳을 속속들이 알곤 찾아왔다. 하긴 이 주변에 공원이 여기 뿐인가 싶고. 벤치에 홀로 다리를 벌리고 팔짱끼고 눈을 감은 채 반쯤 누워있는데 인기...
품 안에서 따뜻하고 말랑한 것이 꼼지락거리는 기척이 났다. 그것은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동시에 갇힌 내 팔 안을 갑갑해하는 것 같기도 했다. 눈을 떠야 하는데 잠기가 가시지 않은 몸을 일으키기가 어렵다. 이렇게 깊이 잠들었던 게 얼마만인지 생각도 나지 않았다. 품속의 따뜻한 온도는 그립고도 익숙한 향을 품고 있어서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생...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 스티브는 눈을 떴다. 조심스레 몸을 일으키는데, 품에 안긴 따끈한 몸이 뒤척였다. 스티브는 저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유진, 약속한 시간이에요.” “..으응...” 유진은 스티브의 단단한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었다. 지난 2년 새, 길게 기른 머리카락이 흩어졌다. 스티브는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쓸어주면서, 볼을 콕콕 눌러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