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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안녕하세요. 제 일지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일지를 읽고 계시는 이름도 나이도 모를 당신이라는 사람은 타이타닉이라는 배를 아십니까? 1912년, 4월쯤 침몰한 그 배는 수많은 사람을 태우고 차가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었지요. 그때 배 위에서는 식사 자리의 흥을 돋우고, 젊은 연인들의 사랑을 위해 기꺼이 그 뒤에 있기를 자처한 연주자들이 배의...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입니다. 주인님. 놀랐습니다.” 에이덴은 모닥불 옆에 먹을 것을 내려놓고 델피에게 다가갔다. 그가 제일 처음 한 건 델피의 허리를 붙잡고 들어 올린 행위였다. 그다음 반대편에 있는 나무를 손으로 잘라 발로 밀더니 그 위에 앉았다. 델피는 자연스럽게 에이덴의 허벅지에 앉았다. “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주인님.” ...
이곳 포스타입, 조아라, 투비컨티뉴드에서만 연재되고있습니다.무단 배포 및 타 사이트에 업로드를 금지합니다.해당 사항을 발견 시 신고 부탁드립니다. q_deia@naver.com [ 57. 구덩이, 그곳은 (1) ] 시끌벅적한 소음에 눈을 떴다. 익숙한 교실과 익숙한 교복에 신현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대부분이 희미했던 과거와는 달리 사물은 물론 사람들까지 선...
순백을 동경해 백색의 모든 것을 사랑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늘도, 하늘빛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구름도, 시린 눈밭도, 얼어버린 호수도, 눈 덮힌 하얀 꽃들도, 투명한 얼음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성도. 백색의 정원에서 그녀는 맨발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차디 찬 눈밭에 흔적을 남기며, 붉어진 발과 뺨으로 정원의 거리를 활보했습니다. 얼어버린 호수 위에...
"빛나야. 오늘 종강파티인데 갈거야?" "아 모르겠어. 지욱선배 있는데 괜히 여자친구랑 꽁냥되는거 보기힘들 것 같아.." 빛나는 짝사랑 하는 지욱선배가 여친이 있다는거에 마음이 항상 쓰였다. "야 너 그 선배가 뭐라고 기가 이렇게 죽었냐? 응? 그냥 너답게 당당하게 좀 살어." 빛나의 친구 세령이는 빛나의 기죽은 모습이 너무 어색해보였고 예전의 모습이 그리...
너와의 첫 눈맞춤을 기억한다. 온 몸의 신경을 자극하던 너의 서늘한 몸짓, 부서질 듯 가련한 나뭇가지와도 같은 사지. 곧 날개라도 돋칠 모양인지, 네 유려한 몸뚱아리가 곡선을 그릴 때면 도드라지던 날갯죽지. 나의 투명한 세계에 비친 너의 모습은 곧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백조와도 같았다. 언젠가 네게 날개가 돋아 멀고 아득한 곳으로 떠나가버리지 않도록, 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어느덧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들이 탈출을 위해 치열하게 버티는 와중. “마음에 안 들어. 내가 원하던 그림은 이게 아닌데.” 옆에 있던 올빼미에게 한 말이 확실했지만, 그 올빼미가 모른 척하자 툴툴대며, “아, 저렇게 아무 일도 없이 나가면 재미없다고.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건가?” 그제야 한숨을 내쉬며, “그럼 어찌하리오. 저 아이들은 스스로 운명을...
부르짖었다.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은 것처럼 바짝 마르고 찢어진 입술로, 약초꾼 일행은 사원의 문을 두드렸다. 시선이, 목소리가 모여 요란스러웠다. “저 사람, 저번에 그 사람 아냐?” “맞네, 뭐 귀신을 봤다고 하더니 진짠가 봐.” 공포는 번져나갔다. 그들의 울부짖음은 절절했다. 수군대는 소리를 뻑뻑한 경첩 소리가 찢어내었다. “아니, 다들 무슨 일인가!...
오랜만에 연구실이 어수선했다. 이렇게 소란스러운 건 034 모래폭풍 때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몇몇 연구원들과 군인 한 명이 연구실 입구 앞에서 대치 중이었다. “테이텀씨! 테이텀씨 멈춰요! 그러고 나가면 잘못하면 죽는다고요!” “근처만 돌아볼 겁니다.” “근처든 뭐든 곧 모래 폭풍이 올 거에요.” 여러 연구원이 나서서 새로 온 군인을 말리고 있었다....
연습을 시작하고도 벌써 며칠이 지났다.매일같이 반복되는 연습에 일전에 반복되었던 연습의 악몽이 또다시 덮쳐 올 뻔 했지만, 어찌저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을 한 결과.이제는 쉐도우 쉴드를 써서 흐릿해진 채로 재빨리 이리저리 비행하는 아저씨의 모습도 눈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아직이다.][...나도 알아.]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저격총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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