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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창문으로 따뜻한 빛깔의 햇살이 쏟아졌다. 윤종은 눈을 찌푸리며 손을 뻗어 협탁을 더듬었다. 핸드폰을 확인하자 열 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늦잠을 자본 것은 정말로 오랜만이었다. 평소 이른 기상이 몸에 배어있는 윤종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냐고 묻는다면,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고 누운 불청객 때문이라고 하겠다. 아니, 엄밀히 말해 이제 불청객이라...
그때에 제인은 고글을 들며 손을 흔들었다. 조금 멀어서, 바람도 불었고, 고글을 벗어 눈이 잘 떠지지 않아서 그의 표정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웃었다. 모티머는 그가 웃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제인이 무언가를 외치는 것을 듣지 못했다. 프로펠러 소리가 컸다. 엔진 소리는 또 어떻고. 귓가에 꽂히는 바람 소리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
◇ 2019년 7월 마이에스에 발행했던 '올바른 삶의 기원'의 미공개 외전을 유료 발행합니다. ◇ 총 3,526자 Epilogue : 이상한 밤
제 그림을.. 굳이? 봐주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일단 백업합니다 (ㅋ) 위험한 요소는 자해(찔끔) 뭐.. 이런거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별거아닌데 그냥.. 나름? 19금인(하나도 안야함) 그림 올렷던거 둘은 여기에 두엇습니다.. 굳이 결제 하실 필요는 없으신듯 감사합니다
헛웃음을 치며 돌리는 고개에서 제 앞에 있는 이의 감정이 손에 잡힐 듯 선명했다. 그래. 너도 이제야 깨달았구나. 그러면, 넌 어떤 선택을 내릴까. 그 선택에 책임을 질 준비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은? 19살. 16살. 형제는. 단풍잎 같은 손을 내밀던 7살 동생은. 아직 '우리'가 처한 상황이 인지가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인지되었다면 섣불리 말...
소문의 천사를 자신에게 맡기고 간 추기경. 수빈은 쓴웃음을 지었다. 자신은 입지도 약한 수도사에 불과했다. 추기경과 같이 지고한 지위의 자가 저를 언제 봤다고 믿음을 운운하며 자신의 보물을 맡기고 갔겠는가. "과연... 예상대로네." 수빈은 신실한 수도사가 아니었다. 정확히는 야심많은 왕의 명을 받들어 수도사인 척 잠입한 밀정이었다. 신앙심이 이성을 이기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는 결국 네 밝음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런 네가 나에게는 빛이었고, 독이었고, 미련이었으나 일이 파국으로 치달을 때까지 그 모든 것이 네가 내 벗이기 때문임을, 오직 그만을 몰랐다. 모른다. 여전히. 너무 강한 빛은 때로 눈을 가렸고, 너무 검은 심연은 빛을 볼 줄 몰랐기에. 너는 내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한 꺼풀 얄팍한 하얀 천조차 그 사이를 가로...
Beryl @KZoc_cake https://youtu.be/JnB0BrnZj2w 이름 : 베릴 _Beryl 성별 : 여자 나이 : 23세 생일 : 03.22 신장 : 168cm 가족 관계 : 부모님, 남동생 취미 : 영화와 노래 감상, 화분 가꾸기, 하늘 관찰 좋아하는 것 : 식물, 면 요리, 맑은 날 산책, 스트레칭 싫어하는 것 : 민트, 담배 냄새, ...
구울과 마왕님_The Ghoul and the Devil in King's Cross railway station episode 1 *주의. 위 소설은 모럴리스한 전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약 1.6천자는 if 9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호그와트 입학 전날 이었다. 플루톤의 말을 들은 리들은 큰 충격을 받은 얼굴로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중반부에 이르러 밝혀진 조던의 실체에 놀라 단숨에 완독했다. 여행 중이라 틈날 때 읽고 있었기에 빠른 전개에 비해 읽는 속도가 느렸는데 혼잡한 플랫폼에서 끝까지 읽어 재끼도록 만들었으니 적잖이 충격이었던가 보다. 은유적 표현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책 제목 또한 과학적 사실이었다. 심지어 관련 논문을 학계에 발표한 사람이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것도 조던의 삶과 ...
무사히 제 방 침대 위에서 눈 뜬 무현은 곧이어 우후죽순 떠오르는 기억들을 가지고 고뇌했다. 엄청나게 잘생긴 알파한테 혀를 유린당했다… 라고 정리하기엔 신해량은 무척 정중했지만. 이 나이 먹고 겪기엔 부끄러운 일임에는 분명했다. 하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그때는 신해량이 무현을 재미교포라고 생각했는지 영어로 말을 건 데다가, 발정이 시작된 후에는 눈앞이 흐...
손목이 터져나가도 한없이 올곧은 사람아. 그런 네가 나는, 죽도록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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