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꼴 도 보기 싫어요! 당분간은 각방이에요! " 난 소리를 빽 지르며 씩씩거리는 발걸음으로 힘차게 그와 함께있던 방 밖을 나와 애꿎은 방문을 쾅 하고 세게 닫았다. 방 문이 닫히기 직전까지 화가 난 나를 잡을 생각조차 없다는것 마냥 그저 테이블에 턱을 괸채로 아무 말 없이 날 뚫어져라 집요하게 바라보던 마다라의 눈빛을 되새기며 이를 박박 갈았다. 어쩜 사...
빠른속도로 음식을 씹어 먹고있던 카무이에 슬쩍 고개를 돌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끝 없이 짙은 우주를 바라봤다. 이곳에서의 풍경은 낮이건 밤이건 그저 어두컴컴하기만 할 뿐. 처음에야 지구 밖의 미지의 세계인 우주라는 곳이 신기했다. 저와 함께 우주를 누비자는 꽤나 낭만스러운 카무이의 물음에 고개를 힘차게 끄덕여 수락하긴 했지만, 원래 살던 곳이 낮이건 밤이건...
눈가를 괴롭히는 햇빛이 짜증난다는 듯 손으로 빛을 가리며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다.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선 멍하니 굳게 닫혀있는 방문을 보다, 오른손을 휘적거려 찾은 충전기에 꽂혀진 핸드폰의 잠금을 풀어 어젯밤 잠에 들기 전 까지 문자를 나눈 같은 반 타케시의 잘자라는 마지막 메세지를 뒤늦게 답장하곤 기지개를 폈다. 다시 한숨 더 자볼까 라며 느긋하게 솜이불...
" 이쪽에 위치한 곳이 바로 쿠쿠르 마운틴으로, 유명한 암살 가문 조르딕 가의-.. " 안내원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창가에 비춰진 초췌하기 짝이 없는 얼굴을 멍하니 바라봤다. 유명한 명소라도 되는듯 여기 저기 버스의 창문을 열고선 제 각각 준비한 카메라로 보기만 해도 몸이 으슬 으슬 떨리는 저 새카만 산을 기념이랍시고 찍고들 앉아있는 다른 관광객들의 모습...
(1) 3일만의 퇴근이였다. '며칠 밤을 쌓인 서류 더미 속에서 지내느라 골치가 아팠는데, 드디어 집에가는구나-!'기지개를 쭉 피고나니 갑자기 거대한 피로가 몰려왔다. '어디보자...' 시계가 벌써 밤 10시 30분을 향하고있었다. 옆 부서를 힐끗 보니 아직 불이 켜져있었다. '누군진 몰라도 화이팅...' 작게 속삭이며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빌딩 앞으로 나...
유메는 손을 흔드는 그의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리에 서있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어제 긴토키와의 통화 이후 걸려온 전화에 대해서 곱씹었다. "여보세요?" '유메씨?' "네, 누구신지." '잊어버렸나보군요. 접니다, 쇼타로.' "....?" 유메의 눈이 살짝 흔들렸다. "...살아있었군요." 그녀는 놀람을 애써 감추고 대답했다. '아쉽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취직을 일부러 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남들보다 아주 조금 낮은 학력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인사담당자가 내 인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였는지 또는 오늘처럼 개 같은 질문을 해대는 면접관들이 있을 때마다 내가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인지. “굳이 네 탓을 해야 하나?”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머그잔에 담긴 아이스 커피를 휘휘 저으며 맞은편에 앉은 긴토키...
질척해진 길을 따라 걸었다. 이미 다 젖어버린 옷이였기에 우산 따위 쓰지 않았다. 긴토키는 그저 걸음을 재촉할 뿐이었다. 달이 하늘 꼭대기에 뜰 무렵 도착한 마을에는 누구도 거리에 나와있지 않았다. 그는 그저 다 쓰러져가는 판자촌이 즐비한 마을을 가로질러 걸었다.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 가운데, 긴토키는 잠시 멈춰섰다. 그리고는 조용히 허리 춤에 찬 검자루에...
"그래서, 너는 어디가 잘리고 싶지?" 타카스기가 검을 뽑아 들었을 때, 동시에 뒤 쪽에 서있던 병사들이 검을 뽑는 소리가 들렸다. "호오, 이 정도가 아니면 재미가 없지. 역시 작전은 이중으로 짜놔야 효과적이라는 건 쥐새끼도 아나보군." 타카스기가 돌아선 채 칼을 뽑아든 병사들을 노려보며 말했다. "하나, 둘, 셋, 넷... 총 21명이군." 뒤이어 카츠...
'긴토키씨!' 순간 긴토키는 놀라 뒤돌았다. 빛이 하얗게 시야를 가려 저도모르게 눈을 감았다. : [10년 전, 양이전쟁 당시] "...긴토키씨! 일어나봐요, 긴토키씨!" "으으..뭐야, 이 자식아- 내가 나 밤에는 잠 못자니까 낮잠 잘 땐 오지 말라고했지." 유메는 깔깔 웃으며 긴토키의 등을 꾹꾹 누르며 일어나라며 재촉했다. 긴토키는 세상 귀찮다는 표정을...
'털썩' 그의 눈빛이 흔들렸다.피가 흥건히 흘러내려, 빗물이 고인 곳으로 붉게 퍼져가는 게 보였다.확장된 동공, 떨리는 손으로 그는 천천히 기어가 유메를 안아 일으켜 세웠다.그는 비로 넘쳐나는 하천의 물소리도 시끄러운 주변의 소리도 모두 죽이고, 사라진 숨소리만을 필사적으로 찾았다."..어이...장난치는거지? 네가 이렇게 죽을 여자냐고,"비에 젖어 축 쳐진...
결론적으로 텐쇼인 선배와는 결혼을 하기로 했다. 과거 어떤 왕족의 것이었다고 하는 백여 캐럿짜리 유색의 다이아몬드를 예물로 받았고, 물론 그것은 본식 때에 걸칠 전통 예복과는 지나치게 어울리지 않았기에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채로 덜컹, 하고 냉동고에 넣어 버렸다. 변덕이 생겨 다시 열어보면, 그 안은 크고 작은 진품 보석의 향연. 졸업 이후 구애가 한층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