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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입술이 떨어졌을 때, 아쉬운 숨을 내쉬었다. 맞닿은 따뜻함이 멀어지자 마치 제 몸에 있던 것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감각이 들었다. 서준은 몽롱한 눈으로 지우의 입술을 따라갔다. 조금만 더, 반사적으로 턱이 앞으로 나갔다. 가볍게 뽀쪽, 소리가 나곤 다시 입술이 떨어졌다. 그러자 이번엔 서준의 몸이 지우 쪽으로 살짝 기울었다. 지우는 기운 서준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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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 그러니까, 지금 내가 빙의한 최아영의 생일이 다가왔다. 이번에도 화려하게 하겠지? 황실사람을 전부 딸바보 동생바보로 만들어놨으니까. 뭐 어디 공국 하나 만들어서 주려는거 아닐까 몰라. 시녀장 하리와 혜연쌤이 내 에스코트를 담당할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눈치였다. 근데 이걸 어쩌나, 사교계 유행을 주도해야하는 입장이라 난 에스코트 없이 들어갈건데....
검은 구렁텅이 같은 밤바다는 꾸물꾸물 기분 나쁜 움직임으로 남자에게 다가온다. 진득한 검은 덩어리가 언뜻 손 처럼 보이며 이번에는 남자의 바지 끝을 잡아 끈다. 남자는 한걸음 한걸음 그 추적한 덩어리 속으로 걸어간다. 남자는 자신의 능력도 펼치지 않은 채, 자신을 보호하는 잠수함도 없이 그저 그 안으로 걸어간다. 발목에서 무릎, 무릎에서 허리, 허리에서 가...
그렇게 재활과 수업을 번갈아가면서, 이 소설 속에서 지낸지 2주가 되었다. 오늘은, 본궁, 그러니까 황제가 귀족 회의를 여는 곳에 가야한다고 했다. 아마 제이 제국 사절단이 온거겠지. "부황, 황녀를 꼭 보내야 합니까...?" 승철이 불안한 듯 황제에 옆에서 황제에게 말을 걸었다. 에스 제국도, 제이 제국도 강대국이니 국혼으로 인해 이 두 제국의 사이는 더...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씨푸드 님의 미스터 치 초상화 리텍, 세빛 님의 백마법사 라이너스 모드를 사용중입니다. 뭐든 손에 쥐고 있을 것 같은 수상하고 이상한 미남이 자기보다 더 이상한 사람에게 휘둘리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그녀의 할아버지도 직접 지켜보고 있었던 미스터 치는 마을에 그의 손녀가 돌아온다는 사실에 상당한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기대는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아직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없는것 같았다. 아 망했다...이 소설 남주들 전부 뭐에 한번 꽂히면 절대로 다른거에 안 꽂히잖아...괜히 집착소설로 만들었나...하지만 집착은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혜연이 아니었나...아영이는 그거에 오케이 해서 스타트를 끊은거고...아...진짜 다시 현실로 갈 수는 없는걸까? "왜 하필 여기야? 우리 다른 작품도 많았잖아!" ...
그저 평범하게 회사를 다닐 때였다. 힘든 월요일을 견디고선 오빠와 같이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서, 같이 저녁 먹고 오빠는 오빠방에,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와 내일 퇴근을 위해 내일 필요한 서류들을 전부 오빠에게 메일로 보낸 후 잠들고 다시 일어났을 때였다. "여기 뭐야? 왜 소설 속이야? 아 아니라고 해줘!!!" 나와 서윤이, 그리고 혜연이, 셋이서 쓴 소설에...
18.09.18. 텐 형과 이오리는 사귀고 있다. 누가 먼저 좋아하게 되었고, 누가 먼저 고백을 했고,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였다. 두 사람이 사귀게 되었다고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적은 없었다.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두 사람의 그런 모습들을 보고 나면 누구나 아, 저 둘은 사귀는 구나-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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