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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이 땅에 밤만이 남았다. 태양은 떠오르는 것을 잊었고, 달만이 지구를 맴돌며 시간의 흐름을 알렸다. 햇빛이 사라진 겨울,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에 쌓인 눈들이 달빛을 머금고 창백하게 빛났다. 건희는 멍하니 창 너머를 바라보다 한숨을 쉬며 카페 안으로 시선을 돌렸다. 17시. 아, 뭐야. 퇴근까지 네 시간이나 남았어. 저 시계 고장 난 거 아냐? 건희가 인상을...
건학은 짓 씹혀 너덜너덜해진 펜 뚜껑을 바라보다 다시 편지지로 눈을 돌렸다.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회백색 종이가 가만히 마주 해왔다. 내가 왜 회백색 편지지를 골랐더라. 건학이 생각에 잠겼다. 채도와는 거리가 먼, 오직 명암에만 속해있는 색. 금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건학이 청록색 펜을 들어 획을 그어나갔다. 나의 빛, 동주에게. 안녕, 오랜만에 편지 ...
후기를 시작하면서 먼저 제가 선택한 노래의 가사 번역을 올려요! 미리 올려두었지만 혹시 못 보신 분이 계실까봐..ㅎㅎ 가사를 올리는 이유는 제가 쓴 글 내용들 속에 가사가 중간중간 녹아들어 있기때문에 찾아보면서 읽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네게 편지를 썼어 네가 없는 난 혼자라고 잘지내기를 바래 나말고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길 바래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바...
궁창 1년 합작의 2월 주제 '봄'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에미야밥 시공..비슷한 뭔가의 얼레벌레 세계관입니다. 위의 얼레벌레한 세계관 관련 코멘트와 연성 아래에 붙을 짤막후기를 제외하면 합작 페이지에 있는 글과 완전히 동일한 내용이며, 다른 분들의 연성은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고택의 대문 앞에 선 남자는 누군가를 마중 나온 듯, 집 안에는 들...
D-100 20xx년 xx월 xx일 세븐틴의 단독콘서트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본적인 무대를 모두 정하고 특별무대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하던 중 매 콘서트마다 했던 유닛리버스 무대를 이번 콘서트에서도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좋은 평을 받아 특별하게 이번 노래들 중 나이별로 나눈 유닛곡을 서로 나눠서 무대를 꾸리기로 했다. 형들이랑 애들이랑 얘기를 해...
1. "나리. 이 땅, 조선에는 몇십 년 전 역사적으로 기록될만한 아주 큰 사건이 하나 있었사옵니다. 소위 랑인숙청(狼人肅淸)의 날이라 기록됩니다. 옛 조선의 땅엔 인간의 피가 아닌 늑대의 피가 함께 흐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늑대도 아닌 인간도 아닌 늑대인간을 랑인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이 랑인들은 일반 인간들과는 다르게 선천적으로 아주 강했으며 자신이 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양 볼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가왔다. 앞마당 한가운데 우뚝 솟은 벚나무는 가지가 앙상하고 나뭇잎이 메말라 영 볼품이 없었다. 가지 끝에 애처로이 매달려 흔들리기를 반복하는 나뭇잎을 멍하니 바라보던 정우는 마루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툭툭 털었다. 곧 도련님이 기침할 시간이었다. 요즘의 도련님은 아침밥을 드는 것이 썩 시원치가 않았다. 평소에도 까탈스런 입맛 ...
七. “능력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 재현이 무심한 양으로 손가락 끝에 붉은 기운을 담으니, 여백만이 가득한 달력 위로 빨간 인장이 새겨졌다. 2월 19일… 돌아오고 있다는 능력으로 한다는 게, 기껏 제 생일을 표시하는 일이라 기분이 묘했다. 그럼에도 아닌 척 내 생일은 또 어떻게 알았냐며 툴툴대니 도깨비는 천재쥐. 모르는 게 없쥐. 유노? 하고 장난스...
『서경』 홍범 편에, 인간이 향유하는 다섯 가지 복을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라고 하였다. 첫 번째는 장수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재산이 넉넉한 것, 다음으로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 덕을 좋아하는 것. 마지막은 하늘로부터 받은 명대로 살다, 편안히 돌아가는 것을 들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오복설화五福說話 달콤 一...
「연달아 들려오는 메달 소식에 전국이 들뜬 토요일 저녁, 조금 이르게 뉴스 전해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펜싱계에 이변이 찾아왔습니다.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번 도쿄를 기점으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최산 선수가, 출격과 동시에 값진 은메달을 따내며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김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정 병장님, 더 안 보십니까?” 안...
1. 키류와 니시키야마가 도지마조에 들어간 지 삼 개월 조금 지난 어느 이른 봄날. 가장 마지막으로 돌아온 점심 식사 순서 때문에 곯은 배를 잡고 사무실을 나온 두 사람은 전속력으로 달려 스마일버거 나카미치 거리점에 도착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 조직생활 적응이라는 미명에 가려진 형님들의 못난 텃세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스를 수는 없어 한손에는 햄버거...
“워후!!! 제주도!!! 얼마만이야, 이게!! 승관아 제주도라고!! 평화의섬 제주도!!! 안 좋아??” “아, 김민규 좀 떨어져! 왜이렇게 들러붙어..! 제주도 처음와보냐?? 호들갑 왜이렇게 심해 쟤..” 세븐틴 멤버들은 현재 제주도에 와있다. 이유인즉슨 한 예능에서 미션에 성공할경우 가고싶은 국내여행지를 자유롭게 골라 갈 수 있도록 해주는 미션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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