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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헤어지자.' 아픈 사람 붙잡고 이별을 고하다니. 내가 이렇게 독하다니. 무슨 말을 쏟아내고 돌아섰는지 다 기억날 만큼, 놀랍게도 맨정신이다. 그게 지난 목요일이었다. 그의 생일을 하루 앞둔... 10/14. 월요일. 날씨 : 화창.. 인가? 구름 좀 있음. 월요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월요일이라는 사실에 그다지 타격이 없는 사람은 노는 사람이나...
참으면 병나. *첨언 미셸 교수의 스탠포드 실험의 맹점은 표본집단이 모두 스탠포드대 교수, 교직원 자녀들이었으며, 수년이 지난 뒤 학업 성취도나 소득 수준을 측정할 때 표본 수도 줄어들어 있었다는 것이 연구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 되었다.
[시스템 로그 엔트리 237609.300] 친애하는 줄리안 사막에도 겨울이 찾아오곤 해요. 대기 조절 장치가 없는 사막의 눈보라는 진실로 우리가 소중히 쌓아 올린 모든 것을 다시 파괴하고, 카다시아인은 원망할 상대가 없어 침묵해요. 땅이 얼어서 재건 작업은 모두 중단됐어요. 당신의 삶은 여기보단 낫기를 바라요. 비록 당신이 가진 것들 또한 우리가 파괴했지만...
1. 지긋지긋한 환절기. 뱀 수인에게 환절기란 까다로운 낮 손님과 같았다. 추울 거면 춥고, 더울 거면 더울 것이지. 하루에도 수십 번 손바닥 뒤집듯 날씨가 바뀌니.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좋을지 몰랐다. 더 환장하겠는 건 어느 장단에 맞추든 오답이라는 거였다. 오죽하면 한여름이나 한겨울보다 버티기 힘들다는 이들도 있을 지경이었다. 아마 환절기가 사람...
새로운 시리즈라고 별 다를 것 없습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여보세요, 왕이보 씨?" 새벽 세시 이십삼분. 난데없이 걸려온 전화는 익숙한 번호였고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였다. 왕이보는 새벽 세시에 커피 마시며 사색을 즐기다 전화를 받은 사람처럼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꾸했다. 전화 거신 분은 누구세요? 왕이보가 묻자 상대는 대답한다. 아, 샤오잔 친구인데요, 하고. 완전한 연애 긴 연애였다.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왕...
그렇게 일 년이 지난 후 민석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박찬열이 재혼은 안하고 재결합을 한다는 소문을 듣게 됨. 재결합은 원래 결혼했던 사람이랑 하는거잖아. 그거 난데? 나 그러고 만난 적도 없는데? 하필 대상이 짝사랑 대상인지라 민석은 기분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싱숭생숭한 상태가 됨. 가뜩이나 독수공방도 힘들어서 이제 슬슬 짝사랑 관둘까 생각중인데. 왜 또 ...
찬열은 끝까지 민석에겐 나쁜 사람이었음. 빈말로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 마지막 인사를 고르던 찰나에 급한 일이 있다고 들어가라는 말만 남긴 채 가버렸음. 그 재수없는 모습이 원래 제 상사인 박전무 그 자체라서 어이없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동안 꿈을 꾸었던거 같다고 느낌. 이제 진짜 끝난거겠지. 돌아서 걷는 뒷모습이라도 길게 보고 싶었는데 몇 걸음 걷지...
다시 보지 못할 나에게. 그 아스라한 기억에게. * * * 불현듯 떠오른 일이 꿈인지 현실의 기억인지 혼선 올 때, 그 앞에 희끄무레한 안개가 낄 때. 지워진 진실보다는 잊어버린 가치가 아이의 마음을 짓누른다. 망각은 바로 그 기억이 소중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그렇게 어린 목소리가 속살거리면 그때의 저는 온전한 추억을 품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괜한 질투심이 ...
강녕전을 빠져나온 민규는 곧장 자신의 형인 정한이 있는 처소로 향하였다. 정한의 처소 앞에 다다르자, 정한을 모시고 있는 내관이 정한에게 민규가 왔음을 고하였다. "대군마마, 현민대군 드셨나이다." 방안에 있던 정한이 민규가 들어옴을 허락하자, 문이 열렸고 열린 문 사이로 민규가 발을 내딛었다. "무슨일로 온것이냐." "방금 아바마마를 뵙고 오는 길입니다....
"살아요, 라미스." 운명에 순응해요, 살아주는 것으로 저는 이 모든 일에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을 했던 마법사가 이윽고 티끌의 잿더미로 날아가고 나서야, 라미스 클로버는 자신의 재조합된 운명을 깨달았다. 끼워진 운명과 운명에는, 미쳐 깨닫지 못했던 감정이 살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잿가루가 그 틈 사이로 들어가 감정을 찌르는지, 라미스는 자신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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