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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메리 크리스마스. 철 지난 트리를 보며 이민혁이 뗀 첫마디였다. 새해 카운트다운을 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돼가는데도 삼거리를 지나면 보이는 대로변 한복판의 큰 나무는 반짝반짝 빛나는 장식을 그대로 몸에 붙인 채 우뚝 서 있다. 기현은 입김을 한번 후 뱉고는 대답했다. 지난 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나란히 걷는 길가엔 사람은커녕 차 한 대도 다니질 않는다....
숨님 글 [AB-]에서 이어집니다. (로그 브금도 대박좋아요 같이 들어주세요)
"너는 뭘 좋아해?" "뭘 좋아하냐니?" 문득 묻는 그 물음에 느릿한 대답이 돌아왔다. 문장만 놓고보면 충분히 물음으로 보일 수 있는 이 것은 사실 대답이었음을, 지금에서야 알았다. 그는 언제나 질문이 없었다. 오직 대답만이 존재했다. 질문이 잔뜩, 몰아붙이듯 많았던 나와 달랐다. 그것에 심통이 나 "넌 나에 대해 궁금한 게 없어?" 하고 물었을때, 아무말...
“누나, 매형 가게 내가 살게.” 백현은 서류를 집어 들었다. 찜찜한 표정을 드리운 혈육을 보며 속으로 쓴 맛을 들이켰다. 환영 받지 못하리란 건 진작 알고 있던 바였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반응을 보일 줄은 몰라서. 누나, 아무리 그래도 지난 삼십 년이 우리에게 아직 남아 있잖아. 너무 미워하진 마. 웃으며 자리를 떴다. 사정이 어려워졌다고 백...
*마도조사 완결 이후 시간 배경입니다. *책과 설정이 살짝 다른 수 있습니다. *띄어씌기와 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쓰는 글이기 때문에 랜덤으로 연재합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욕하지 말아주세요...저에게 용기를...잘 부탁드립니다(_ _) “뭘 봤다는 거야?” “그게 사실 내가 본 게 맞나 싶은 게...” “뭔데 빨리 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포레스텔라 멤버 관련 연성이며, 실존 인물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저 소설로 읽어주세요. ※자기만족으로 가볍게 쓰는 글 입니다. 저퀄, 캐붕 주의 ※모바일로 쓴 글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토리 진행 상 자극적인 묘사나 불안 요소, 폭력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두훈은 항상 자신이 불행을 부른다 생각해...
Episode.1 언약식 첫 날밤. "핫." 바람빠지는 것 처럼 웃음이 새었다. 토해내듯이 짧게 웃다 그냥 대놓고 크게 웃어버렸다. 어이가 없고 기가 찼다. 언약식 이후 첫 날밤이라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어. 어느 정도 저항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예상은 했지만 아예 도망가 버릴 줄이야. "하...." 가린 손사이로 긴 긴 한숨을 내쉬었다. 어린 시절 이후로...
반지를 빼낼 방법을 찾아야 했지만 묘수는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입으로 삼켰으니 이게 몸 밖으로 빠져나갈 방법이야 있긴 하다.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 하지만 그것 만큼은 전혀 내키지 않는데. 턱을 괴고 뚫어져라 태봉이를 보고있자 칸이 손가락을 흔들었다. "노아, 배 가르는 건 안 돼."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태봉이가 배속에 반지를 간직[?]한 채로 ...
"진정해. 곧 밥 줄테니까." 짧은 목에 간신히 목줄 까진 어떻게 채우긴 했는데 내가 씌우는 게 싫은 건지 몸부림을 엄청 친다. 기본적으로 도도새와 엘레젠은 친할 수 없는 건가. 순찰하는 불멸대원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 들을 무시하고 꿋꿋이 산책까지 다녀왔건만. 진짜 보람 안 느껴지네. 사실 도도새는 그닥 산책을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았다. 그래도 일단은 배우...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시계. 늘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오차는 5분 정도 이내다. 흐릿한 시야로 옆을 돌아보면 사람 머리가 있을 베개엔 아무것도 없고 이불 한 가운데만 동그라니 볼록했다. 살며시 시트를 들추자 복슬한 회색 털이 움찔였다. "우응.." 괜찮아. 깨우진 않아. 조심스레 머리칼을 쓰다듬자 그 감각이 좋은 건지 실눈을 밀어 올...
[노아의 시점] 집에 들어가기 전, 손에 든 반지를 보면서 부드러이 미소 지었다. 언약식의 반지보다도 이 반지는 더 의미가 클 것이다. 언약한지 벌써 6개월 째, 남들과는 다른 우리들 만의 반지를 하나 맞추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던 차였다. 남들과 같은 건 싫어. 라고 중얼거리는 칸의 모습을 보고서 반지를 새로 맞출 때가 왔구나 싶어 다음날부터 바로 보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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