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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 모든 비극은 탐욕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결코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탐했습니다. 태양이시여.양심이 있다면 당신이 방관한 비극을 제 손으로 처리하소서.가벼운 깃털 하나 무게도 못 되는 쓸모없는 나의 목숨 값.이름값이 높다한들, 목숨 값이 높지 않으면 부질 없다는 것이 제 욕망의 소리입니다.태양이시여,이 양심도 없는 태양이시여.죽여주소서.더이상의 ...
일요일의 눈부신 아침은 언제나 『나』를 깜짝 깜짝 놀래킨다. 잘 자고 있다가도 햇빛이 창문너머 얇은 노란 커튼을 통과해 『나』의 눈에 안착하면, 그때부터 두 눈이 저릿저릿 아파온다. 물론 자고 있는 상태라 무의식이겠지만, 10분 정도 꾹 참고 견디면, 그 이후부터는 가만히 있는 게 아예 불가능해질 정도로 따가워진다. 그래서인지 항상 일요일에는 유독 오전 8...
스구루 보컬+ 일렉 쇼코 베이스 나나밍 드럼 밴드 이름은 세븐스타 (쇼코가 피는 담배이름 사토루는 후배인 하이바라손에 이끌려 지하의 라이브 카페같은데 끌려갔다가, 우연히 쟤네 공연을 본거지. 솔직히 환경이 환경이라 고죠 기분 개씨발이었겠지. 간단한 음료만 파는 어두컴컴한 공간은 작은 무대만 휑뎅그레있고, 앉을자리 하나없는 허접한 공연장인데 사람은 또 어찌나...
* 안내글. 죠죠리온 엔딩 이후 시점입니다. 정확히는 두 사람의 결혼 if 그 이후 이야기 입니다. 야스호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대한 요소가 아주 조금... 있습니다. 그 외에는 직접적인 인물 및 사건의 언급이나 기타 스포일러 요소는 따로 없습니다. 스포일러 요소에 민감한 편이 아니시라면... 제대로 된 감상을 원하신다면 죠죠리온 전권을 읽고 난 후 읽어보...
사랑이라는 건 상당히 미지의 것이다. 얼마의 전류가 흐를지 모르는 일이니까. 찌릿거리는 느낌이 오는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이 많은 전자가 손끝을 관통해 자극이 뇌리에 전달되기 직전까지도 그 자신은 전혀 알 도리가 없다. 이 사람에게 빠져 얼마나 허우적대게 될지. 지금 이 감정의 통각이 겨울 낮에 가볍게 튄 정전기마냥 스쳐 지나갈지, 혹은 눈앞이 다 번쩍...
그래, 네 선택은 그거구나. 주연아 ..사실, 예상했었어. 네 착한 성격을 알고 있으니까. 내가 때려도 화조차 안 내는 너를 보고, 이미 알아챘으니까. 널 때렸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만지네. 어쩌지, 내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라. 내게 다정한 말만 말해주는 너를 보며, 약간은 울고싶었다. ..너는, 왜이리, 착해서. " ..그, 그렇게 말해줘서, 고, 마워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얼마 전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값 비싼 유품들은 이미 어른들끼리 알아서 나눠가졌는데 그 자리 그대로인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먼지 쌓인 LP 플레이어이다. 비싼 거였으면 이미 득달같이 달려와서 니가 갖니 내가 갖니 다들 싸웠을 텐데 가만 놔둔 걸 보니 별 값어치가 없는 물건인듯하다. 그렇게 잠시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고모가 말을 걸어 왔다. “여주...
※ 트윗에 마음을 찍지 않으셨던 분들 위주...입니다. 글을 쓰면 올캐러가 나와야만해서 그만... 물론 오너분들의 설정을 열심히 참고 했으나 제가 멋대로 날조해서 입에 넣은 부분도 있고... 불쾌하셨다면 제게 당근을... 제가 또 감히 내가 또 잘못을... ※ 베이스캠프 (전술 - 도일 경현 / 지원 - 서화 사희 / 진입 - 기남 무영 예원 설현) 시점으...
재밌네. 지금 이 순간이 최후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요. 막혀오던 숨통이 트이자 콜록거리며 참아왔던 숨을 토한다. 다시 저 깊이 들어가는 공기 한 올 한 올이 소중하단 듯 빠르게도 들이마신다. 아직 때가 아니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대체 뭘 기대한건지. 하기야, 아직 죽을 때가 아니긴하지. 당...
-똑똑 "(-), 아직 준비 중일까?" "곧 나갈게!" 문고리에 걸려 있는 목도리를 급하게 챙긴 후 팔을 뻗어 문고리를 돌려 밀었다. 갑자기 반대쪽에서도 문을 당기는 힘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찰나. 앞에 있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박았다. "우와~ 오늘따라 적극적인데. 그냥 집에 있을까?" "먼저 잡아당긴 건 사토루잖아!" 그는 작은 웃음소리를 뱉으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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