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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 다음날 나가의 상태를 학교에서 확인 한 후에야 나는 다시 마음을 놓을수 있었고, 스푼에 도우러 간다는 명분으로 출입증을 끊고 들어갔다. “ 사야씨 그냥 입사하시지 그래요? ” 귀능씨가 뀨뀨 하고 웃으면서 하는말에 나는 웃으며 물었다. 오빠에게 허락은 받으셨어요? 귀능씨는 한순간에 찡그려진 얼굴로 바뀌며 입을 우물거렸다. 잘 안됐다는 표정이다. ...
최찬희를 처음 본 건 새내기 새로배움터였다. 조장도 아니고, 기획단도 아니고, 맡은 거 하나 없는 그냥 조선배 중 하나였다. 거기다 같은 조도 아니라 실질적으로 접점이 없었다. 그런데도 백이십이 조금 넘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찬희의 얼굴은 쉽게 눈에 띄었다. 노란 빛이 옅게 도는 백색에 가까운 탈색모 때문이었나. 유독 하얀 피부, 잡으면 부러질 것처럼 마른 ...
카림 시점 너와 처음 만난 그 날이 이상하게 잊히지 않았어. 이상하지? 나는 원래 사람의 얼굴 같은건 잘 기억을 못하는데.. 하자만 그날 이후로 너랑 마주치는 일이 없어서 내가 찾아가볼까 생각하고 있던 순간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와 그 노래 소리를 따라가 보니 너가 보였어. 나무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던 너의 모습은 정말로 즐거워보여서 “여기서 뭐하고...
언제나 그랬듯 그녀는 전사의 눈을 하고 있지 않았다. "전사의 눈이 아니란 말이다. 네 녀석의 눈은." 그 또한 그렇게 말했다. "……."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는 그녀의 입술은 바르르 떨렸다.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그녀의 애절한 호소, 그리고 제 애인의 그것을 뿌리치는 그의 매정한 태도. 그 광경을 가만히 응시하던 이즈는 문득 상기했다. 이것은 제아의 ...
"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잡아서 미안해요, 공자. " 너는 그 길로 어딘가로 사라졌다. 일순, 분위기가 한 번에 전환되며 황제가 등장했다. 연회의 진정한 시작을 알리는 황제의 연설이 시작된 것이다. 한 나라의 대표로써, 그 목소리는 주변 상황의 개의치 않는다는 듯 일정한 높낮이로 말이다. " 짐의 딸의 12번째 생일이라니, 짐은 아주 기쁘다. 그대들...
아카 시점 내가 당신에게 마음을 품게 된 날이 언제였더라? “으아- 이제야 끝났다-!!” “점심 먹으러 가자 점심” “아, 오늘은 너희들끼리 먹어. 나는 누가 만나자고 해서” 원래는 에이스들과 같이 점심을 먹었지만 가끔 나에게 찾아와 애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 애들은 먼저 보내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 . . . .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돌아가는 집 上: http://posty.pe/vdrewu 돌아가는 집 下: http://posty.pe/3cbnnb 누군가 머릿속에 은박지를 넣고 구기는 듯, 강한 이명에 잠에서 깼다.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숙취를 겪을 때처럼 강한 메스꺼움이 몰려왔다.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맞다. 간밤에 취객을 집에 들였었지.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 거실로 나가자 ...
할매. 할매한테도 이거 있제.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손자가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기며 묻는 말에 그녀는 몸을 숙여 손자와 시선을 맞췄다. 그녀가 제 목소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소년은 얌전히 손을 내밀었다. 둥글고 순한 시선 끝은 제 손등에 닿아 있었다. 키타 유미에는 아직 판별할 수 없는, 흐리뭉실한 먹물덩어리 비슷한 게 묻어 있는 손등을...
1) 과거썰 푸세요 네 2) 뭐 풀지? 할로윈썰요 네 3) 메이드 월이 상단주 울이 썰 4) 모르겠다 졸린데 얘네 수면잠옷 입고 쌩쇼하다가 넘어진썰 보고 싶어요 5) 울이 우는 썰 6) ㅇ컾 앵슷썰... 이건 븨이님 허락 받구 써야지 소재가 뭐냐면 앵슷이고 사망소재의 헤어짐(타의적이별)이니까,.,. 혹시 이거 보신다면 써도 괜찮은가요,.,..,? 이런거.,...
"아니 이건 무슨 일...인거냐. 왜 저녀석이..." 분명 자신과 어제 긴 삽질 끝에 이어진(?) 기념으로, 찐하게 에드안이 아끼는 독한 포도주를 깐 것까진 좋았다. 그 뒤로 저 녀석이 먼저 뻗고, 내가 그 옆에 누운것...까지는 분명히 기억난다. 어젯밤은 나나 저녀석이나 분명 뻗은게 맞을텐데, 왜 에드안이 두 명이 된거지? "드디어 미쳐버린건가. 헛것이 ...
소행성 - 차곡차곡 “지인짜 잘생겼다, 너.” 촉촉하고 말랑한 점토를 빚어둔 듯 어린아이 같은 피부의 꼬맹이였던 그 아이가, 같은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내게 처음 건넸던 말. 그리고 그 천진난만한 표정. “너도 되게 귀엽게 생겼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 아이에게 화답했다고 건넨 말이 자존심이 상했던 걸까? 뭐가 거슬렸던 걸까? 표정이 조금 좋지 않았던...
심청추는 호흡을 한 번 가다듬을 틈도 없이 묘실 안으로 빠르게 진입했다. 이론상으로는 맹시에게 발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개별행동을 하는 편이 나았다. ...그러지 못했으니 이 꼴이 난 거기는 한데. 애초에 낙빙하가 제 컨디션이었다면 맹시와의 추격전을 벌일 일은 없었겠지. 심청추는 낙빙하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점이 마음에 걸렸으나, 또한 그런 이유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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