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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태형은 곧장 병원으로 이동했다. 병원은 늘 그렇듯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과 보호자들로 인산인해였다.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인대가 늘어났다는 간단한 진단을 받는 데에도 한참의 시간이 소요됐다. 의사는 격렬한 안무를 소화해야 하는 아이돌임을 감안하여 더욱 무리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발목 오래 쓰고 싶으면 본인이 잘 좀 아껴요. 가능하다면 2주 정도는 꼬박...
ps.인천 공항, 5시 30분 뉴욕행 비행기. 현재 시각 4시 17분. 빨리 가면 가능성이 있었다. "엄마, 나 10만원만. 빨리!" "갑자기 왜 이래." "졸업여행 안 갈게. 응?" 작년부터 계획했던 졸업 여행이 물거품 되는 순간이었다. 파리에 가서 에펠탑 보고 싶었는데. *** 내 생각이 짧았다. 인천 공항에 오면 뭐 해. 전정국 핸드폰 번호도 모르는데...
반복재생해주세요 :) 꽃이 진다고 그댈 잊은 적 없다 전정국 X 김태형 X 이안 지평 너머로 여명이 움텄다. 모두가 잠든 익위사 숙소 한 켠에서 태형은 밤을 지새웠다. 문득, 어지러운 머릿 속에 울던 세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비통에 젖은 그 눈빛. 울어야 할 것은 저인데, 도리어 그가 왜 그런 얼굴을 했는지 마음이 복잡했다. 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성...
“작가님.” 눈이 부셨다. 저를 부르는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뜬 태형의 맨 첫 감상평이 눈이 부시다는 것이었다. 누구인지도 잘 모를 형체가 있는 쪽의 목소리만 들려왔고 그 빛을 손으로 가리며 눈을 제대로 뜬 태형은 자신을 부른 사람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전..정국..씨?” 아까의 발언 이후로 그저 미소만 지으면서 빛을 등진채로 태형의 볼에 손이 닿...
"으... 정국이...?" "... 뭐야. 형은 방에서 자지 왜 거실에서 이러고 있어요...? 이불도 안 덥고." "TV보다가... 잠 들었어... 우으... 지금 몇 시?" "3시요." "아, 하~움... 나가야 겠다..." 숙소로 돌아와 현관을 열고, 복도를 가로질러 태형이 형의 방으로 직행하던 중에 거실에서 늘어져 있는 윤기 형을 발견했다. 씼고 나오...
“자기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던데? 이놈이 뭘 먹고 살긴 하는지 좀 봐 달라고.” “나 몽골에 있는 몇 년 동안은 걱정되어서 어떻게 하셨대.” 장난스레 조금 비꼬자, 새초롬한 시선을 보내던 민아가 정국의 팔뚝을 소리 나게 때렸다. “이제 오빠 몸 오빠 거 아니다? 내 거니까 앞으로 내가 잘 챙기란 말씀이시겠지.” 예쁘게 이를 드러내며 웃는 민아의 얼굴을 내려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정국아 나 이렇게 지내는 거 너무 힘들어. 네가 나한테 대하는 태도도. 나 그동안 많이 생각했어. 우리 헤어지자." 펑펑 눈이 내리던 2018년 1월 31일, 우리는 헤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음료는 뭘로 해드릴까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걸로요." "네 진동벨 울리면 가지러오세요~" 시끌벅적한 가게 안...
옛날 옛날에 아주 작고 귀여운... 이 아닌 크고 근육 돼지인 토끼가 살았단다. 어느 날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나 "어흥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지" 라고 하자 토끼는 호랑이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그 이후로 그 토끼는 다른 동물들의 우상이 됐더란다. 아뇨 토낀데요? "아아 조금만 살살!" "바보냐 토끼한테 얻어맞고 오게?" "씨이.. 난들 토끼한테 맞을 ...
삼 일간 이루어진 임시조사 결과입니다. 1 Reset 2 푸른 달 너머, 3 LiM 4 Brutum 근데 1위와 2위 투표수가 큰 차이 없어요 :D 의외로 반응 별로 없는 푸른 달이 2위라 어리둥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성년자분들은 거의 Reset과 푸른 달 두개를 고르신 거 같더라구요. 하하; 그에 반해 19금만 고르신 분들도...쿨럭코럭큽컥 일단 LiM...
소속사와의 싸움은 조용히 끝났다. 윤기는 재판 때문에 정국이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애를 많이 썼다. 필요할 땐 정국 몰래 로펌과 BT그룹의 인맥까지 끌어다가 떠도는 말들을 불식시키고 올라간 기사를 지웠다. 때마침 정치계에 큰 사건이 터졌다. 호재였다. 덕분에 정국의 이야기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몇 시간 머무르지도 못했다. 윤기는 제 실력과 운에 ...
오늘이 마지막 종례다. 너희도 이제 성인이니까, 사회 생활 잘 하고, 사고치지 말고..., 맨 뒷자리에 앉은 태형이 몰래 눈물을 닦았다. 중학교 졸업식 때도 안 울었는데, 성격이 이상해진 것 같다. 눈물도 많아지고, 괜한 일에 상처 받고, 걱정도 많아졌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솔직히, 학교에 쌓아둔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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