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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요즘 또 퇴근이 늦네. N은 어둑한 집안의 불을 밝히며 생각했다. 거실을 지나 부엌, 자신이 사용하는 방까지 환히 조명을 켜 놓고 다시 거실로 나와 허리에 손을 짚었다. 느지막이 집을 나서며 예약으로 모드를 바꿔 둔 보일러 덕에 실내의 공기는 차갑지 않았다. 평평하고 미지근한 바닥 위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 몇 가닥을 눈으로 훑던 N은 셔츠...
* 이 세상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행동이고, 그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군가는 눈을 빼앗기고 다른 이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 5번대 막사 ] 장발 금발 머리의 5번대 대장하오리를 입은 대장 사신이 복도를 거닐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안경을 쓴 갈색머리의 남성이 서류철을 들고 같이 움직...
그 달은 유난히 눈이 많이 왔어. 그저 차갑고, 새하얗기만 한 눈. 그런 눈이 말이야. 뽀득, 뽀드득-. 천천히 걷는 발걸음이 들렸어. -...어후, 코 시려.. 청명은 빨개진 코를 훌쩍이며 한 발 한 발, 어딘가로 향했지. 그렇게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우뚝 선 청명이 제 앞에 놓여있는 비석을 바라봤음. -오늘은 좀 늦었다. 미안. 생각보다 눈이 너무 많...
[ 중요 ] • 입금만 받습니다 ( 계좌 ) • 상업적으로 사용할 시 ( 가격 × 2 ) • only 오마카세 • 최대 2주까지 진행됩니다 ( 바쁘지 않은 이상 보통 당일 ~ 4일만에 끝나긴 해요 ) • 메카, 근육, 노인 안받습니다 [ 신청 ] • 캐릭터자료+이메일주소 -> 확인 후 선입금 • 문의 : 트위터 ( ryusiho_ ) , 디스코드 ( ...
판매로부터 시일이 제법 지나 저도 웹발행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U.U.. 언제나 태대의 미래를 상상하는건 즐거운 일이야~ 싯구금 앤솔에 저만 전연령가라 코슥했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태섭대만 안정애착부부모먼트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네요 크크 재미있게 보실 수 있길 💖💖 *총 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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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양식을 캐릭터 외관, 성격, 키워드, 복장, 관계성, 구도, 배경 및 분위기, 요청사항 순으로 쓰려 합니다. 캐릭터 소개 이름: 소메카리 크레하(染狩クレハ) 키: 175 , 나이: 17살 머리색+ 눈동자색= 머리카락은 보시다시피 아이보리색이 살짝 섞인 백발 느낌이고, 눈동자는 보라색입니다.(아래 슬라이드 이미지 참조 부탁드려요) 밴드 활동을 하고 있으...
손으로 구름을 가렸다. 나에겐 보이지 않았다. 구름이. . . . 싱긋 웃음을 짓는다. 여전히 손은 칼을 들고 있는 채였다. 바깥의 빗 소리가 귀에 선연하게 들린다. 결국은 죽고야 말겠지. 결국은... 사라지고, 지옥에 가겠지. 이 몸도 잃고 말 거야. 그 남자가 자그마한 소리를 냈다. 목소리였다. 사람의 목소리. 인간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행동을 하면...
스기모토 레이미는 1967년생이다. 1983년 8월 13일부터 1999년 7월까지 정확히 16년. 스기모토 레이미는 그날로부터 딱 두 배를 더 산 뒤에야 그 하루를 용서할 수 있었다. 뼈가 굵은 적이 없다. 가느다란 뼈대로는 허우대 멀쩡한 남자를 이길 수 없었다. 나갈 수 없었고 먹을 수 없었고 만날 수 없었기에 말할 수 없었다. 간간이 죽어나가는 마을 사...
"그걸로 부족하오? 무엇을 더 원하오? 스승이 아니라 송주 신월이라는 자를 원하는 것이오?" 백이화는 벌써 과거가 되어 서서히 묻혀가는 백야를 떠올렸다. 눈이 멀어 버릴 것만 같은 쏟아지는 빛 속에서 당신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더랬다. 자신은 늘 시린 겨울 속이었고 손 하나 녹일 온기를 바랐으나 내려오는 봄볕을 거부하며 가시를 세우기 바쁜 이었다. 그러니 제...
33. 하준은 좀처럼 줄지 않는 치킨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했다. 별로 안 먹네. 하긴 한가롭게 닭다리나 뜯을 때는 아닐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내가… 널 만난 적이 있다고." "아, 어, 네……. 역시 기억 못 하시는구나……." 계속 떠들어대느라 입에 댈 틈이 없어 보이는 큰달(본인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다.)은 그렇다 치고, 거의 듣기만 하면서 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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