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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아님 드림 서사 짜는 중이라+최신화까지 아직 못 봤고 달리는 중이라 설정 구멍 가능성 O 퇴고… 할 시간두 읎다-> 단어, 문장 단위 및 전개 서술에서 가벼운 퇴고 진행 (0420)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선도 매끈하게 느껴질 만큼 살가죽은 찢어졌다가, 메워지고, 다시 부르텄다가 단단해지길 반복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자잘한 나무 껍질 따...
지금, 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태어남이 없었으니 죽음이라 이르기도 참으로 뭣한가요. 그래, 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온누리를 새하얗게 덮은 이 눈꽃이 차즘 녹아 형태가 일그러질 때 쯤 그들과 같이 나의 존재도 모습을 감추겠지요. 눈을 감아 아득히 먼, 뭉개진 기억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일말의 조각들을 들춰내어 봅니다. 미처 씻어내지 못한 일말의 감정이 나...
*'안녕, 사랑하는 나의 형제'의 외전 글 입니다. 하지만 앞에 내용 안봐도 이해하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을거에요! *사망소재 주의 *자살요소 주의 그날 이후, 나의 시간은 멈췄다. *** 그래 시작은 사소한 말다툼이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주제로 말싸움에 쌈박질까지 했다. 그에 린도는 집을 나갔고 나는 남겨졌다. 린도의 태도에 화가 났지만, 출근이 ...
이 글은 초승님(@new_moon_C)의 그림연성을 보고 쓴 글입니다! 글쓰는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망소재 주의 *2800자 정도의 짧은 글입니다! 그날은 유독 이상한 날이었다. 시작은 사이가 좋음을 넘어서 둘이 결혼했다는 소리까지 듣던 형과의 싸움이었다. 사소한 일로 시작된 말다툼은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고 거세졌으며 주먹다짐까지 일어났다....
치질은 단지 질병일 뿐이지만... 무섭다.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질병은 다 공포스럽겠지만 치질은 유독, 그 통증과, 남들에게 쉬이 말할 수 없는 은밀함과 치료 과정에서 느끼게 될 수치심까지 짬뽕이 되어, 내가 그 병에 걸렸다는 것을 부정하게 만든다. 2017년 기준 치핵환자가 60만명을 넘었다는데 (공식 자료를 요구하지 마십시오 - 제가 다니는 병원...
킴게(@keangae_com)님의 세션카드 커미션 댕, 댕, 댕, 교회의 종이 울리고, 우리는 사랑을 고합니다. 신과 혈육, 그리고 귀인들의 앞에서 우리의 영원함을 알리며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줍니다. 사랑하는 KPC가 수줍게 웃고, 사회가 모두를 온화하게 바라보며 묻습니다. 상투적인 말입니다. “둘의 결혼에 이의가 있거나, 반대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안녕, 사랑하는 나의 애인. 이 편지를 받아든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 땡그래진 눈으로 묻겠지. 갑자기? 응. 갑자기! 알잖아. 난 뜬금없는 사람인걸. 지금부터 대략 1,000자의 편지를 쓸 거야. 궁금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아예 읽지 않아도 돼. 미리 고백하자면 섬세한 문장이나 정확한 단어로 정제한 글은 아니야. 떠오르는 상념을 쏟아낸 것에 가깝지. 글...
"..." 평소에 늘 웃고 있던 유순한 입꼬리는 오늘따라 미동이 없습니다. 그는 조용히 창가 위 위태로이 올려진 화분을 응시하다 시선을 홱 돌리곤 이내 귀를 막아버립니다. 침대 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몸을 웅크려버리네요.
“작가님, 여기예요.” 첫 촬영은 일산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선배님은 진짜 대단하시구나. 촬영 땐 당연히 평범한 옷을 입겠거니 했는데, 감독은 보란 듯이 수트를 갖춰 입고 있었다. 벌써 몇 벌 째인지, 알고 보면 옷이 수트 밖에 없는 거 아닌가. 자기도 불편하긴 한지, 자켓은 벗어두고,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모습이었다. 그 모습도 썩 잘 어울리긴...
커튼이 반쯤 쳐져있는 오피스텔엔 그 남자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무리 기분이 안 좋아도 어쨌든 본업이기에── 맡은 바를 다하기 위해 원고를 하고 있었다. 입으론 살벌한 말들이 나왔다. " 씨발새끼…… 젯따이니 코로스……, 붓코로스……. " ……. 입이 험한 건 어쩔 수 없다. 김영훈이 기분 안 좋은 이유는 딱 하나. 웬수 같은 담당자 때문이었다. " 후…...
"......나는, 황궁으로 가지 않아." 아이의 목소리는 외모에 알맞게 고우면서도 위엄있고 신비로운 목소리였지만 황제와 그 호위들에게 아이의 목소리를 감상할 여유같은 것은 없었다. 황제 후보자가 황궁 입성을 거부하다니. 여태까지 한 번도 있었던 적이 없는 일이었다. 가장 먼저 충격을 회복한 것은 황제였다. "...일단 네 이름이 무엇이지?" ".........
그날 밤, 정국은 방 문 앞을 서성였다. 왜 나오지 않는 걸까. 벌써 보름도 더 넘었다. 아무리 자기가 미워도 그렇지. 이렇게 까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걸까. 이 정도로 지민의 얼굴을 보지 않은 건 정국에겐 난생 처음 있는 일이었다. 사실 정국은 지민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다. 제 말에 상처 받았던 지민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그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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