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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쇼까지 6일 남은 저녁. 골든 클로젯 사람들은 작품들을 완성해야하는 시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다들 조급해하면서도, 이렇게 힘든 밤샘 작업을 앞으로 일주일이나 더 해야 한다며 절규 하는 시간. 골든 클로젯이 생긴 이래로 벌써 다섯 번 째 쇼 D-6인데 그 어떤 D-6때보다도 작업실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아직도 대부분의 옷이 뒤집어져서 속을 까놓은...
“Oh, My devil JK-!” 누가 들어도 정국을 부르는 소리가 때맞춰 들려왔다. 비는 안나와 각국 보그의 주요 인물들과 함께 모여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튀는 거구를 자랑하는 흑인, 안나의 오른팔 에디터 앙드레가 제일 먼저 정국을 발견한 것이었다. 그는 넘치는 끼와 재치 있는 말주변으로 각종 패션 관련 방송에서도 활약하기도 해서 대중에게 유명하...
*중간에 실수로 지웠던 부분이 있어서 재업데이트합니다ㅠ.ㅠ *리네이밍, 리메이킹 모든 심경변화는 5분 사이에 일어났다. 그래. 고마워 할 수 있지. 손수 뜬 목도리나 십자수도 감동인데, 직접 디자인부터 테일러링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 손으로 만든 수트를 선물했으니 그 정성에 감동하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보고싶어요’와 같은 반응은 상상도 못했던 정국...
*이번 화는 정국 시점입니다 (정국.ver)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확신할 수 있었다. 이건 권태기가 아니구나. 그냥 난 김태형을 사랑하지 않는거구나. 그리고 김태형도 나에게 권태가 찾아온 게 아닌 걸 알겠구나, 하고. 김태형의 행동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나에게 예전엔 나에게 수시로 문자와 전화를 하며 어디냐는 말과 걱정 가득...
세상의 사람들은 세가지로 나뉜다. 알파, 오메가, 베타. 그리고 나는 셋중 가장 낮은 오메가. 그리고 오메가중 가장 낮은 우성오메가이다. 오메가들은 취직하기가 힘들다. 왜냐고? 오메가는 천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취직하기도 어려운데 높은곳에 취직하는건 얼마나 어려울까. 하지만 나는 나의 노력으로 인해 회장 비서로 출근하게 되었다. 죽어라 공부해 항상 전교 ...
w.알린 홍대에서 태형에게 발각된 날을 끝으로 인형 탈 알바를 그만둔 정국은 캠퍼스 촌으로 돌아왔다. 월급을 주겠다는 태형의 말에 거기까지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지라 한사코 거부한 뒤, 태형의 자취방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해가며 아침저녁으로 무보수 노동을 하는 중이다. 노동이라고 해봤자 짐 나르기, 사포질하기, 물 사포질하기, 가끔 태형의 옆에서 닭살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당분간 일 못하겠다. " " ...그 정도예요? " " 응. 내가 말 해둘테니까 한 이틀간은 푹 쉬어. " 윤기는 피가 묻어나있는 사용한 알코올솜들을 챙겨나오며 태형에게 말했다. 이 교도소에서 의사라는 직책을 맡고 있지만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의사역할이다. 어디서 교육이라는 명목의 일방적인 교도관의 폭행으로 맞고 들어온 수감자들 상처를 꿰매주고 후에 드...
엠티가 끝나고 다시 맞이하게 된 일상 속에서, 정국과 태형은 학과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때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공기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엠티의 여운이 남은 나머지 착각을 하는 건가 싶었지만,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아무래도 둘만 모르는 소문이 퍼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기 직전에 이르렀다. “우리가 뭘 모르는 거지? 은성이야 ...
" 빨리빨리 안움직여?! " 이제 듣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채찍이 휘둘러지는 소리와 함께 소리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지는 마찰음들이 들려온다. 그 후 물밀듯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에도 당연한거겠지만 아프다는 티도 제대로 내보지 못하고 곧장 일터로 뛰어간다. " 괜찮아? " 이게 괜찮아보여 너는? 정국이 다른 교도관들이나 수감자들에게 들킬까 싶어 조심스레...
“네가 웬일이냐?” “뭐가?” “태형이 형보고 찌질이라고 그렇게 지랄을 해대더만 요새 가깝게 지낸다?” “뭐..” “야, 태형이형 사람 괜찮지?” “어, 뭐..” 어, 사람 괜찮은 걸 떠나서 자꾸 눈에 밟혀서 큰일이다. “그나저나 너 그 우성 오메가 찾아봤어?” “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찌질이 아니 김태형하고 놀고, 김태형하고 영화 보고, 집에 가서...
"분명히 너 사무치게 후회하는 날 온다." 대기실을 나서던 윤기 형이 그랬다. 이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할 거라고. 보다 못한 윤기 형이 내게 저주를 퍼붓나 싶지만 사실이었다. 나도 알고 있었고. 단어 하나가 내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모든 순간이 후회였다. 도망치기에 급급했지만, 도망쳐서는 안 될 문제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언젠간 마주해야 했고, 인정해야 ...
*정국 시점으로 서술 됩니다*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인터뷰나 영상 촬영, 화보나 광고 촬영 등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때문에 카메라가 켜져 있는 시간들이 오래 지속 됐다. 카메라가 켜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구실 없이 태형이 형과 얘기하고 눈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했다. 일부러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되니까. 나도 지금 이게 무슨 마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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