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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클레오파트라가 공동 통치제를 철폐하고 단독 여왕의 자리를 꾀하고 있다는 소문이 온 이집트에 자자합니다." 느닷없는 포티누스의 방문에 얼굴을 일그러뜨리기도 잠시, 그 말에 프톨레마이오스는 저도 모르게 실소를 내뱉는다. "...하하." 그럼 그렇지, 권력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내 불여시 같은 누이가 반쪽짜리 왕관에 만족할 리가 없지. "그래, 듣자 하...
의미가 있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고 싶었어. 그 망할 pms때문인지 그냥 내 마음이 그런건지 아무것도 재미가없고 친구도, 남친도, 공부도, 자소서도 다 재미가 없네 다음주부터 재밌어지겠지 뭐 참고 버티면 되겠지 극복해라.? 그냥 지나가야지 뭐.
1. 당신이 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저주했었다. 저주하고 또 그런 생각을 품은 자신을 미워했다. 당신을 상처입혔다고 생각했다. 당신을 붙잡아둔다고 생각했다. 당신을 가둬둔다고 생각했다…. 그래, 가둬둔다고 생각했다. 자신마저 가둬져있는 이 새장 속에. 분명히 스스로 나는 법을 아는 당신마저….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서로를 위해서 ...
나의 로즈가, 떠나갔다. 귀여운 나의 사랑둥이, 지금까지의 생을 함께해준 동반자, 나의 하나뿐인 가족. 언제나 어여뻣던 나의 턱시도 냥이. 생을 뜬것이 어쩌면 당연한 순리일지도 모른다. 그 아이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성인이 될때까지. 함께한 생의 동반자 였으니. 하지만 그만큼, 정이 깊었던 만큼. 슬픔도, 상실감도 모두 컸다. 그럼에도 나의 현실은...
네임리스 아님 드림 서사 짜는 중이라+최신화까지 아직 못 봤고 달리는 중이라 설정 구멍 가능성 O 퇴고… 할 시간두 읎다-> 단어, 문장 단위 및 전개 서술에서 가벼운 퇴고 진행 (0420)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선도 매끈하게 느껴질 만큼 살가죽은 찢어졌다가, 메워지고, 다시 부르텄다가 단단해지길 반복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자잘한 나무 껍질 따...
지금, 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태어남이 없었으니 죽음이라 이르기도 참으로 뭣한가요. 그래, 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온누리를 새하얗게 덮은 이 눈꽃이 차즘 녹아 형태가 일그러질 때 쯤 그들과 같이 나의 존재도 모습을 감추겠지요. 눈을 감아 아득히 먼, 뭉개진 기억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일말의 조각들을 들춰내어 봅니다. 미처 씻어내지 못한 일말의 감정이 나...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안녕, 사랑하는 나의 형제'의 외전 글 입니다. 하지만 앞에 내용 안봐도 이해하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을거에요! *사망소재 주의 *자살요소 주의 그날 이후, 나의 시간은 멈췄다. *** 그래 시작은 사소한 말다툼이었다.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주제로 말싸움에 쌈박질까지 했다. 그에 린도는 집을 나갔고 나는 남겨졌다. 린도의 태도에 화가 났지만, 출근이 ...
이 글은 초승님(@new_moon_C)의 그림연성을 보고 쓴 글입니다! 글쓰는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망소재 주의 *2800자 정도의 짧은 글입니다! 그날은 유독 이상한 날이었다. 시작은 사이가 좋음을 넘어서 둘이 결혼했다는 소리까지 듣던 형과의 싸움이었다. 사소한 일로 시작된 말다툼은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고 거세졌으며 주먹다짐까지 일어났다....
치질은 단지 질병일 뿐이지만... 무섭다.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질병은 다 공포스럽겠지만 치질은 유독, 그 통증과, 남들에게 쉬이 말할 수 없는 은밀함과 치료 과정에서 느끼게 될 수치심까지 짬뽕이 되어, 내가 그 병에 걸렸다는 것을 부정하게 만든다. 2017년 기준 치핵환자가 60만명을 넘었다는데 (공식 자료를 요구하지 마십시오 - 제가 다니는 병원...
킴게(@keangae_com)님의 세션카드 커미션 댕, 댕, 댕, 교회의 종이 울리고, 우리는 사랑을 고합니다. 신과 혈육, 그리고 귀인들의 앞에서 우리의 영원함을 알리며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줍니다. 사랑하는 KPC가 수줍게 웃고, 사회가 모두를 온화하게 바라보며 묻습니다. 상투적인 말입니다. “둘의 결혼에 이의가 있거나, 반대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
안녕, 사랑하는 나의 애인. 이 편지를 받아든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 땡그래진 눈으로 묻겠지. 갑자기? 응. 갑자기! 알잖아. 난 뜬금없는 사람인걸. 지금부터 대략 1,000자의 편지를 쓸 거야. 궁금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아예 읽지 않아도 돼. 미리 고백하자면 섬세한 문장이나 정확한 단어로 정제한 글은 아니야. 떠오르는 상념을 쏟아낸 것에 가깝지. 글...
"..." 평소에 늘 웃고 있던 유순한 입꼬리는 오늘따라 미동이 없습니다. 그는 조용히 창가 위 위태로이 올려진 화분을 응시하다 시선을 홱 돌리곤 이내 귀를 막아버립니다. 침대 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몸을 웅크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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