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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바람이 무척이나 불던 날이었지만 신은 개의치 않고 바닷가로 향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 바다는 인적이 드물어서 한적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한동안 서있으니 파도치는 소리가 가깝고도 멀리 들렸다. 뺨끝에 닿는 짭쪼름한 바닷바람은 여전히 차가웠다. 겨울이 다 지났다고 해도 대기 중에는 아직 봄 기운이 완연히 녹아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봄. 신은 자...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다. 꿈을 꾸어도 대체로 일하는 꿈을 꾸는 편이다. 나는 그와 장기연애를 했음에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문 편이었다. 그와의 기나긴 연애가 끝났어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손에 꼽는 일이었다. 한참이나 시간이 지나고나서 꿈에 한번 나왔었는데, 비몽사몽한 채로 한참이나 누구인지 고민을 하다가 잠에서 완전히 깨고나서야 그인것을 ...
아오야기, 눈 온다. 나가자! 단둘이 남은 부실 안은, 준타의 말로 가득 차버렸다. 나는 그대로 준타의 말에 동의했다. 저지를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준타가 문을 열었고, 나는 따라갔다. 머리 위로 눈이 내렸다. 아오야기, 걸어가야겠는걸. 나는 대답 대신 끄덕였다. 서로 옆에서, 눈을 맞으며 걸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준타는 계속 실실 웃었다. 준...
*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 * 캐붕, 오타 있을 수 있어요 * 잠뜰님 콘텐츠, 미수반과 혁명 스토리와는 연관 없습니다. 잠뜰(경위) 각별(경사) 수현(경사) 라더(경장) 공룡(경장) 덕개(경장) 나는 라더. 에투알 왕국의 왕자, 아니.. 국왕이다. 난.. 끝까지 책임을 다 했다. 국왕으로서. 그 과정에서 난, 아버지 공룡을 잃었다. 근위대장 덕개를 잃었다...
사람들은 왜? 고구려를 좋아할까? 고구려는 개국초부터 활발한 정복 전쟁을 치뤘고, 4세기 후반 ~ 5세기 초, 고구려의 정복왕 광개토대왕, 장수왕이 만주와 한반도 세력들을 완전히 제압하며 독자적인 천하관(세계관)을 구축하며 중국이 예의주시하는 거대 세력으로 성장. 동북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는데.. 사실 고구려인들이 목숨 걸고 정복을 한 이면에는 경제적인...
수백대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현 연예계에서 활동중인 엔시티중에서도 나는 마크가 엔시티 내에서 눈 높은 사람 탑3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냐면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해서 그럴 거 같음. 마크 자체가 그냥저냥 아이돌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연예계 생활을 쭉~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성을 볼 때 외적인 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구라까지 마." "진짜야...! 우진이 자격증도 있어." 비록 무허가지만. 찬은 진저리가 난다는 눈빛으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무허가 치과의사들은 수없이 봐왔다. 개중에는 무허가를 떠나 생니를 뽑는 미친 돌팔이도 존재했다. 우진이 그 정도로 정신 나간 미친놈은 아니라고 해도 저 손에 치료를 받는 건 끔찍이도 싫었다. “그딴 눈으로 쳐다보지 마라. 나도 싫거...
*캐붕주의
※ 2023년 1월 26일 처음으로 슬램덩크 더 퍼스트를 관람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슬램덩크라는 장르를 영화로 처음 접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인물들을 다 알지 못 합니다. 그저 감상을 하면서 느꼈던 연출과 인물의 심리를 분석/추측한 글 입니다. ※ 이번 기회에 슬램덩크 라는 장르를 정독하고 영화도 2~3회차 정도 더 뛰면서 놓쳤던 것들으 다시 볼 생각입...
※ 시작하기 전에 (0) 타임라인! 생각 안 함! 상황! 생각 안 함! 빌레 관계 진전 상태! 생각 안 함! 내가 생각 한 것! .. 있긴 한가? 당신을 향한 마음? Q. 이건 어쩌다가 쓰신거에요. 상상 안 가신다면서요.. A. 저도 정신 차리고 보니 그만.. 저도 한참 곱씹다가 이런 전개이려나? 하고 상상한 게 이겁니다. 사실 이 뒷이야기를 햄쭈님에게 맡...
"어디 가는 길이에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03이 멈춰 섰다. 앞을 가로막고 선 남자가 천연덕스레 웃었다. 남자는 너무 가까이도 멀리도 있지 않았는데, 그의 뒤편에 있던 건물 벽에 해가 반사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흐릿한 해의 잔상이 눈에 남아 남자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03은 찌푸린 표정도 짓지 않고서 옆으로 비켜섰다. 알아서 지나가라는 의미였...
우진과 은재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를 하여.. 미리 출산가방을 싸고 있었다..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이 녀석들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우진과 은재는 조마조마 하였다. 우진과 은재는 진짜로 조마조마 하였다.. 우진이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야, 차은재 , 우리 아이 낳고 나서 여행가자 여행가서 또 사고 치고 셋째 가질려고?? ㅎㅎ 어쩔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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