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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비의 포획 법 #. 사쿠사 키요오미, 스나 린타로, 코즈메 켄마 1. 사쿠사 키요오미 사쿠사 키요오미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싫어한다. 쪽에 더 가까웠다. 지독한 향수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역겨웠고 드문드문 제 옷을 슬쩍 잡아오는 손바닥에 땀도, 색색의 손톱도, 사실 이건 핑계고 그냥 싫었다. 불쾌하고 혐오스러웠다. 뭐 사실, 현재의 ...
투영 | 키타 신스케 드림 Written by. Dorachs 아직도 너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처음으로 유니폼을 받았을 때 체육관 바닥 위로 뚝뚝 눈물을 흘리던 모습. 나는 그런 너를 보며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너의 마음을 잘 알았고, 동시에 너를 시기했으니까. 참 아이러니했다. 1번이 선명하게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너를 시기했지만 열...
[MSBY 게시판] 다 들어와ㄹㅇ대박사건임익명 │20XX년 XX월 XX일 22:05│조회수 5010👍공감 ⭐스크랩 와 대박 실환가 나 방금 미야 아츠무 선수봤어ㅇ어러러억! 나 대학생인데 지금 시험기간이라 학교 도서관 왔단 말임?? 지금 시간도 그렇고 딱 군것질하기 좋은 시간이잖아. 그래서 중도 앞 편의점 갈라고 나왔음. 내 편의점 픽은 핫바 고추 세 개 그...
1. 하이바 리에프는 확신했다. 절대로 거절당할 리 없을 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건 누가 뭐래도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이었으니까 말이다. "싫은데." 그러나 돌아온 건 일 초의 망설임도 없는 거절이었다. 심지어 그 자리에서, 고작 세 음절로.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눈에 쌍심지를 켠 채 자신이 차여야만 하는 이유를 물었다. "왜여? 대체 ...
01. "혀로 체리 꼭지 매듭을 지을 수 있으면 키스를 잘 하는 거래." 스나는 분명 수업 내용 필기가 아직 덜 끝났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던 여자애의 옆에서 핸드폰 사진첩을 구경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제 옆에서 칠판에 적힌 것과 아무 상관도 없는 내용이 갑작스레 날아들기 전까진. "뭐?" "저번에 집에서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네 상상 속 상대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01. 나는 여름을 싫어한다. 몸이 살짝만 닿아도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시도 때도 없이 땀이 나며, 결정적으로 이유 없이 짜증이 나는 더운 계절을 나는 싫어한다. 아침 뉴스에서 이번 여름은 유독 더 길고 더울 거라더니, 창문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바닥이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바짝 마른 걸 멍하게 바라보며 이따 비라도 내려서 오후에 있는 체육수업이...
X오이카와 토오루 (터닝 포인트 속편, 타 사이트에 게시된 글입니다) 처음엔 꿈인가 싶었다. 두 번째는 믿고 싶지 않았고 세 번째로는 억울했다. 질투하는 건 넌데 왜 내가 힘들어야 해? 이런 것도 일종의 책임 전가 아니야? 따지고 싶은 것들은 많고 위로는 적어서 여주는 며칠 동안은 아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오이카와 입에서 나올 모든 말이 무서웠기...
그 날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바깥은 아직 푸르스름한 이른 아침이었고 밤새 식은 땀을 흘리며 잤는지 목덜미가 축축했다. 기분 나쁜 꿈을 꾼 것도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습관처럼 머리 맡의 핸드폰을 들어 올려 한 건의 문자 메시지가 있다는 알림창을 눌렀다. 부고 카라스노 고교 동창회 스가와라 코시 님께서 사망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빈소...
쉽게 웃거나, 쉽게 좋아하는, 삶에 고단함이라곤 없어서 매일이 평탄한 그런 사람을 보면 이가 갈렸다. 좋은 것보다 싫은 게 많은 부류가 좋았다. 이 좆같은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기분이 좋을 수 있지? 세이는 단 한 번도 실컷 웃어본 적이 없었다. 크게 웃는 것이 특권인 구질구질한 인생이 미치도록 싫었고, 그럼에도 살고 싶었다. Unsentimental 2 ...
“개자식.” “뭐?” 다이치는 무어라 말하려 했지만 이어지는 여자의 행동에 몸이 굳을 수밖에 없었다. 흐릿한 눈으로 자신을 흘겨보던 여자가 돌연 멱살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기 때문이다. 약간의 질척함을 남기고 떨어진 여자는 고개를 숙이고는 중얼거렸다. “너, 내 전 남친 닮아서 짜증난다고…. 왜 남의 인생에… 어? 끼어들고 난리야, 이 개자식들…. 진짜 싫어...
X오이카와 토오루 그래서, 결국 내가 잘못했다는 거야?” “잘못이라기보단 잘한 건 아니라는 거지?” “이게 진짜.” 여주가 빨대를 무기처럼 쥐고 흔들었다. 읏, 다 튄다구! 치워! 오이카와가 손을 내저었다. 이렇게 보여도 진지한 고민 상담 중이었다. 타고나길 무던한 성격의 여주의 연애는 항상 순탄치 않았다. 괜찮다 싶으면 한 번씩 일이 터졌다. 그때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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