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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츄] 아무튼 결혼했습니다 –22 그래요…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고 촬영을 해야겠지요. 오늘의 질문입니다. 정략결혼이지만 일단은 부부, 상대를 사랑하나요? “…사랑….” 츄야 씨가 중얼거리더니 다자이 씨를 바라봅니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칩니다. 좀처럼 두 사람한테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간지러운 단어였는데, 이제는 이 단어가 아니면 두 사람의 관계를 ...
‘다들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속으로 중얼거린 대만은 시린 손을 마주 대고 비비며 입김을 불어 넣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북산고 농구부원들과 학교 근처 공원 중앙 광장에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대만은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했다. 7시 5분 전. 약속 시간이 5분이 채 남지 않았는데도 아는 얼굴들은 개미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다들 시간 된다...
일단 현 상황에 대해서 적으면서 생각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정보를 적어둔것으로 이롭지 않았던 일은 없었으니까 지금 생각났던 것이 나중에 똑같이 생각이 난다는 것은 그런 특정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가능한 일이다. 일단 나는 아니고 완전 잠에 빠져들기 전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나 글귀가 떠올라도 그 순간을 놓쳐버리면 순간의 기억은 곡이 되어버리고 절대로...
5/18 【에스퍼 타입】 ━━━━━점성술사 박찬영 & 요가램━━━━━ ♪ Mary Riddle-A Hoax 흐음~ 앞으로의 운명이 궁금하시다구요~? 설정화+스토리
우성명헌 온리전 Name of Love에 냈던 신간입니다.30대 후반, 구애인관 우성명헌이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나는 이야기. —09. 정우성 정우성의 세상은 가지런한 편이었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좋겠다. 우성은 인생에 찾아온 사건들을 차곡차곡 쌓았고 이름을 붙였고 서랍처럼 분류해두었다. 서랍들의 이름은 초등학교, 집, 중학교, 산왕, 농구...
다음날이 오는 게 싫어서 밤이면 잠 못 들던 소년 시절이 있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이 날마다 멀어져서 지난날을 자꾸만 붙잡고 싶었던 어린 날의 그 때. 좋은 것들은 빠칭코에서는 나오질 않았지. 낚시터에서 건져올릴 수도 없어서, 견딜 수 없어진 어느날. 옥상에 홀로 올랐던 때가 있었다. 바람이 기분 좋게 살랑이며 저를 등떠밀고,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은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골을 타고 온몸을 울렸다. 그리고 곧바로 울리는 2차 경보음. 삐- 삐- 삐-. 세 번의 울림이 끝났을 때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느꼈다. 시발···, 아무래도 망한 것 같지. 어무니 아부지 죄송합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이상한 개한테 물렸다고 인생 꼬라박게 생겼습니다. 말하면서도 인생이 헛되이 쓰이는 건 아니니까 꼬라박는 건 아...
[day 1] 모든 게 계획에 없었다. 4년 전 아라하의 작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그를 만난 것도, 그와 사랑에 빠진 것도. 작은 이자카야에서 어설픈 일본어로 둘의 이름을 적은 것도. 그 모든 행동들이 충동으로만 이루어졌었다. 승민에게는 그런 모든 일들이 처음이었다. 어른들이 정해 준 가이드 라인을 쫓아서만 달렸을 때와는 달랐다. 모든 게 새로웠다. 산뜻한 ...
1. 사랑은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적인 감정이다. 누군가에겐 뼈가 갈리고, 또 누군가에겐 로맨틱을 선물해 주고, 그리고 또 누군가에겐 전생이 얽혀 잊지 못하는 어떠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느껴질 수밖에 없는 감정. 이 감정이 없었으면 지금쯤 인구는 사라졌을 만큼 아주 큰 의미다. 하지만, 이민호는 신과 함께 사랑 또한 믿지 않았다. 사랑? 그게 뭐...
1 우선 단호히 말해두건대, 김승민은 소원을 빈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2 그러기엔 영 아다리가 안 맞지 않나? 접수하는 놈들이 실수했을 리도 없고. 있죠. 내가 아무리 봐도 이거 그쪽 소원 맞는 것 같거든? 한번 들어봐요. 사랑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사랑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결국 니네도 다 헤어질 거면서 몽땅 망해라 씨발 제발 좀 망해라....
***** 흔히 도서부를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동아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고등학교는 다르다. 매년 도서부 내에서 두 커플 이상이 탄생하기 때문. 그 때문인지 다른 고등학교와는 달리 동아리 모집 기간만 되면 도서관 앞은 시끌벅적하다. 엔프피인 사서 선생님도 어찌 됐건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전보다 많아져 좋아하신다. 정원 14명의 도서부. 이민호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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