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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토니피터] take it easy 02.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납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종신고가 된 학생들은 총 7명, 모든 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경찰 측은...] "...듣고 있니, 피터?""..네? 물론이죠, 그러니까..""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도망 치란 이야기야. 납치 사건이라니, 불안해서 살 수...
* 아카보쿠아카, 쿠로츠키, 마츠하나적 캐해석이 들어있습니다. * 해당 캐해석은 날조와 선동으로 모두 망상입니다. 아카아시는 이름 자체가 아카시아 꽃과 연관 있어 보여서 참 좋아한다. 아카아시는 우수에 젖은 듯 한, 어딘가 냉막한 느낌이 있으면서 결국 다정한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카아시는 참 복합적인 캐릭터이고 그가 이학년이라는 중간적 위치에 자리 잡아...
“오늘의 사수자리 연애 운은 최고입니다! 사수자리 여러분, 오늘은 마음에 품고 있던 상대에게 마음을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거짓말.가식적인 미소를 지은 채 높은 톤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운세 리포터의 이야기는 믿을 것이 되지 못했다. 이제는 그저 의무감에 가까운 이유로 듣고 있기는 했지만 원래 오늘의 운세 따위는 맞은 적이 없었다. 마음을 품은 상대에게 ...
세건의 픽업트럭을 타고 달리면서 서현은 케네스 양에게 가고 있었던 루스킨, 빼또쥬를 다시 불러 합류시켰다. 루스킨은 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세건과 그 옆 조수석에 앉아있는 서현, 뒷좌석에서 뻘쭘하게 손을 흔드는 강의찬을 보자마자 대번에 얼굴을 확 구기며 중얼거렸다. “지금 누구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이건 또 뭐에요?” 빼또쥬가 강의찬의 왼쪽에 앉...
*창천 스토리 스포 有 + 날조 多 성도에선 야만스럽다 손가락질 하던 무리의 우두머리다. 하지만 성도에서조차 그처럼 새하얀 머리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그는 마치 겨울 같았다. 시리도록 파란 눈이 아이메리크를 훑어본다. 아이메리크는 반사적으로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의 뒤로 용의 뿔과 가죽으로 장식된 침상이 보인다. 부드러운 비단이불 아닌, 짐승...
*사람들은 유년을 보낸 장소를 고향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나의 고향은 바닷가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름만이 계속되는 그곳은 해는 길고 그림자는 선명했다. 앞을 보면 밤낮으로 부서지는 파도가 있었고 뒤를 보면 매일같이 푸른 산이 있었다. 풍경이 아름답고 시간이 고여있는 그곳에는 고립된 사람들이 많았다. 그것이 자의의든 그렇지 않든.나는 후자였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토니피터] 멀어지다 下 3.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파티룸의 바닥, 벽할 것 없이 별 모양, 하트 모양 등으로 비추고 있었고 스피커에서는 요즘 대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가 계속해서 재생되고 있었다. 원래는 원곡자를 불러 라이브 연주를 들려줄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또 너무 과하다는 게 해피의 의견이라 토니는 그쯤에서 멈춰야 했다. 파티룸에서 단연 가장 눈에 ...
[토니피터] take it easy 01 이따금 꿈을 꿀 때가 있었다. 그래서 잠에 드는 것이 두려웠다. 표현을 하자면 그것은 마치 부모로부터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듣게 된 아이들이 밤잠을 설치는 기분 같았다. 물론 표현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토니는 그러한 기분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조차 하려고 하지 않았다. 애초에 제게 아버지란 존재는 귀신 이야...
[토니피터] 멀어지다 上 0. 이따금 떠올리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멋대로 사고의 흐름 속에 기억이란 게 떠밀려 올 때가 있었다. 그것은 10년도 더 된, 얼굴조차도 희미한 사람에 대한 기억일 때도 있었고 깊은 속 사정까진 털어놓진 않았더라도 제법 의지했던 사람일 때도 있었다. 기억은 참 이기적이게도 중요한 정도와는 상관없이 그저 흐름대로 흘러와서는 '그래, ...
그를 처음 마주한 것은, 맥코이가 수업을 듣기 위해 아카데미를 가로지르고 있을 때였다. 히카루 술루. 맥코이는 그를 알고 있었다. 같은 지휘부를 희망하기에 겹치는 수업이 많은 커크도 잘 알지 못하는 술루를 아무 관계도 없는 의료부의 맥코이가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맥코이가 술루를...
짝. 토니의 뺨에서 경쾌한 소리가 났다. 파열음과 동시에 토니의 고개가 화려하게 꺾여 돌아갔다. 그는 왼쪽 뺨을 감싸쥐고, 천천히 본래 위치로 시선을 되돌렸다. 나타샤의 무표정한 얼굴이 그곳에 있었다. 막 병실 침대에서 깨어난 사람에 대한 환영 인사치고는 격렬한데, 냇. 나타샤가 빙긋 미소를 지었다. 그러게. 다시 한 번 소리가 났다. 짝. 그리고 연이어 ...
여신승 × 임재현 “신승 씨 요즘 좋은 일 있나 봐요? 표정이 밝다?” “네? 그냥 뭐……. 전 잘 모르겠네요.” 상사의 말에 대충 웃으며 말을 흐리자 주변에선 애인이 생겼느니 뭐니 하면서 추궁해왔다. 적당히 둘러대며 술자리를 만드는 무리에서 빠져나온 나는 차에 타자마자 곧장 집으로 향했다. 네 개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가자 반기는 건 반려견 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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