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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9) w. Christine 3.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이틀째 아침이 밝았다. 공동 샤워장에서 몸을 씻은 세이린 농구부는 1층의 대식당에 둘러앉아 숟가락을 들었다. 키세와 그 친척인 주인 부부가 새벽부터 고생한 덕에 손님들은 가만히 앉아 주방에서 내오는 음식을 먹기만 하...
캐붕주의 날조주의...닭살주의... 처음 사귄 여자는 요리하는 남자를 좋아했다. 그 여자를 위해 요리를 배우다 보니 그의 얼굴조차 흐릿한데도 요리 실력은 나날이 성장해 지금은 어지간한 요리는 레시피만 보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요리 실력과는 별개로 목적이 없는 요리는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 중에서도 내가 요리를 잘한다는...
[토니피터] take it easy 03 그러니까 넌 어린애라는 거야. 젠장. 떠올리기 싫은 기억은 꼭 힘든 순간 찾아와 지독하게 그를 괴롭혔다. 피터는 어린아이 취급받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했지만, 그것은 곧 자신이 어린아이임을 인정하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더 어렸던 시절 그의 말이 떠올랐던 건,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애써 그 사람의 탓...
스브 소속 탓군과 대충 3화 정도 시점의 키바씨 하얀 천장이다. 키바 유지는 눈을 깜빡였다. 하얀 천장은 눈에 익숙하지만 묘하게 높았다. 아니, 익숙한 천장이 아니었다. 여기는 자신이 모르는 곳이다. 집도, 병원도 아닌 장소. ...분명 건물에서 떨어졌을 터인데, 그럼 여기는 천국일까. 지옥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 치고는 조금 좁을지도. 키바 유지는 실없는...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8) w. Christine 2.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아이다 카게토라는 꼼꼼하다기보다는 설렁설렁한 쪽으로 치우쳐진 남자였다. 그것은 딸인 아이다 리코마저 100퍼센트 인정하는 바였다. 그러나 선수 코칭에 관해선 누구보다 깐깐한 프로페셔널이었고, 그 또한 리코가 자신 있...
Awakening “마코토 군, 정말 색맹이 맞나요? 어떻게 저런 표정이 나올 수가 있지.” “아직까지는요. 실은, 그래서 오늘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희가 가장 걱정이 많았죠, 바로 어제까지도 모델을 교체해야할지 계속 고민했었는데요. 정말…, 쓸데없는 데 진 뺐다는 생각이네요. 신이 아드님께 색을 보는 눈 대신 이쪽 재능을 주신 게 아닐까...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창천 스토리 스포 有 + 날조 多 * http://posty.pe/9lqazo 와 연결되는 이야기. 시점으로는 이게 과거에 해당합니다. 녹슨 경첩이 내는 쇳소리가 어두운 공간을 가른다. 아이메리크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쾨쾨한 곰팡이 냄새와, 그것에 섞여든 비릿한 냄새 틈으로 외부의 공기가 스며든다. 얼마 되지 않은 양이라도 아이메리크의 숨통을 ...
*사랑은 사랑인데, 연애하고싶다는 아닌 *브루스의 nn년 원더덕질 최근 사정상 와치타워에서만 콕 쳐박혀 있는 클락에게 놀 거리가 하나 생겼다면 브루스의 심장소리를 듣는 것 이었다. 처음에는 심장소리 좀 특이하네 싶었던 것이 어느 기점으로 속도를 높여 콩콩콩 뛰는게 아 저사람도 사람이구나 싶어지고 무엇보다 찔러도 피한방울 나올것 같은 사람이 누구에게 심장을 ...
토니는 중앙홀 소파에 앉아 쉬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는 얼굴이 몹시 피로해보여 스티브는 잠시 망설였다. 그러고 보니 몇 주 사이에 살이 내린 것 같기도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망설이는 사이, 인기척에 토니가 눈을 떴다. “뭐야, 캡시클. 할 말 있어?” 이렇게 된 이상 물러나는 것도 우스운 일이었다. 스티브가 토니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토니...
< 여름의 기억 > - 자유주제 : 여름 - * 가독성을 위한 엔터가 첨부되었습니다 * 월간 쿠로아카 8월호 SOJO 종종 사람들은 어떤 것을 기억할 때에 그때의 향기, 소리, 물건들을 통해 떠올린다고 했다. 과거의 연인이 썼던 향수, 함께 들었던 노래, 여전히 그 자리에서 보낼 수 없는 작은 액자. 함께 기대었던 소파, 손을 맞잡고 걸었을 때 ...
김선규×고태양 "……이렇게 예뻐~?" 이불에 파묻혀 잠을 자고 있던 선규는 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부스스 잠에서 깼다. 몇 시간전 제 연인인 태양과 같이 잔터라 맨몸이었던 선규는 머리를 잠시 긁적이다 천천히 일어나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거실에는 팬티만 겨우 입은 남자가 거실 테이블에 올라와 있는 자신의 고양이를 쳐다보고 있었다.남자, 고태양은 ...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7) w. Christine 1.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기말고사가 끝났다. 수험생이란 신분을 얻고 나서 쿠로코는 전보다 훨씬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 덕분에 추가 시험을 치르는 과목 없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지만 시험이 끝나고도 해방감보다는 초조감을 더 크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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