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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떻게 그 작은 가방안에 그 많은 게 다 들어가?" "나 갖고다니는 거 별로 없는데? 볼래?" "...이게 다냐, 진심?" "딱 필요한 것만 챙기면 되지. 다른 게 뭐가 필요해." 청연이 말하며 작은 클러치 안을 보여주자 안엔 담배와 콘돔, 립스틱과 카드지갑이 전부였다. 내용물을 보고 기현은 청연을 꽤 한심해했다. 아니, 전공서적은 안 가지고 다...
"넌 이미 와본 곳을 몇 번이나 와도 좋아?" "당연하지. 너랑 있는 건데." 민혁이 청연의 손을 깍지껴 잡으며 말하자 청연이 푸스스 웃었다. 둘은 처음만난 홍콩에 그 이후에도 자주 갔다. 여름일 때만 가봤으니 다른 계절에도 가보자는 민혁의 말에 청연은 고개를 끄덕였고 홍콩은 이번이 네번째 오는 것이었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둘은 이제는 아예 회사에서...
청연은 8층으로 돌아와 사무실에 들어가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 끈지 얼마 안 되었던 컴퓨터를 다시 켜고 컴퓨터가 켜질 동안 핸드폰을 들어 두시간뒤에 울리도록 알람을 설정했다. 컴퓨터가 켜지고 전산에 들어가 SR내역을 확인하다보니 두시간은 금방 흘렀다. 알람이 울리고도 민혁에게 전화가 오지 않으니 청연은 검지로 책상을 톡톡 두드리다 몸을 일으켜 ...
"유팀장님 경력있어서 팀장으로 들어온 거니까 무시하지 마시고 그래도 전산 다른 거 있을 수 있으니까 다들 잘 알려주세요. 그럼 일들 시작합시다!" 부장이 말하고 자리에 앉고 기현이 자리에 앉을 동안 민혁은 기현을 빤히 쳐다봤다. 민혁이 검수1팀 팀장이라 신경 안 쓰고 다니려면 그럴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같은 ...
"뭐..뭐...." "가자." 청연의 입술이 민혁의 입술에서 떨어지고 청연이 민혁의 손을 잡았다. 이미 신호등은 초록불로 바뀌었기 때문에 곧장 신호등을 건너다 중간쯤에서 청연의 어깨와 지나가던 한 남자의 어깨가 부딪혔다. 청연은 그 남자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남자도 표정없이 청연을 지나쳐갔다. 회사에 들어가 앨리베이터 앞에 서 버튼을 눌렀다. "야.." "아...
"왜 연락 안했어?" "안한 거 아니고 못한 거야. 그 쪽지 잃어버려서." "너 은근 뭐 잘 잃어버린다." "아닌데? 나 물건 잘 챙겨." 카페에 마주앉은 둘은 한참이나 대화를 나눴다. "나 번호줘." 민혁이 말하며 청연에게 핸드폰을 내밀었다. 청연은 말없이 핸드폰을 받아 자신의 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핸드폰이 짧게 진동하는 걸 확인한 후 전화를...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비투비 빙의글 이판사판 01. w. 난월 *이 글에는 욕, 비속어 등이 노골적으로 나옵니다. 불편하시면 시청 자제해주세요* *이 글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허구로,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전해드립니다.* Copyright.2020.난월.All rights reserved 이러나 저러나 개판 내 인생 이판 사판 으로 ...
"혹시 한국인이세요?" 민혁의 말에 손에 망고쥬스를 들고있던 여자가 민혁과 눈을 맞췄다. "Sorry?" "아..아니구나, 죄송합니다." "맞아요." "네?" "한국인 맞다구요." 여자가 장난스런 얼굴로 말하자 민혁이 미소지어보였다. "혹시 소호거리 가려면 몇 번 버스타야하는지 아세요?" "저도 거기가려고했는데. 같이 가요." 민혁과 여자가 버스정류장으로 ...
"야." 룸 문이 열리자마자 청연이 몸을 돌려 나가려했고 민혁이 그런 청연의 손목을 잡았다. "일단 앉아. 얘기 좀 해." "이민혁." "..........." "너 일부러 이래?" ".........." "기현이랑 나 헤어졌어. 뭘 안다고 이런 자리에 날 불러." "일단 앉으라고." "놔." "송청연 말 좀 들어." "아, 놓으라고. 좀!" 좀처럼 민혁이...
딸랑- "안녕하세요! MELODY 카페입니다!" 이판사판 살아가고 있는 그녀와, "네. 제가 사장인데, 무슨 일이라도." 그녀를 붙잡아 두는 사장. "이러나 저러나 개판 내 인생, 이판사판으로 살아보자." 이판사판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인물소개 이민혁 (26) MELODY 카페 사장. 젊은 나이에 창업하여 동업자를 찾으며, 자칫 보면 싸가지 없는 성격이...
"..무슨 소리야, 그게." "얼굴보고 말하는 게 맞는 건데 전화로 말해서 미안." "어디야, 만나서 얘기해." "나 만날 시간 없잖아, 너." ".........." "기현아." ".........." "응원 못해줘서 미안해. 너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만나, 이제." ".........." "잘 지내." "청연," 전화가 끊기자 기현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
"자기야, 그런 거 아니야." "자기라고 부르지 마." 기현이 청연의 말에 고개를 돌려 옆을 확인하니 조용히 잠들어있는 다희의 얼굴이 보였다. 기현은 그대로 팔을 들어 눈을 가렸다. "이봐요." ".........." "저기요." 청연의 목소리에 다희가 눈을 떴다. "뭐하세요, 여기서?" "누구세요?" "뭐하시냐구요, 여기서." "누구시냐고 물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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