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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는 새벽빛이 거실을 물들 즈음에서야 조용히 이상혁네 집을 나섰다. 잠을 못 자 충혈되어 있을 두 눈이 시렸다. 와중에 이상혁한테는 먼저 집에 간다고 카톡 잘 남겨뒀다. 아침에 눈 떠서 본인이 말 없이 사라진 걸 알면 혹시나 불안해 할 것 같아서. 하…짙은 한숨만 끊임 없이 나왔다. 머릿속이 복잡해 죽을 것 같았다. 생각할게 너무 많았다. 그 감촉이 진짜...
"여주야....." 이재현이 애처로운 목소리로 붙잡았다. 김여주는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무언으로 대신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정리가 안되는 관계였다. "이재현." ".....어?" "우리 이제 그만 친구 하자." "싫어." "이제 그만할 때도 됐잖아." "못해." "이재현." ".....여주야, 아직 할 말이 남았는데 조금만 더 시간을 줘." 이재현...
1. 얘 오늘따라 왜 이렇게 까칠해 내일부터 할 거야. 코스프레. 싸가지가 마이너스 통장이다 얘. 더 뚫을 싹수가 없어. “‥뉘앙스. 말하는 거 봐.” 웃기네. 재현이 빳빳하게 얼은 손가락을 구부려 미간께를 문지릅니다. 지금 부는 바람처럼 다정한 구석 없이 차갑기만 하던 얼굴에 은은한 미소가 걸려요. 슬슬 발을 굴러 그네를 앞뒤로 움직여봅니다. 입안을 따갑...
ⓒ2023, 보리 All rights reserved. W. 보리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1 3 화 땅 아래 묻은 것 13 모든 것은 그 밤에 끝났다.
넌 나한테 왜 잘해줘? 나랑 사겨줄 것도 아니면서. 평소에 수백번도 하고 싶었던 그 말을 상혁은 결국 내뱉고 말았다. 이왕 할 거면 좀 더 멀쩡한 상태로 할 것이지. 거지 같은 시험 기간에 찌들 대로 찌들어선, 몰골도 좋지 않은 종강 날의 술자리에서 냅다 고백을 갈기고 말았다. "뭐?" "그렇게 다정하게 굴 거면 차라리 사겨주던가.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너...
비가 오는 날에 붉은색은 천국이 되나? 종일 몸이 무겁고 들어오는 환자마다 우산 하나 제대로 쓰지 않아서 병원의 낮은 바닥에 그대로 고였다. 꿉꿉한 공기 사이로 퀴퀴한 냄새를 내며 빨랫거리들이 항의하기에 바쁘다. 봐, 지금도 옷이 푹 젖어서 몸에 달라붙어 삐걱거리는 왼쪽 다리까지 한껏 불편해진다.기껏 멋들어지게 넘겨놓은 머리는 가라 앉고 멋대로 꼬이며 얼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릴리와 마루더즈, 프레웨트가 무슨 난리를 치든 세베루스는 태연했다. 블랙 뭐 별거냐. 뮬시버 그외 등등이 아무리 덤벼봐야 소용이 없는데 자존심 상하게 남의 도움을 얻을 필요는 없다. 세베루스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침대에서 뒹굴었다. 어, 이거 틀렸는데. 출판 년도는 역시나 20년 전이었다. 이것 말고도 마찬가지였다. 마법약 분야는 개정이라는게 없는...
제임스의 작전은 간단했다. 애니마구스에 대한 책을 찾아보자고 시리우스를 꼬셔서 도서관에 데려간 뒤, 숙제를 하던 세베루스와 만나게 한다! 앨리스의 도움도 얻었으니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계획이 뭔가 굉장히 대충이기는 한데 일단 만나야 화해를 하든 말든 하지. 그래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처참하게 실패했다. 세베루스는 앨리스와 정직하게 과제만 ...
어쩌다 그런 대화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하지는 않다. 그가 세상에 둘도 없는 멍청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뿐이니까.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한이고, 더 늦기 전에 끝낸 것이 행운이다. 후회는 없다. 진심으로... * 시리우스는 제 방 침대에 엎드렸다. 붙여놓은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다. "..." 스네이프가 마법약...
시리우스는 이불을 뻥뻥 찼다. "야, 시끄러." 미안하다, 인마. 세베루스는 아무 뜻 없이 한 말일 텐데, 괜히 혼자 과하게 반응한 거 같다. 그래, 누가 고작 그 정도 말에 그걸 생각하는데. 젠장, 시리우스, 넌 호르몬의 노예냐? 시리우스가 양해를 구하고 커튼을 반쯤 열어둔 탓에 방은 그렇게 어둡지 않았다. 어둠에 적응한 눈으로는 충분히 사물을 구별할 수...
할로윈이 되었고 세베루스는 슬러그혼의 파티에 갔다. 당연하지만 캐로우나 뮬시버는 없었다. 그리고 후회했다. 젠장 여길 오느니 도서관에 박혀서 책이나 읽는게 더 유익했을 거 같아. 그나마 릴리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얘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넌 정말 내 최고의 친구야. "세브, 괜찮아?" "기 빨려." 릴리가 등을 토닥여줬다. "너 '그거' 잘 돼?...
"방법 찾았어!" 세 명의 소년들은 뭔 헛소리를 하는 거냐, 하는 표정으로 제임스를 보았다. 그럼에도 곱슬머리의 소년은 당당했다. "늑대인간과 보름에도 같이 지낼 수 있는 방법!" "제임스..." "일단 들어봐, 걱정은 나중에 하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리핀도르의 리무스 루핀은 늑대인간이다. 시리우스와 스네이프가 그 오두막을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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