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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장겨울, 선생이 말입니까? 회진 이후로 내내 보이지 않더니. 겨울이 아픈 것 같다는 한 간호사의 말에 순간적으로 정원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쉬라니까. 장겨울 선생, 어디 갔는지 알아요? 중얼거리던 정원이 간호사에게 물었다. 중환자실에 간다는 거 같던데- 간호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원이 계단을 통해 중환자실로 향하던 중이었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조...
이희 :이..일단 옥균아. 제단에서 뭐 발견한거있어? 나는 여기...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이런 글자를 발견했어. 김옥균 :어, 아뇨. 이상한 적갈색 액체가 말라붙은 자국박에... 응? 형 뭘 발견했는데요? 이희 : "걸을 수 있는 자는 나갈 수 있다." 라틴어로 쓰여있어 김옥균 :걸을 수 있는 자? 그거 우리잖아요. 우리가 걸어다니니까 이희 :응... 걸을...
은행을 나서는 정원의 발걸음이 평소보다 훨씬 더 가벼웠다. 생각보다 대출 문제도 쉽게 해결이 되었고, 겨울에게 줄 뜻밖의 선물까지 생긴 탓이었다. 양팔에 어부바 인형을 한 마리씩 껴안은 채 의국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탄 정원이 겨울에게 어디냐며 문자를 보냈다. 마침 의국이라며 금방 답장이 온 겨울이었고, 정원은 지금 바로 가겠다는 답장을 남기고 걸...
캐터 제독의 집무실 앞에 선 매버릭의 뒤로 긴 그림자가 드리웠다. 장신의 그림자가 매버릭을 덮자 제 키를 훨씬 웃도는 그림자를 보고 뒤를 돌아본 매버릭이 눈을 크게 떴다. “슬라이더? ....대령님.” 놀란 매버릭이 말하자 슬라이더는 양옆으로 선 캐터 제독의 보좌관들을 눈짓하며 그에게 눈치를 주었다. 슬라이더의 의도를 기민하게 알아챈 매버릭은 어색하지 않게...
자정이 넘은 시간, 주인 없는 관사에서 청포도를 먹으며 감흥 없이 티브이 채널을 돌리던 슬라이더의 귓가에 희미한 소리가 들렸다. 커튼이 바람에 나부끼는 소리와 함께 딱딱한 구둣발 소리가 이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소파에 반쯤 누웠던 몸을 바로 세운 슬라이더는 먹고 있던 청포도가 담긴 그릇을 옆에 두고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바짝 붙어 섰...
이란과 이라크의 분쟁이 종식되자 가장 많은 공을 세운 아이스가 특진으로 중령이 되었다. 그 소식을 접한 바이퍼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오랜 사제지간의 연이었기에 아이스는 기꺼이 그의 초대에 응했고 특진으로 얻은 포상 휴가를 사용해 샌디에이고에서 미라마까지, 먼 길을 돌이켜 그리운 땅으로 돌아왔다. 그의 특진을 축하하는 값비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희미하게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다. 깊게 잠긴 눈꺼풀을 느리게 들어 올리자 어느새 밝아진 주위가 선명해져 갔다. 익숙한 천장, 익숙한 잠자리, 익숙한 공기… 하루의 시작이 찾아왔다. 여느 때와 다름없을 일상이었겠지만 달력에 표시된 오늘은 달랐다. 유리는 평소보다 더 공들여 옷을 고르고 머리를 손질한 뒤 거울 앞에 섰다. 봄의 햇살을 닮은 백금색 머리카락...
[ 식물을 좋아하는 악마친구 ] 지...집에나 보내줘 망할 것들아.학교는 무슨...웁... 이름 테루 輝, 빛날 휘자를 쓰는 일본어 이름이다. 성별 XY L/H LIKE 즐거운 것, 식물, 이름 지어주기, 애인 HATE 시끄러운 것, 무기력함, 귀찮은 것, 잔소리, 초콜릿, 역한 것 특징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담배를 핍니다. ( ... ) 꽤나 자주.생일은 ...
우리는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모여서 산다. 전기가 들어오고 스카이라이프도 되지만 늙은 사람만 산다. 우리 빼고. 난 어릴 적부터 여기 살았다. 언제부터, 그리고 여기 어떻게 왔는지는 모른다. 살아가는 법도 여기서 배웠고 아프기도 여기서 아팠다. 동네에는 슈퍼도 있고 심심하면 교회에 가면 되고 그래도 심심하면 공부 모임에 가서 선생님 수업을 듣는다. 필요...
완전히 개인적인 감상. 공연에 대한 이야기보다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과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후기입니다. 포스타입 only. 개인적으로 니진스키 총막은.. 나한텐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 공연이었다. 과몰입도 이런 식의 과몰입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좀 당황스럽게.. 이 공연이 오늘 끝이구나 하니까 약간 답답하게 막막한 느낌? 그런 느낌이어서 솔직히 공연 ...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쌓인다.-정원의 주인- 대본집을 한 번 보고 내 얼굴을 한 번 보고, 또 다시 대본집으로 보는 눈이 바쁘다. 눈을 깜박이는 모양을 보니 이 상황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놀랐겠지. 베일에 감싸져있던 대표 이사가 자신의 팬이니까. 내가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정체가 밝혀지면 루미너스를 따라다니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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