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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두분, 하트 다섯분 감사해요..♡^♡ Monster는 이미 수년전에 완결이 됐던 소설인데 다시 조금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그동안 써왔던 소설을 이곳으로 옮겨오는 작업중입니다, 올라오는 속도가 그래서 좀 빠를거예요. " 태형이 이제 그만 괴롭히자. " 한 팔을 눈두덩이에 올리고 누워있던 지민의 팔을 조심스레 들어 올리며 윤기가 물었다....
그리 흔하지는 않다ㅇㄸ말단은 서럽다. 정국은 동그라미 안경이 코끝에서 흘러내리기 전에 황급히 검지로 밀어 올렸지만, 야속한 안경은 그다지 옳은 자리를 잡진 못했다.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안경보다 산더미 같이 쌓인 일 처리가 우선이었다. 시계를 힐끔 쳐다보는 크고 둥근 눈이 전에 없이 초조했다. 늘 그랬듯이, 선배들은 뒷마무리를 정국에게 미루며 자리에서 일어났...
* 국뷔 [두 살 차이] 합작에 참여했던 글입니다20 x 22ㅇㄸ발코니 창에서 들어오는 햇살 위로 뿌옇게 부유하는 먼지들을 바라보다 창을 열었다. 이거 언제 다 정리하지. 거실 곳곳에 놓인 커다란 박스들을 바라보며 짧은 한숨을 쉬었다. 엄마가 포장이사 하라고 할 때 말을 들을 걸, 괜히 내 물건이 남들 손 타는 게 싫어서 고집을 피운 게 잘못이었다. 내 몸...
* 국뷔 이외 서브커플(슙진)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분만 읽어주세요.비정규직 연애인간ㅇㄸ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은,“형, 왜 이렇게 문을 늦게 열-.”아쉽게도 그 결정적인 순간에는 스스로 알아채지 못한 채 지나간다.“옴마? 설마 지금 바람피우는 현장을 내가 목격한 건가?”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아아, 그랬구나. 그랬어.’종강주를 들이...
어떤 마음ㅇㄸ“형….”부름에 답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에 따라올 말에도 답할 수 없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우리 헤어져요.”거 봐, 아무 말도 못하잖아.-‘최대한 나쁜 사람이 되어 줄게요. 그게 우리가 원했던 거잖아요.’그랬던가. 원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었던 것 같기도 했다. 누구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 짝사랑이...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ㅇㄸ드물게 두근거렸다. 아니, ‘두근거리다’는 표현이 꼭 알맞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생소함의 부류는 비슷했다. 입사한 지 2년 째,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생활이라는 단어에서 연상하게 되는 일들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다. 일하는 것 외에는. 칼 같이 퇴근한다는 뜻의 칼퇴는 내게는 그저 인터넷 신조어 정도로 여겨졌을 뿐이고, 번듯한 휴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https://www.youtube.com/embed/1hZa60t8wSE *BGM A와 B의 이야기ㅇㄸA.화요일 오전 10시쯤을 가장 좋아한다. 딱히 거창한 이유가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 그 시간대에 손님이 가장 없다. 혼자 낙서를 끄적거리거나, 음악을 듣거나, 느긋하게 원두 정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다. 카페 문은 오전 9시에 연다. 주변 회사...
여자 친구는 있니?ㅇㄸ“연애 소설 코너는 따로 없나 봐?”“네?”핸드폰 게임을 하다 말고 위쪽에서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데스크에 턱을 괸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앳된 얼굴이 대뜸 반말을 뱉는다. 연애 소설을 찾고 있거든.“여기가 서점도 아니고, 그런 코너는 당연히 없죠. 원하시는 책 있으면 가나다순으로 찾아보시거나, 저기 ...
* 국뷔 이외 서브커플(슙진)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분만 읽어주세요.그들이 사는 세상ㅇㄸ11월은 변덕이 심했다. 어떤 날은 햇살 따뜻한 봄 날씨 같다가도, 또 어떤 날은 칼바람이 부는 겨울 날씨 같았다. 오늘은 맑던 하늘에서 별안간 빗방울이 들었다. 베란다 창밖으로 짙어진 하늘을 보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창을 열었다. 열자마자 바람에 흩날리는 빗방울...
전형적인 드라마ㅇㄸ프리랜서를 시작하고부터 남들과 비슷한 생활패턴 같은 건 사라진지 오래였다. 해가 떠 있을 때보다 책상 앞 스탠드를 켜고 있는 시간대가 눈을 뜨고 있기에 더 적절했고, 그렇게 몇 년 살다보니 몸이 절로 햇빛에 물러졌다. 그나마 일종의 고집처럼 지켜내고 있는 게 새 에디터를 반드시 출판사에 가서 만나보는 것이다. 집에서 후줄근한 채 만나는 것...
미스터리어스 달링 (Mysterious darling)ㅇㄸ“아, 안 돼! 가, 가면 아, 안 된다구!”그러니까.난 그 사람을 그 때 처음 봤다.요즘 세상 참 편해졌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요즘 세상 참 각박해졌구나, 를 느낄 수 있었던 시스템은 룸 셰어였다. 1학기 땐 운 좋게 기숙사를 배정받아 생활을 했는데, 갑작스레 늘어난 자유 시간 활용의 실패로 F...
고백 일지ㅇㄸ이 문을 열면 어떤 배경이 펼쳐지는지는 눈을 감고도 그려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문은 나의 원룸 자취방의 유일한 문이고 이 곳에 산 지 벌써 5개월 남짓이 되었기 때문이다. 자주 시켜먹는 배달 전단지가 붙어있는 회색 문을 열면 보이는 복도엔 센서 등의 불빛이 켜지고, 그곳엔 아무것도 없다. 소음은 있었다. 302호를 지날 때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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