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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남자는 여유롭게 앉아 다리를 달랑거렸다. 돌멩이만이 아니었다. 책, 비어있는 화분 같은 것들이 남자의 주변을 둥둥 떠다녔다. 그게 아마 남자의 초능력인 듯싶었다. "야, 너 뭐냐고." "..." 남자의 여유로움에 이동혁의 경계는 더 짙어졌다. 내 허릴 감싸 안은 팔에 힘이 들어갔다. 언제나 여유롭던 이동혁이 이런 반응을 보이니 나는 겁에 질려 쪼그라들 수밖...
“재현이 왔네.” “뭐 먹을래?” “너네 먹고 싶은 거 먹자.” “네가 쏘는 건데. 그럼 돈가스 어때?” 패턴이란게 역시나 바뀌지 않는다. 싫은 소리 못하는 게 버릇이 된 것 같아서, 고작 몇개월 전에 자신이 아닌 것 같아서 결국 ‘너네’가 아닌 ‘나’에게. 본인에게 느껴지는 염증 같은 기분을 무시한 채 고개만 끄덕인다. 제 눈치를 슬슬 보며 먹고 싶...
*전 편 팀 신청을 받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린 센터장. 뒷목이 서릴 이유도 없으면서 뒷목을 잡고 의자에 몸을 기댄다. 하지만 센터장의 뒷목 안부는 관심 없는 X팀. 곧장 여주가 지내던 숙소로 향한다. -아 오빠!!! 이런 거에 능력 쓰지 말라고!!!!!!!(여주) -아 왜... 난 빨리 여주가 우리 숙소 들어왔으면 좋겠으니까... 기다리기 힘들어...(도영...
조선시대 도련님_엔하이픈 W. 낑깡 01 양정원 도련님은 어렸을 때부터 못하는 게 없었다. 독서라면 독서, 글짓기라면 글짓기, 무예라면 무예, 사냥이라면 사냥,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했던 양정원 도련님. 하지만 그런 도련님에게도 구멍이 하나 있었다. 그 구멍은 다름 아닌 양정원을 모시는 여주였고 양정원과 여주의 신분차이는 마치 하늘과 땅과 같아, 여주...
“ 넌 연애 안 하냐? ” 뭘 물어, 누구 때문에 못 하는데. 차마 내뱉지 못한 말이 입술 끝에서 맴돈다. 정말 악의라고는 하나도 없이 멀겋게 바라보는 눈이 얄미웠다. 진짜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진짜 연기하는 거라면 저 오빠는 분명 연기대상이다. “ 아직 큰 키에 목소리 좋고 친절한데 인성 좋고 잘생기기...
눈깔을 무섭게 뜨고 있는 나재민과 눈이 마주쳤다. 왜...? 입모양으로 묻자 나재민은 질투나 라고 답했다. 으이그... 형 뺏겨서 질투나? 아닌데? 그럼? 누나 뺏겨서 질투나. 지히랄 이라고 뱉을 뻔 했다. 웃기시네. 진짠데. 팀장님은 내가 나재민과 한창 설전을 벌이고 있을 때 정신이 들었는지 나를 놔줬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김도영은 태어나 처...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어디 보자, 분명히 이 근처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재민이가 카톡으로 보내준 주소지를 찾아 돌아다니다, 웬 고급스러운 아파트 앞에서 발걸음이 멈춰 섰다. 새롭게 단장을 한 건지, 아니면 지은지 얼마 안 된 건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도배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높았다. 이 정도면 20층은 족히 넘을 것 같은데. ...
왜 이리 도련님 같지 어릴 때부터 봐온 자기랑 동갑인 하녀한테 비틀린 애정 가져서 제 곁에서 안 떼어놓으려고 온갖 수를 다 썼는데 결국 돌아온 건 [도련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주가 처음 저택에 발을 들인 건 정재현이 학교에 입학을 하기 직전의 겨울. 가진 거라고는 짐이 들어있는 가방 하나와 몸뚱아리뿐이었음. 이 저택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정...
[아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사진 속 인물들은 이 글과 무관합니다.] *모든 사진과 움짤의 출처는 핀터레스트입니다. 도아는 아침이 되자마자 센터 파트너관리소에 찾아갔다. 면담실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는 직원의 입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도아가 초조한 듯 자신의 손톱을 물어 뜯었다. "없어요." "진짜 없어요!?" "네. 도아씨 등급이랑 맞는 가이드가 센터에...
이동혁은 늘 생각했다. 공부든, 예체능이든, 뭐든 정도를 넘어선 미친놈들이 잘한다고. 그리고 그 생각은 절친하지만 가끔 쪽팔리는 미친놈 나선우가 보란 듯이 증명해주곤 했다. 김정우와 나선우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의 인연이었다면 이동혁과 나선우는 유치원 인연이었다. 늘 나선우와 팔짱 끼고 다니던 김예림에게 수돗가에서 물장난 한 번 친 죄로 이동혁은 김예...
분량진짜개마늠(에휴⋯)데이터쓰시는분덜.. 긴장하시와요. After_Christmas.txt 사랑했던 기간을 세아리라고 하면 손가락 10개로도 부족해서 오빠 손을 가져다가 세아려야 한다. 처음 사랑하자며 물꼬를 튼 것은 12년 전. 그때 나는 고등학생 3학년, 아무리 성인 딱지라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용할 곳이라고는 수험장 뿐이었던 핏덩이에게 오빠는 ...
❗️ 본 작품은 과거 연재했었던 글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혹여 익숙하시더라도 모르는 척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 미혼모/부 소재 주의. "방 빼요, 방 빼!" 또 오셨네, 또 오셨어. 아주머니, 또 오셨어! 매달 1일이 되면 어김 없이 찾아와서는 현관문을 격하게 두드리며 외치는 주인 아주머니의 첫 마디는 언제나 '방 빼'였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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