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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다음은 모르겠다.. 어쩌건 한 잔의 술은 무척 쓰고 마음은 무척 아리다... 가슴 속의 빈 구멍을 채우기엔 더없이 좋은... 술 자.. 한잔해 볼까.. -짱똘사랑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일기를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것과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한다.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된 그가 내세운 것은 감사일기였다. 몇 주 전 나도 감사 일기를 써봤는데, 한 4일 썼나. 그 뒤론 쓴 게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부정적인 마음이 천성인 한국인으로서 참 어려운 일이다. 겨우 ...
세상에는 보이는 것이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놓치지만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귀신이나 영혼, 아니면 아직 동심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요정 같은 것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닌 무언가가 보이는 이들이 있다. 나는 마음이 보인다. 나 같은 사람들은 아마 많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소설에나 나올 법한 ...
"나, 독립운동 한다." 성훈이 얼굴에 떠오른 당황스러운 기색을 채 지우기도 전에 채훈의 몸이 한쪽으로 기울었다. 채훈은 성훈의 팔을 부여잡으며 입술을 달싹였다. 조선, 제일 병원, 의사는, 안 돼…. 성훈은 혼란스러웠다. "여기서 기다려." "…의사는, 필요 없어." 알았다니까, 성훈은 이마에 작은 주름을 만들며 방문을 열었다. 주변의 이목을 끌지 않고 ...
2020.12.08 발행 2020.01.29 재발행 마음 지성은 현을, 현은 지성을 만나고 일상이 바뀌었다. 현은 벌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윤 판서 댁 모든 머슴들은 현을 살갑게 대했다. 현의 가문은 한성에 있지 않았지만 농사 땅을 꾸리고 사는 일개 양민이었다. 하지만 전세와 군포, 공납이 모두 밀렸다가 들이닥친 관아 포졸들에 의하여 가족들...
37 새 학기의 어느 봄날이었다. 2학년에 올라온 후, 학교에서 여주와 마주치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줄었다. 수업 시간은 고사하고 쉬는 시간에 우연히 마주치기도 힘들어진 탓에 난 학교생활에 꽤나 싫증을 내고 있었다. 그녀와 함께하는 하굣길이 하루 중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이 없는 여주가 학교를 마친 후 오랫동안 나를 기다리...
저는 오늘 아주 뜻밖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단골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나오던 오후 한 시쯤의 시간이었습니다. 가게의 낡은 목조 문 옆으로 파출소 형사과의 순경이 서 있더군요. 저는 그가 말을 꺼내기 전에 혹 사건에 관련된 이유로 나를 찾아온 것이냐고 미리 물었습니다. 그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자, 저는 그가 어떤 대답을 하기도 전에 아는 것은 이미...
* 최종 수정일_20.08.30 이 글은 37(삼칠)의 창작종족이자 닫힌종족인 '심해(心海)'에 대한 설정을 정리한 글입니다. 해당 종족에 대한 저작권은 37 본인에게 있으며, 원작자의 허락없이 해당 종족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하실 수 없습니다. 해당 종족의 캐릭터를 분양받으셨을 경우, 어떠한 경로를 통한 분양이더라도 '오너권만을' 넘겨드리게 됩니...
바다 19세 171cm male ■■■는 집을 나온 뒤 팸에 들어오면서 이름을 버렸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별 감성적인 구색 맞추기였던 거 같기도 하다. 그렇게 지은 이름이 바다이다. 진짜 바다는 눈으로 보기는 커녕 책으로밖에 못 접해봤으면서.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바다가 사진으로 접한 바다는 넓었고 또 푸르렀고 어떨 때는 붉게...
"...날 정말 사랑하긴 해?" "호석아..." "형이랑 같이 있어도...너무 외로워." 알고 지낸지 6년. 연애한지는 3년. 지금이 가장 평온해야할 시기라고 누가 그랬어- 호석은 대학때 윤기를 소개받았다. 작곡하는 조금 멋있는 형에서 그 마음이 사랑으로 바뀌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윤기도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먼...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어렸을 적 자주 바다로 여행을 가서, 수영을 좋아해서, 바다가 주는 편안함과 광활함이 좋아서 바다를 좋아한다. 바다는 단순히 물로 가득한 공간이 아닌 생명이 가득한 자연이다. 그 자연이 주는 광활함에 압도되면서 편안함을 동시에 느낀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는 생명을 가득 머금고 살아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바다와 닮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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