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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랩국 / 슙진 * 현대 판타지 * 사방신, 옥황상제, 신수 등의 요소가 나옵니다. 관련 배경지식 0이라서 마구잡이인 점 감안하고 재미로 읽어주세요. * 3부까지 예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 이름이 언급되지 않습니다. 읽으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써두겠습니다. 어린 도령 : 정국 사자 : 남준 천호 : 석진 옥황상제 : 윤기 주작 : 호석 백호 : ...
“우리, 바다 보러 갈래요?” 나른한 주말 아침, 눈을 뜨자마자 아무 말 없이 정훈의 눈두덩이를 어루만지고 동공 너머까지 들여다 볼 작정인지 뚫어지게 정훈의 눈동자를 바라보다가 입꼬리를 살그머니 올리더니 그대로 입술을 정훈의 눈가에 가져가댔다. 그리고는 또 말 없이 정훈의 뺨을 만지작거리더니 혼자 피식 웃고는 그대로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우리, 바다...
덜덜거리는 엔진소리가 꼭 굶주린 짐승이 입을 벌리는 소리 같다. 작은 뒷통수가 수구린 채 닳아 헤진 고무신 끝만 바라보며 울렁이는 목울대를 꾸역꾸역 눌러 내렸다. 그러자 그 옆에 광이 번쩍이는 커다란 구둣발이 보였다. 메슥거리는 속에 목울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흔들리며 빠르게 지나가는 경성역의 풍경이 훨씬 나았다. "花子。(하나코)." 흠칫, ...
안녕하세요! 훙넹넹입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우화를 아시나요? 인간의 탐욕을 비튼 이야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제 작품 이야기는 ‘황금알을 낳지 않는 거위’에 관한 것입니다. | 황금알을 낳지 않는 거위 5월 중으로 ‘삼각관계에 관한 고찰’의 이야기도 올릴 예정인데요. ‘황금알을 낳지 않는 거위’는 이 '삼각...
이 새끼가 누굴 맥이나. 하여튼 마음에 안 든다니까. 지민이 먼저 돌아가고, 진규가 SNS를 보여줬을 때, 기절할 뻔했다. 집에 가자고 진규를 윽박질러, 서둘러 온 참이었다. 아니, 오토바이를 태워? 미친 새끼가 아닌지, 집에 와 있으면 두들겨 패서 내쫓을 생각이었다. 정현민, 이 새끼는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간신히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네 생각하...
앞으로 당신과 내가, 전처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그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당신이 나의 未練이라 한들 내게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고, 그건 곧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는 반대되는 것이 되겠지. 그러니. 늦던 빠르던. 나의 비겁이던. 불행이던. 그 이유에 무엇을 붙이던 간에 우리가 갈라서는 것은 必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소재주의 석순 그니까 한마디로 빨간줄, 살인, 권순영. 순영의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 태어날 때부터 4키로 튼튼 우량아에, 가운데 고추 달고 나왔다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두 춤을 추셨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순영이 세상을 영화롭게 살아가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주셨지만, 늙은이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그 이름 위에 빨간줄이 주우욱- 그어졌다. 순영은 이혼한 ...
자우림 - 청춘예찬 ★학교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 공갈빵의 구원 후편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서부터 세상이 쉽게 느껴졌었다. 여기저기서 굴러 들어오는 돈은 떨어질 날이 없었고 내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주변 것들이 알아서 훔쳐서든 뺏어서든 사와서든 채워줬다. 학교는 내킬 때 다니면 그만이었고 대학교 같은 것은 안 다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공...
임이 인스타 팔로워 30만 축하해 🎉🎉 그리고 30만 된 김에(? 이 튓 해명 좀 해주겠니(본론 베이비… 베이비…? 네가 말한 베이비가 내가 아는 그 베이비가 맞는거니? …… 아니 튜터가 30만 축하 튓 올린 거 봤을 때는 오늘도 치사량을 넘기는 튜터의 다정함에 이마만 치고 있었는데 김무임 멘션 보고 ㅇㅁㅇ 이 상태 되어버린 루나님 ……. 점점 서로의 애칭...
돈키호테 로시난테가 돌아왔다. 목소리를 잃었다고 했다. 도플라밍고는 그것을 상당히 쉽게 받아들이는 듯 했다. 사유는 트라우마에 의한 실어증. 그 일은 도플라밍고에게도 아주 큰 휴우증을 남겼을 뿐더러 눈 앞에서 아버지가 죽는 모습까지 봤던 코라손에게는 더더욱 상처가 컸겠지. 도플라밍고가 생각했다. 로시난테는 자신은 길바닥에서 커왔다고 말 했다. 충격에 의해 ...
어둠이 모든 빛을 먹어 치운 깊은 밤. 시장에서 몇천 원에 팔 것 같은 싸구려 옷을 입은 10살 소년은 백화점 명품관에서 팔 법한 고가의 옷을 입은 두 살 어린 소년의 손을 잡고 허름한 재개발 예정 동네의 밤 골목을 달렸다. 부서지고 무너져가는 건물들 속에선 금방이라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어린 소년의 손목과 발목에는 장시간 묶인 것으로 보이는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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