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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방콕 이후의 이야기/생존if/트리거주의:자살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01. 날이 습한지 담배연기의 윤곽이 선명했다. 박평호는 그 연기가 흩어져 사라질 때 까지 바라보았다. 이미 두 대 째 담배를 태웠지만 별로 실내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집에는 김정도가 와 있다. 지금은 자고 있지만 그가 깨어나면 또다시 제 모든 틈을 파고들 것 같은 눈을 견뎌야한다. ...
※ 월간겸원 7월호에 썼던 그 사람(1)입니다. 백업합니다~. - 형님, 이건 뭡니까? 카메라라는 거다. 카메라…요? 그게 뭡니까? 움직이는 모든 걸 한순간에, 네모난 것에다 담아내는 거지. 찰칵, 자, 봐라. 우와! 진짜 그대로 담아내네요? 한번 써볼래? 예? 제가 써도 됩니까? 이거……비싼 거 아닙니까? 괜찮다. 그냥 한 번 써보는 건데, 뭐 ...
※ 경고. 해당 글에는 납치, 세뇌, 자해, 원색적인 욕설 등 민감한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의. 해당 회차는 만 17세 미만이 감상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pter 3. 그러고도 둘째는 모른다 앤드류 피터 파커는 은행을 습격한 강도단을 제압하는 순간까지도 잔소리를 했다. 저리 좀 비켜 봐! 그러게 내가 외박은 곤란하...
※ 경고. 해당 글에는 납치, 세뇌, 자해, 원색적인 욕설 등 민감한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pter 2. 셋째는 눈치챘다 첫째가 메리 제인과 데이트를 떠난 오후. 네드가 집으로 돌아가자 멀뚱멀뚱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막내가 옆 소파에서 오렌지 주스를 홀짝이던 앤드류에게 대뜸 물었다. “그래서 어제 왜 외박했는데?” “푸흡-! 커흡, ...
※ 경고. 해당 글에는 납치, 세뇌, 자해, 원색적인 욕설 등 민감한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09 에 개최된 덷거미 온라인 교류회에서 발간한 회지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회지 내용 외 추가적인 에피소드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거미 삼형제 세계>첫째| 토비 피터 파커둘째| 앤드류 피터 파커셋째| 톰 피터 파커 I. 둘째 형 남자...
재원하준 아포칼립스 AU / 작업자님 창작 세계관
해무고등학교 [피리부는 이야기꾼] " 내가 옛날 이야기 좀 들려줄까? " 이름 : 여우리 憂理 근심 우, 다스릴 리. / 근심을 다스리는자. 나이 : 17세 성별 : XX (여성) 키/몸무게 : 172cm / 59kg 학년/반 : 1학년 2반 성격 : [여유로운]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여유로운 상태가 디폴트입니다. 근심걱정같은건 전혀 없어보이고, ...
- 날조 주의 제법 난처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케이아는 왼쪽 손목에 남은 손자국을 쳐다보며 탕비실 거울 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 상황은 약 한 시간 전, 선배에게 불려간 이후로 시작되었다 별다른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었고, 하달받은 일을 못한 것도 아니었기에 또 무언가 시킬 일이라도 있나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케이아를 불러낸 선배들이 있는...
화상을 입었다. 딱히 조심성 있게 일을 다루진 않았지만, 절대 입을 리 없을 거라 생각했던 행위에서 나온 상처였다. 간단한 일이다. 정말로 간단한 일이었는데- 저는 그 행동에서 저 자신을 태워버린다. 분명히, 전에는 입지 않았을 상처일 텐데도. 이렇게나 쉽게 열에 상처를 입는다. 불을 다루는 이가 화상이라니,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 말을 쓰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업적이 제 발로 굴러오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태어난 게 업적인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적용되지 않겠지. 날 때부터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나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고, 그 돈이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모든 게...
불행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행복해질 싶어서, 자신의 세상을 검은색으로 색칠한다. 밝은 이들이 있는 흰색의 세상을 보면 자신의 세상이 너무나 초라해 보여서 그런것일까. 검은 자들은, 어쩌면 그 누구보다도 흰색을 갖고싶어하는 자들이 아닐까. 하지만 세상은 검은 이들이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바라질 않는다. 불쾌하고, 더업고, 게으른 그들을 혐오한다. 하지만 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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