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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8월 15일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일리브입니다! 장마철에 맞춰 마감하고 싶었는데 마침 비오는 날 완결을 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먼저, 첫 작이라 부족한 게 많았는데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초고를 결말까지 써두고 시작한 작품이었고, 일단 무작정 연재를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웹소설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문학을 쓴 것도 아니지만, 웹소설...
제 5의 계절 “나는 단 한 번도 당신을 잊은 적 없어.” 주춤 뒷걸음질 치는 선재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정현은 그의 팔을 끌어당겼다. 힘없이 끌려온 그와의 거리가 코앞으로 좁혀졌다. 수없이 많은 밤을 그리워하던 서선재를 당장이라도 끌어안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정현은 그의 손목을 단단히 그러쥐었다. 그때 기억 안 나는 척하고 돌아서던 순간부...
"종현아." 다정하고 낮은 목소리다. 귓가에서부터 온 몸을 훑고 지나가는 듯한 감각에 듣고 있는 쪽은 눈을 찡그려졌다. 인식하지 못하고 말하는 사람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표정을 풀어낸다. 그런 노력때문인지 그 미소는 어색하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나는 너를 필요로 하지 않아. 나는 이제 그만둘거야." "어째서야?" "어느 쪽이어도 완전...
"너가 나에 대해 뭘 알아."풋...아하하!그도 그럴 게...7년만에 보는 소꿉친구는 기분이 안좋을 때면 예전 버릇 그대로 복숭아같은 뺨을 부풀리곤 그때의 순수한 목소리로 입술은 오리처럼 뾰로통하게 내밀은 채로 순하게 예쁜 얼굴로 눈살을 찌푸리며 까칠하게 구는 게 하나도 안 변해서.상대가 들으면 충분히 기분 나쁠 거라 생각해 내뱉은 가시돋힌 말은 7년 전 ...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내용도 좀 슬프네요. 이번주엔 계속 비만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꼭 챙기세요🌂 밥을 너무 많이 먹어 혼자 운동이라도 나갈까 싶었다.아직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도 많았고 이정도라면 무서울 거 같지도 않아서 한참을 걷다 골목을 지났는데 그 사이로 큰 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들리는쪽으로 갔고 문 밖으로 내쫓으며 심한 욕설과 함께...
“Thank you! Have a great evening!” 오늘도 밝은 여주의 작별인사로 마지막 손님을 내보낸 <서진이네> 팀. 뒤돌아보니 이미 의자에 쓰러진 우식과, 박수치며 수고했습니다! 외치는 나머지 팀원들이 있다. “매출 궁금하지도 않아. 서진이형 보조개만 봐도 알 수 있어.” “진짜 오빠 ㅋㅋ 계산기 너무 신나게 두드리는 거 아닌가요...
“후배님 이거 티슈는 이렇게 반 접고, 안에 숟가락이랑 젓가락 이렇게 넣어서 양쪽 접은 다음에 우리 스티커 작은 거 붙이면 돼요.” 길쭉한 손으로 차곡차곡 숟가락을 접는 흥민, 그리고 그런 흥민을 바라보는 여주. 오 잘하시네! 근데 선수님 손가락 되게 예쁘시다ㅎㅎ 아직은 후배 호칭이 어색한 건지 가끔 선수님이라고 호칭 실수를 하는 여주. 분명 여주는 손가락...
“어 여주 잘 잤어? 근데 이 분은..” 아침 조깅을 마치고 씻고 나온 서준이 테라스를 지나가다 거실에 있는 여주를 발견하고는 인사하며 들어온다. 들어오자마자 호들갑 떨며 자신을 이끄는 여주에게 입모양으로 누구..? 라고 묻자, “오빠 대박. 손흥민 씨. 주말 인턴 이 분이시래” “헐 손샤인~~~~~~” 뭐야 둘이 아는 사이야? 여주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
해당 시리즈는 픽션이며,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과 사건들은 실제와는 무관한 이야기임을 알립니다. tvn 예능 <서진이네>를 보고 써본 글입니다.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연예인들이 외국나가서 식당차리고 운영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여주야 여기 테이블 좀 닦아줘.” “네! 오빠, 그레이 테이블 손님분들 젓가락 못 쓰시나 봐 ...
열렬히 사랑했던 그 계절이 지나고 난 너를 다 잊었다. 너와 처음 만난 봄의 따스함도, 너와 처음 추억을 만든 여름의 청량함도, 너와 함께 보낸 가을의 흐림도, 너를 떠나보낸 겨울의 시림도. 난 그 계절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너를 다 잊었다. 너의 목소리를, 다 잊어버렸다. 낙엽이 떨어졌다. 대학병원 주변으로 난 산책로에 낙엽이 가득 쌓였다. 바스슥,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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