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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39. 회복 엽백의가 마침내 그의 배은망덕한 손제자를 찾아냈을 때, 동굴 안에 펼쳐져 있던 광경은 악몽과도 같았다. 그가 찾으러 온 두 사람이 전부 숨이 멎어가는 상태로 바닥에 이리저리 쓰러져 있었으니 말이다. 그의 손제자 온객행은 고작 반년 전에 그가 살려낸 것이 무색하게 빙정의 한기에 차게 얼어붙어 가고 있었고, 그 옆에 쓰러져 있는 이는 내상을 입었는...
Hello! We are Buried Stars fans from China. On 2022.2.14, I held an activity for Ha Su-chang and Han Do-yoon. We drew pictures and wrote fan-fictions for the couple and posted them every hour(00:00-24...
Well I was there on the day 내가 어느날 그곳에 있었을 때They sold the cause for the queen 그들은 여왕을 위해 모금을 하고 있었어And when the lights all went out 그리고 불이 모두 꺼지고 난 후에We watched our lives on the screen 우리는 스크린에 비친 우리의...
Casamiento, Mi Casa Nefise Salome Atasever Vazquez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중앙〉 청사 외곽의 창 앞에서 살로메 바스케즈는 어떤 기호를 생각한다. 금색의 눈에 여상한 밤이 내려앉고 조금 불이 켜진 도시가 담긴다. 지하도시의 전경은 여느 때와 다름이 없고, 유리 밖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어둠에 묻힌 시야 구석을 더듬으...
나는 당신이 손해를 따지는 사람이라 좋아. 어깨에 기대어있던 이는 두서없이 그리 말해주곤 했다. 아직 젊어 치기 어리던 순간부터 사업을 하겠다고 나섰기에 타인이 저에게 가져다줄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는 것에는 제법 능했다. 대외적인 이미지가 훌륭하다고 하여 그것이 선량함의 지표는 될 수 없었기에 그는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나는 달라는 만큼 주지 않은 적이 없어." 그렇지 않아, 사샤? 되물으며 나긋한 손으로 당신 뺨 감싸쥔다. 이 일련의 동작도 이제는 당신에게 익숙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욕심많고 철없던 열여덟의 사샤와 세상 모진 줄 모르고 사람 미워본 적 없던 열여덟의 엘이 이랬듯이. 이제 욕심이 무섭고 사랑에 대가 있음을 알게 된 서른의 사샤와, 세상 모진 줄을 모를 수...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친애하는 이브에게 잘 지내나요, 이브? 당신이 뭘 하고 지내는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 무슨 특별한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당신의 소식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달과 지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요. 그거 알아요? 달과 지구는 약 38만 5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어요. 달과 지구 사이에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들어갈 수 있을...
몰라 이제 모든걸 포기할래 희망을 포기하니 많은게 편해졌다 시선을 신경써 애써 숨기고 두려워하던것도 그립고 그립지만 나의 잘못탓에 마주칠까 두려워 피하던 세월도 모두 안녕 덩어리진 하트에 츄 입을 맞추자 머리에는 눈물로 깬 피가 우물처럼 흐르고 맞지 않는 옷을 마음에 든다고 잔뜩 꿰매입었더니 올가미가 되었어 자 한번 죽고 인생 이회차 또 못버티고 헤어진 전...
Warning!: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 비윤리적인 묘사, 우울하고 어두운 심리 묘사, 메타적 장치 추천 BGM: 요네즈 켄시, vivi 누구에게나 하나쯤,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잊었다, 아무렇지 않다, 괜찮다,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말은 전부 제 목숨을 대신해 희생시키는 음절에 지나지 않는다. 살기 위해서는 태워야 하는 것이 있다. 그 한 마디...
마음을 꺼내 햇살에 말린다 손잡이가 긴 먼지털이로 툭툭 털어본다 꼬집어 보자면 모든 것들이 다 이유가 있다 사랑하게 된 것도 미워하게 된 것도 누군가를 떠나보내게 된 것도 그래서 마음은 층이 많다 너는 하필 맨 아래 햇볕도 스며들지 않는 곳에 툭툭 털어지지도 않는 이끼처럼 흔적처럼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자국을 남기듯 어떤 날은 온통 너로 얼룩진다
언제나 묵묵히 걸어나가길 바라며, 라니에게 안녕, 라니. 어떻게 지내? 난 잘 지내고 있어. 너에게도 별 탈 없길 바라. 무슨 얘기를 해볼까? 말로 하는 건 쉽지만 글로 풀어나가려니 조금 어려운 것 같아. 아, 맞다. 글 하니 생각났는데 요즘은 글을 써보고 있어. 일기라든지, 수필이라든지. 수필은 밝히기 조금 부끄럽지만. 이것 저것 새로운 것들에 대해 기록...
* 벌써 다섯이었다. 고작 두 블록을 걸어 내려오는 동안 시야에 들어온 꽃 가판대 개수가, 말이다. 물론 그의 시야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스쳐 지나가버린 가판대의 개수는 더 많을지도 몰랐다. 프랭크의 과거 및 현재진행형 삶이 전쟁이나 다름없는 위험도와 믿기지 않는 피격 횟수를 점철되어 있는 만큼, 그는 눈에 띄지 않는 시민인 척 사람들 사이에 섞일 때조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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