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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돌았다. 한주민을 며칠간 지켜본 류현이 내린 결론이었다. 여자애들이 좋다고 꺅꺅대는, 항상 어딘가 서늘해 보이는 얼굴도, 고집스레 조끼까지 쓰리피스 딱 맞춰 입는 교복의 멋도, 집안배경이 불러일으키는 동경도 저 새끼가 고양이 앞에만 서면 단번에 사라졌다. 털뭉치들이 뭐가 좋다고 얼굴이 아주 흐물흐물해져서는. 위엄도 없고 냉소도 없고, 그냥, 뭣도 ...
글러를 위한 연성 100제 (원 출처 @Zeta_ishere 님) 바랐던 것은 하나뿐인데 *유키무라 세이이치x에치젠 료마x사나다 겐이치로 / 유키료사나 *사망 소재 주의 그날만 되면 그는 첫 차를 타고 아침 일찍 나타나 늦은 밤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돌아갔다 조금 작은 몸집, 약간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승객과 별다르지 않은 사람이었다. 관...
구체적으로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아이들의 신혼방을 훔쳐보고싶다보통 젠이츠는 일자로 누워자고 우즈이는 젠쪽으로 몸 돌려서 자는거ㅇㅇ. 먼저 침대에 누운 젠이츠랑... 그런 젠 콧잔등 톡톡 두드리면서벌써 자냐고 묻는 우즈이. 신혼이지만 새나라의 어린이인 젠이츠는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고싶어요. 그래서 우즈이 손길에 첨엔 반응안하다가 나중엔 거슬려서 왕...
컾링 요소는 없지만 아마 약우젠어렸을적에 죽을고비 넘기면서까지 험하게 자라서 사경 몇 번 헤매다 보니 어쩌다 귀신 볼 수 있게된 우즈이랑 저승사자 신분증에 아직 잉크도 안마른 젠이츠ㅇㅇ.대학 졸업하고 일 들어가기전 백수생활하는 우즈이는 오후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영화보고 폰하고 종일 뒹굼. 자취하니까 뭐라 할 사람도 없고 눈치 줄 사람도 없으니 침대에 늘어져...
22. 밀 애 ...여태 안 자고 뭐하고 있었어? ..눈이 내려서요. 눈이 내리면 그건 간절히 기다리던 누군가가 온다는 소리거든요.. 당신이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 모든 약속을 지킨다 맹세한 길이었다지만 한 가지는 불필요하게 거둘 수 밖에 없었다. 꽃가마에 태워 데려온다는 약속..서해와 무영의 탈출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사람이며 구원의 빛이 되어...
"누가 엠티로 대전을 가." "꼭 경기도로 가란 법은 없잖아~ 불만 말고 조용히 앉으시죠?" "3학년이면 엠티같은 건 졸업할 때라고. 니가 신입생이야?" "자자, 알았으니까 우리 자리나 잘 찾아." "지성이 어디갔어?" "아까 음료산다고 세 번이나 말했는데 니들이 안들어줬잖아." "아, 형들 왜 나 두고 가요!" 기차 한 번 타는데도 떠들썩하니 요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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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기계 특유의 기름 냄새를 맡았다. 그 냄새가 참 특이해서 내가 버릇없이 물었다. 그것도 처음 본 네게. 무슨 일을 하길래 이런 냄새가 나요? 너는 내 무례한 질문에도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를 숙이고는 빨개진 귀와 톡 튀어나온 입술로 대답했다. “아... 기계요. 기계 다루는 일을 해요.” 넌지시 물어보았던 나의 무례함에 화도...
“동혁아, 요즘 공부는 잘하고 있지?” “동혁이는 노래를 잘해요.” 내가 대답하기도 전 누군가에 의해 대답이 이어졌다. 질문한 당사자인 아줌마는 그런 모습에 당황스러운 얼굴이었다. 웃음이 나오려는 걸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 공부를 빌미로 질문을 던져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것일 텐데, 제 아들이 그걸 쏙 막아 버렸으니 말이다. 한 숟갈 뜰 때마다 ...
자정 지난 늦은 시각. 발아래 깔린 부연 안개와 치지직 소리를 내며 깜박이는 가로등.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밤이었다. 달빛 한 조각 닿지 않은 어두운 골목으로 발소리가 울렸다. 팔꿈치까지 접어 올린 소매 아래에선 검은 비닐봉지가 달랑달랑 흔들리고 있었다. 그 안에 든 건 네 캔 만 원하는 수입 맥주와 향신료 듬뿍 들어간 백화점 육포...
“24, 25일?” 내가 지금 제대로 들은 건가? 일 관련으로 만난 히지리카와가 대뜸 묻는 일정에 나도 모르게 반문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연말에 바쁜 게 아이돌이고, 히지리카와는 그 아이돌 그룹 중에 정점에 있는 그 스타리쉬의 멤버였으니 크리스마스 같은 거 따질 새도 없이 바쁜 거 아니었나. “혹시 바쁜가?” “아니 바쁜 건 아닌데…….” 이번에 같...
황인준은 밀레니엄 베이비로 태어난 주제에 때 지난 인터넷 소설 마니아다. 몇 달 전, 사촌 누나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책장 한구석에 잠들어있던 빛바랜 노란색 표지의 책을 발견한 게 그 시발점이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제목에 홀린 듯이 책장을 넘긴 인준은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듯 했다. 와, 세상에 이런 명작이 존재하다니... 누나. 이 재밌는 걸 ...
골방의 리볼버 1. 창문을 넘어온 햇살이 몸을 덮어도 태일은 한 번 깨지도 않고 잘 잤다. 안으로 들어오던 제노는 소파에 누운 태일을 보고 소리를 죽여 문을 닫았다. 혹시 소리가 날까 까치발을 들어 걸어와서는 소파 옆에 그 큰 몸을 옹송그려 앉아 태일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전직 능력자였다는 사람이 이렇게 지척에서 들여다보는데도 곤히 자고 있다. 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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