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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애정운이라는, 인생의 일부분만을 풀이하므로 좋은 얘기만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팔자가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 사이 관계는 이해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시 정보가 맞다는 전제하에 풀이합니다. *유료분량은 차트 주인의 좀 더 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보와 신청은 공지 참고해주세요. 아이돌 레전드 동방신기 멤버죠 ...
화요일, 오후 4시 31분 또 그 여자가 왔다. 케이틀린 키라먼. 매일 이 시간에 와서 항상 같은 메뉴를 시킨다. 여기는 야채가 빈약한 햄버거 따위를 파는데 굳이 컵 샐러드를 주문하는 이유는 뭘까. 바이는 카운터 바로 옆의 진열장을 열고 병으로 된 탄산음료 사이에서 주먹보다 조금 큰 플라스틱 컵을 꺼냈다. 포스기에 컵샐러드 1개를 찍고 여자의 얼굴을 흘끔거...
"걱정시켰다는 자각은 있는 거죠?" 짐짓 화를 내는 것처럼 굴지만 녹회색 눈동자에 담긴 것은 걱정뿐이었다. 나는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네....." "그럼 됐어요." 뺨을 붙잡고 있던 온기가 멀어졌다. 에이젠이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아, 머리를 쓰다듬어 줄 타이밍인데. 난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얹어질 무게를 기다렸지만, 에이젠의 손은 내 시야 위로 올라가지...
여캐바지, 남캐치마 o 리폼 o 겉옷 필수 ( 조절, 리폼 o ) 허리끈 삭제 / 변경가능
고작 일만년 전 출현한 핏덩이 같은 것들이 온 대지를 뒤덮고 헤집어놓았다. 행성에겐 피부염 같은 것이었다.
__ 그니까 이동혁은 그랬다. 마악 뜨거울 것 같다가도 막상 만져보면 손이 아릴 정도로 차가웠다. 적어도 내가 아는 이동혁은 딱 그랬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야, 동혁아. 오늘 마치고 수연 누나 만나는데 누나가 너 꼭 데리고 오래." "뭔 소리야. 내가 왜?" "내가 누나한테 이야기 했으니까? 누나가 너 한 번 보고싶대." "왜?" "어?" "니가 내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황제의 총애 2 "이걸 어떡하죠?" 재현의 명으로 명부를 뒤적이던 내시가 눈을 껌뻑이며 당황한 내색을 숨기지 못한다. 주변에 있던 모든 이들의 시선이 한 내시에게 꽂히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재현이 한 발자국 다가가 선다. 재현을 향해 명부를 펼쳐 든 내시가 제 안경다리를 들썩이며 혀를 날름인다. "같은 김씨 집안인 좌상이 두 분이나 계십니다." "직...
겨울의 추위, 바람에 베이는 손등, 손등 위에 맺히는 붉은 혈구血球, 싸구려 소독약, 보다 질 나쁜 알코올, 그것으로 몰래 하는 소독, 맞아서 부어오른 따귀. 매년 반복되었던 이런 따위의 것들. 평생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이 타인의 행복으로, 그들의 선의로 부정하고 직면해야 할 때, 그 사실이 초라할 정도로 별것이 아니라면 결코 그 행복에...
"...?" 독자가 자신을 초대했다는 것에 들떠 독자를 따라 쪼르르 학교 밖으로 나선 피터는 독자가 찻길에 멈춰서서 문자를 보내는 것까지는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서 있었다. 다만 그 문자를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 누가 봐도 비싸보이는 차가 자신들의 앞에 멈춰설 때부터 당황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 "타, 피터." "어? 자, 잠시만, DJ? ...
2023.08.31 기간한정공개 > 유료전환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치만 당신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기다릴게요. 당신이 내 고백을 받아줄 때까지 . ----- 그 날 나는 여느때와는 다른 일상을 보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었던 그 시간만큼은 어깨에 있던 모든 짐들을 내려놓은 기분이 들었다. 그와 내가 처음 만났던 날, 그 사람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그는 분명 내가 받아주지 않을 것을 알았다. 처음 만...
戀書 눈을 뜨면 언제나 밝은 햇빛보다는 삭막한 천장부터 시야에 들어온다. 곧 밋밋한 회색이 갈라지고 파편이 쏟아져 내리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도 해 보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천장은 아직까지도 견고하다. 오늘도 살아 있구나. 감흥 없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며든다. 새겨진 번호와 사이즈만이 다를 뿐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품처럼 똑같은 옷을 입은 죄수들 무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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