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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쩌겠어… 이게 나의 지혜, 진리, 신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사랑인 걸.” 말로는 나를 설득해 보겠냐고 했지만, 이 신념은 순순히 설득당해줄 정도로 얄팍한 것이 아니었다. 이 어린 학자는 결국 세상을 사랑해버렸다. “그러니까, 인정해 줬으면 좋겠어.” 네 말 속에 담긴 애원을 미약하게나마 감지했다. 내가 너와 같은 길을 걷길 원해? 나는 차마 그럴 수 ...
둘 다, 초면에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갈 만큼 붙임성이 뛰어난 성격은 못 됐다. "그래도 고기 좀 더 먹고 가지." "그러게요. 넉넉하게 시켰는데." "다 먹을 수 있어요?" "다 먹을 수는 있어요." 거기에 더해 심란한 사연을 위시해 합석하게 된 자리라는 점에서도 마냥 웃으며 하하 호호 할 수 없었고. 재현은 다만 신기했다. 다 먹을 수는 있어요, 대꾸하며...
오해로 이혼. 이혼한 사람들의 썸타고 연애하며 재결합하는 이야기. 2. 명석은 인상을 찌푸리며 승준을 바라봤다. 승준이 서준의 이야기를 꺼내며 명석을 사무실로 불렀다. 명석은 더 이상 승준의 사무실을 들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또. 명석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승준이 말한 대로 승준의 사무실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었다. “또 뭐야.” “….” ...
오해로 이혼. 이혼한 사람들의 썸타고 연애하며 재결합하는 이야기. 1. 얼마 전 명석은 승준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명석은 택시를 타고 서준의 유치원으로 가면서 황당한 얼굴을 한 승준의 얼굴을 떠올리며 착잡한 마음이 드는 것을 애써 차창 밖을 보며 숨겼다. 지금이야 서운하고 뜻 모를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차차 그 마음도 사라질 것이다. 명석은 천천히 눈을...
인간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던가. 언젠가 수단과 목적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수단과 목적이 무슨 차이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더랬지. 나는 그 누구도 수단이나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인간은 그냥 인간일 뿐이라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누군가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 가능하면 수단이고, 그 ...
눈을 뜨고 보니 보이는 건 거울로 된 천장이었다. 멍한 얼굴로 이상한 천장에서 고갤 돌리자마자 또 눈에 걸리는 건 인스타 광고에서나 볼 법한 하얗고 빳빳한 침구, 침대 바로 앞에 걸린 대형 티비, 그리고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양정원. 이 모든것들을 종합해 봤을 때 박종성은 알 수 있었다. 아, 맞다 여기 모텔이지 그리고 어제 우리. 술기운도 아니고(맥주...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약간이지만 사고, 죽음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나도, 내 작품도. 모두 기억해줘요.
사무실 회식이 있는 날이라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내 전화를 받자마자, 짜증섞인 목소리로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를 연거푸 외치시기에 나는 "아빠"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아버지께서 계속 짜증을 내면서 전화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내는 바람에 회식이 있다는 말 대신 "알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 카톡으로...
필요 없어요. 루크가 단호히 말했다. 정말 필요 없다고? 딘은 재차 확인했다. 루크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딘을 보고 있지도 않았다. 내 생각에 넌… 딘은 말을 애매한 곳에서 멈추었다. 제다이의 손가락이 차례대로 탁자 위를 두드려댄 탓이다. 어쨌거나 딘은 계속했다. 넌 내가 여기 오길 원하지 않는 것 같아. 날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왜 오냐고 묻기나 ...
M의 연애 : 제 전부를 만들어준 사람이에요. 새벽 1시 22분. 설치된 카메라의 1/2이 꺼져있는 시간이다. 하얀 펜션도 어둠을 입어 까매진 시간에 이불 하나가 바스락거린다. 슬쩍 고개를 돌려 민혁이 자는지 확인한 창균은 한숨을 작게 쉰다. 머리맡 충전기에 꽂아둔 핸드폰을 손에 쥔다. 밝은 핸드폰 빛에 눈을 살짝 찡그렸다가 이불을 슬쩍 걷어낸다. 민혁이 ...
"이거 진짜 미친새끼아냐!" 남호는 태호를 어설픈 발길질로 냅다 걷어차고 제 발길질에 발목을 접질려 낑낑거렸다. 세상에 사람몸뚱이가 저렇게 단단할 일인가. "왜." "왜. 는 무슨! 왜긴 왜야!" 아침(점심이지만)에 일어나서 카x을 확인했는데 눈뜨자마자 난데없이 엄마 아들의 아찔한 셀카를 받은 더러운 폰을 태호의 얼굴에 들이댄 남호는 사과하라는 듯 눈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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